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에 대해서 진심이건 아니건 단 한마디라도 좋은 소리 하는 놈은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요즘 시국에 오히러 박정희의 진실과 만행을 다큐로 제작해서 환상을 깨부수고 현충원에서 파버려도 모자랄 판에 뭐하러 국민통합이니 뭐니 하면서 박정희를 치켜세웁니까? 김대중 대통령께서 박정희, 전두환 손에 돌아가실 뻔한 거, 용서해주자고 하셨지만 민정당 것들은 반성은 커녕 노통을 죽인 걸 벌써 잊어버리셨나요?
경제가 발전하면 뭐해요? 그게 현장에서 고생하는 노동자들에게 돌아가지 못하면 북한 김씨일가는 왜 욕합니까? 데니스 로드맨이 뭐라 그러덥니까? 미국의 부자들보다 김정은이 더 잘산다고 했습니다.
먹고살게 해주면 뭐해요? 말 한마디 잘못하면 잡혀가는 세상에선 하루 세끼 캐비어랑 푸아그라를 갖다줘도 못먹지만, 말 편하게 하는 세상이면 하루 한끼 잡곡밥에 간장 한종지 놓고 먹어도 꿀맛일 겁니다.
이러다가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처럼 윤석열도 사면하시려는 건 아니죠? 그 시대의 피해자들 때문에 기억은 해야겠지만, 군사독재 시절은 맘 같아서는 역사책에서 지워버려야 하는 악의 시대였습니다.
첫줄부터 극단적이시네요. 김정은 손잡고 판문점 넘은 문통은 역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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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있었음에도 선진국 된 거' 맞습니다. 미국이 멍청한 박정희를 버리려다가 겨우 참고, 몇번 더 원조를 해줬다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박정희 좋아하는 동네에 가서 그 사람들이 '박정희의 공'으로 느끼는 부분을 언급하는건 전략적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그럼 세종대왕이 있었음에도..이순이 장군이 있었음에도...백범 선생이 있었음에도..김대중 대통령이..노무현대통령이..문재인대통령이 있었음에도..그냥 그렇게 흘러 왔다고 봐야 되겠네요!ㅠㅠ
그래야 지금 행보를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멸종을 시킨다는 맘은 조금만 삐뚤어지면 히틀러가 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처벌받아야 할 사람들을 벌을 줘야죠. 그렇게 안된경우가 많으니
이제명 대통령후보 연설을 다 보고도 이런생각을 고수하신다면 더는 얘기안하겠습니다.
다만, 기사나 쇼트, 짤만 보고 판단이 삐뚤어지는 경우가 바로 씹언론의 가스라이팅이죠. 국민이 부지런해야 안당합니다.
전에 침투브 에서 궤도 나왔을때 침착맨이 이런 질문 한적이 있습니다.
침착맨 : 마약이 불법인데, 만약 어떤 마약이 중독성 없고, 오히려 몸에 좋으면 그건 어떻게 되는거냐?
궤도 : 우리는 그걸 영양식품으로 분류하지 마약으로 분류하지 않아요.
맨 앞에 전제가 그만큼 중요한겁니다. 박정희가 그런짓 안하고 일만 열심히 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이렇지 않았겠죠.
좌우 구분없이 존경할만한 인물이였을 겁니다.
근데 이미 저지른 일들이잖아요? 그니까 존경할만 한 인물이 아니라고 말한겁니다.
이거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나쁜놈인건 지금도 사실이지만 공도 있다. 이정도 발언이었습니다. 못할말 한게 아녜요.
이재명이니까 이정도 발언 하지, 어느 후보가 본진가서 이런 발언 하나요.
지금 유세중이니 점잖게 발언한거지, 걱정 없습니다.
역사적 사실보다, 저기 주류 유권자의 인식이 그렇잖아요
선거때 산업화는 인정한다는 수준의 서비스멘트도 못하면 TK 공략 어떻게 해요
그 중간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을 우리편으로 만들어야
태극기 내란 세력이 고립되고
이해찬 대표가 말한 20년 민주정부
집권 플랜이 완성되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한없이 관대한 시각의
절반만이라도 이재명 후보를 바라봐주세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도 박정희가 시작해서
김대중이 완성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연속성을 인정하고 그걸 이어가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겁니다.
절대 독재를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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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한계죠
선거니까요
이런 의견은 반드시 필요하쥬.
