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기습사퇴’로 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 중단
박재령 기자ryoung@mediatoday.co.kr
입력 2025.05.12 13:54
선방위 회의 소집 권한 가진 방심위원장 공백
후임 임명 어려워 대선 선방위 무용 가능성 제기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위원장의 급작스런 사퇴로 21대 대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가 중단됐다. 규정상 방심위원장이 선방위 회의를 소집해야 하는데 위원장 공백 상태라 소집이 불가능하다.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방심위는 지난 9일 21대 대선 선방위원들에 오는 13일로 예정된 선방위 회의를 진행하기 어렵다고 통보했다.
선방위 운영규칙 6조 1항에 따르면 선방위 회의를 소집하고 안건을 통보하는 주체는 방심위원장이다. 하지만 류희림 위원장이 지난달 25일 사의를 표명해 선방위 회의 소집이 불가능해졌다.
- 중략
어제(12일) 선거기간 시작 되자마자 사퇴했는데, 이러면 선거 중 불법 방송심의 하나도 안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선거 기간 중 악의적인 가짜뉴스, 쓰레기 렉카들 또 걱정되네요.
져도 다 긁어 놓고 지겠다? 뭐 이런거 할려고???
'악은 부지런하다'
"어차피 죽는거 이판사판이야..."
무슨 조직이 한명 그만뒀다고 일을 안해요
사표가 수리되지 않은 상태라서..라는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네요.
만약에 그렇다면 류희림 또는 현 대통령 권한대행을 직무유기로 고발해야 하고, 사표를 인정한다면 대행을 세워야 하죠..
권한대행 나오긴 했네요-
자신의 직무에 대한 책임감
이런 건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군요.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일말의 양심. 공무원 윤리 직업의식도 없는 사람인건가요?
진짜 질기게 버티면서 세금 축내다 가네요.정권 바뀌고 수사 받아야죠.
그런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아무거도 안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아무도 구속되지 않고
심지어 내란당이 대통령 대행도 하고
선관위 방통위도 하면서
검사, 판사, 경찰, 언론 다 지휘하는 나라가
있네요. 세상에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