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나라로 인정도 안하면서 언제든지 침략할 것 같이 하지만
폭스콘이나 TSMC등등 수많은 대만기업이 중국에 공장이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대만사람이 중국회사에 취직도 합니다.
중국vs대만 관계에서 벌어지는 일을 한국vs북한 으로 대치해보면 어색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서로 잡아먹을 듯이 싸우는 듯 하지만 외교와 경제를 완전 분리해서 서로에게 이익되는 것을 추구하죠. 참 신기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중국사람들을 겪을 기회가 많았는데 참 인상깊었던 것은
"동업을 매우 잘한다"였습니다.
꽤나 많은 사례를 봤었는데, 이는 동업관계 중에 욕심부리면서 판을 깨지 않고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집중한다는 점입니다.
겉멋보다는 매우 실용적입니다.
통일은 언감생심.... 부디 남북한 관계가 중국/대만 관계 정도만이라도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경제분야 협력을 많이 알린다면 색깔론도 조금은 옅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엘지전자 개성공장 이런거 생기면 전쟁 위협도 많이 줄지 않을까요?
실용적인 세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