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 행사 때 제미나이 3.0 또는 2.5 울트라가 발표 될 것으로
추정 되고 있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오픈A.I와 구글이 특정 행사를
전후로 주거니 받거니 모델 발표를 반복 해왔던 것을 감안하면,
마침 나올 만한 시기에 있는 굵직한 모델들의 새 모델 발표 사이클이
맞아 떨어지는 시점이니..... 이런 여러 모델의 공개가
곧 다가오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1. deepseek r2
딥시크가 기존에 내놓았던 기술 문서를 보면,
완전히 새로운 것들 보다는 기존에 있던 것들 중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개선하여 조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런 수준은 대부분 오픈A.I나 클로드 같이
정상급에서나 다뤄질 것으로 추측 되는... 것들이었는데,
이걸 풀어 버렸던 R1...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딥시크에서 이후에도 계속 논문을 내왔습니다.
하나하나 상당한 의미를 갖는 것들이었기에 R1이 일회성 성과가 아님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어떤 혁신을 담고 나올지 기대 됩니다.
2. o3 pro
지금 지브리풍 및 친숙한 음성 화법 등으로 인기는 여전히 탑이긴 합니다만,
초격차를 가져가던 성능이 따라잡힌 정도가 아니라 젬민 2.5에 밀리게 된 상황이 되었으니
이제 조금 더 성능이 벌어지게 되면,
그간 업계 선두라고 평가 받던 프리미엄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오픈애들이 사활을 걸고 나설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다른 건 둘째 치고 SOTA를 쟁탈해야죠.
3. grok 3.5
초기와 달리 지금은 성능에서 잘 언급 되지 않으므로,
다시금 선두를 탈환활 절호의 기회입니다.
요즘 시동을 걸기 위해 엑스에서 자주 언급 되며,
아무래도 임펙트를 주기 위해 제미나이 울트라 전후로 공개하지 않나 싶습니다.
4. claude 4
3.7이 발표 당시에 워낙 탄탄하게 나와서 호평 받았고,
특히 가장 완성도 있는 코딩 능력을 보여주었었는데요.
당시 저도 3.7로 코딩을 해보고....가장 좋은 성능임을 확인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제미나이 2.5를 더 높이 쳐주는 분위기가 있는 만큼,
코딩 최강자의 자리를 다시 재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이것이 무너지면... 클로드는 좀 어려운 국면으로 가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겪어 본 경험에 따라 추정해 보자면....잘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클로드4는 공개 시기가 가장 불명확 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