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출처:‘재매이가 남입니까”…TK 민심 다지는 이재명, 전국 압승 노린다 (한겨레)
이 후보와 민주당이 열세 지역인 티케이 승부에 공을 들이는 건 ‘국민 통합’이란 명분도 있지만 근본적으론 ‘바닥 민심이 들썩이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민주당 계열 정당이 역대 대선 때 경북에서 득표한 최대치는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얻은 23.8%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대선에선 티케이에서도 30% 이상의 득표율을 노려볼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에서의 바람몰이를 통해 전국적인 압승을 노려보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