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로망이었던 태권도를 함 시도해보고자, 오늘 근처 태권도장 성인취미반 체험을 하고왔습니다
1회 체험을 할 수 있고, 성인들이 좀 있는 곳이어서 늦은 나이지만 용기를 내보았죠
끝나고 나니 온몸이 후들거렸지만, 여러 모로 만족해서 정규 등록을 하려던 찰나!
태권도장 블로그 게시글, 인스타, 등등 보는데 천공이란 단어가 스쳐지나갑니다
그렇습니다 그 천공입니다 이게뭐야 증말
그 태권도장을 대관해서 강의를 한 적이 있대요 시기를 보니 계엄후...
깊은 관계는 아니겠고, 취미반과는 더더욱 관계가 없겠지만
그래도 내가 낸 돈이 정법 무리와 교류하는 관장님께 가는 건 싫네요
혀를 차며 등록 취소 의사를 밝히고
다시 링피트 조이콘을 충전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