이런 의견이 없으면 인간사회는 짐승사회가 되는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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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생각이다르고 모든 게 다른 사람도 다 껴안고 가야 하는 대통령.. 그래서 힘든 자리죠.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이 용서를 선택한겁니다.
자신만의 논리에서 사는 사람은.. 나랑 다른 사람.. 아니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이해 못할 겁니다.
민주진영에서도 공과론을 진심으로 언급하는 사람들 많구요.
그냥 그부분은 내가 소수의견이구나 하고 살면 편해집니다.
진실을 떠먹여주는 전략이 패착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박정희 앞에서는 이승만도 순진한 골목 깡패일 뿐입니다.
독재를 했지만 경제성장 공을 인정하자는 말은 본질을 호도하면서, 사실 박정희를 미화하는 고도의 악성 공작입니다.
박정희가 나쁜놈인건 맞지만,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미화든 부정이든 감정이 섞이는건 개인의 생각일 뿐입니다.
그게 싫으면 자기당 지지자들만 있는 당대표로 천년만년 가는 수 밖에 없죠
국민 절반 청소한다는 생각은 시체백 입찰했던 내란 수괴조차도 불가능한 일이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정권이 한 만행 역사를 상상만 해도 끔직하고 혐오합니다.
나쁘고 잘 못 된 걸 말해줘도 모르기 때문에 이제는 그들만에 사상으로 이해하고 더이상 국가적인 소모가 없게 더 진보적인 세상이 되도록 극우매국 지지자들은 최소화하고 내란국민의힘을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흡수해서 진보수 하나가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햇볕정책처럼,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뜨겁게 해서 밖으로 나오게 해야합니다. 힘으로, 권력으로 전쟁으로는 끝이 안납니다.
갈등과 혐오, 독재자미화는 내란 국민의힘의 활동에너지 원동력이기 때문에 더이상 에너지원을 만들어 주면 안됩니다.
박정희 시절 독재에 대한 과오는 따로 평가해야 겠지만, 시대적으로 625전쟁 이후 남북간의 경쟁과 대립이 극심했고, 미국 독일 일본 등 우방국의 지원을 받아 산업화를 이뤄나가는 과정은 지금도 배워야 할 점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너무 단편적으로만 해석하시는 건 아닌지요?
윤석열도 찾아보면 좋은일도 했을겁니다...
이미 일제부역으로 처벌되었어야할 인물이 처벌을 피하며 한국을 죽어서도 나락보내는 중이지만... 더러는 좋은일도 했겠죠
이 후보가 생각이 있어서 하시는 행보겠죠.
부작용도 알고 가실거고... 뭔가 보셨을거라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정치인과 반대 지지자들은 쓰고 버리는게 쉽지않죠.
공과 과를 함께보자하면 처벌받을 범죄인이 하나도 없을거에요. 왜 민간과 정치인에 잣대가 다른지 슬퍼요.
민주당에서 아직도 수박들 해결 못한거 조심해야합니다. 지난번에도 세월호 비하한 인사를 잠시 들일려했던데 그걸 누가 꽂아보려했겠어요.
중도 정당이고 지금은 포용과 화합이 우선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런데 어떤 선은 있어야 할것 같아요.
끝까지 박정희 비판만하긴 쉽죠.
그러면 박정희시대를 향수하는 노인세대는 또다시 국힘을 찍어줍니다.
세상을 다 님 마음대로 할수없습니다.
이재명의 보수시프트는 국힘해체를 위한 필수요건이에요.
죽어도 못받아들이겠으면 조국혁신당으로가시면됩니다.
민주당이 오른쪽으로 옮겨 공간을 내주면 조국혁신당이 클자리가생깁니다.
민주당이 여기서 죽치고있으면 국힘은 다시살아나고 조혁당은 고사당하구요.
뭐가 옳은것 같으세요?
이쪽은 후보가 눈꼽만한 티끌이라도 보이면 못 물어뜯어 안달이네요...
정치인은 죽은놈 박하게 평가하면 좀 힘들어지는 상황이 많아요
국힘이 박정희 팔이로 먹고 살았는데 그것마저 가져가면 지들이 뭘 할 수 있는데요?
전 햇살정책이라고 생각하고 당장은 눈감고 지지합니다.
어떤 독재자도 이만큼 경제를 발전시킨 사례가 없습니다. 싱가포르는 도시국가니까 예외로 하죠.
연구와 평가는 학계에서 잘 하고 있으니, 우리는 잘했던 것만 뽑아먹으면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