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30 KST - Kyodo News Service - 일본 프로야구를 관할하는 일본야구기구(Nippon Professional Baseball)은 오늘 (12일) NPB 운영위원회, 센트럴리그 사무국과 퍼시픽리그 사무국, 12구단 위원회 등과 함께 회의를 갖고 일본프로야구 SNS 규정을 7월달까지 변경하는 것을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야구기구(NPB)는 센트럴리그, 퍼시픽리그 양대 프로야구리그에서 경기장에서 촬영한 인플레이중인 선수의 사진, 동영상을 SNS에 공유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무단으로 공유할 경우 저작권 위반처리되고 있습니다. 일본프로야구는 인플레이 경기영상, 사진등에 대해 매우 엄격하게 저작권 관리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NPB와 양대리그 사무국, 12구단 위원회등은 적어도 인플레이 중인 선수 사진정도는 SNS 공유를 허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합니다. NPB의 나카무라 카츠히코 사무국장은 더 규제해야 한다는 쪽과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측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교도통신에게 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