양천구 신월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매일 출퇴근길에 확인하고 있는대요.
선거운동 현수막 현황을 보면
- 오목교역 사거리 : 김문수 1 - 이재명 0
- 남부법원 사거리 : 김문수 1 - 이재명 0 - 권영국 1
- 신정네거리역 : 김문수 2 - 이재명 1 - 이준석 1 - 권영국 1
가장 번화가에 교통량이 많은 지역들인데 유력 대선주자 현수막이 없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 지역 두 국회의원 유튜브 채널만 보더라도


다른 상임위 의원분들은 뉴스공장이던 KTV던 각종 매체에 열심히 활동하시고 의견 피력하시는데
비상계엄-사법쿠테타-경선-대선 시즌에 뭐 이렇다할 움직임을 본 기억도 없고요.
암튼 다른 지역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양천구민으로 답답함을 느껴서 글 올려봅니다.
BlueX 님처럼 저도 이용선의원 문자를 종종 받아 보다가
지난 총선때 준연동형 관련 이탄희 80명 명단 이슈때 참다 못해 항의성 문자를 보냈거든요
그 이후부터 문자가 뚝 끊겼더라고요. 제 와이프한테는 여전히 문자가 오는데 ㅎㅎ
항의한다고 지역구 당원을 차단한거 같아 참 씁쓸합니다.
전에부터 현수막도 민주당인지 헷갈리게 올리고 그래요. 다음에는 무조건 갈아치웠으면 좋겠네요
다음 총선에서 조심하면 주민들이 알아서 교체해줄 거라고 봅니다
여기분들 강남3구 인줄알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강남따라하고 싶은가본데 땅값은 어림도 없는데 헛꿈만 꾸고있어요.
마치 조중동이 되고싶은 한겨래랄까...
별도로 양천구에 선거운동이 부족한 건 맞습니다. 바로 옆에 강서구랑만 비교해도 차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