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목조건물의 저승사자, 세계에서 가장 골치아픈 곤충인 외래종 마른나무흰개미 인가요?
연례 행사로 저렇게 1년마다 이맘때면 기둥을 뚫고 쏟아져 나옵니다ㅠㅠ
이미 가중과 한옥 뼈대가 모두 골다공증 걸린 것 처럼 되어 있을거 같네요. 해충 방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거 몇년전 발견만 되도 난리 났던 그 흰개미 아닌가요?
저희 시골집은 100년 넘은 한옥인데 마른 나무기둥에 저게 삽니다. 그리고 몇년전부터 계속 나옵니다ㅠ
이거 목조건물의 저승사자, 세계에서 가장 골치아픈 곤충인 외래종 마른나무흰개미 인가요?
연례 행사로 저렇게 1년마다 이맘때면 기둥을 뚫고 쏟아져 나옵니다ㅠㅠ
이미 가중과 한옥 뼈대가 모두 골다공증 걸린 것 처럼 되어 있을거 같네요. 해충 방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거 몇년전 발견만 되도 난리 났던 그 흰개미 아닌가요?
저희 시골집은 100년 넘은 한옥인데 마른 나무기둥에 저게 삽니다. 그리고 몇년전부터 계속 나옵니다ㅠ
사진을 자세히 확인한 결과, 첨부하신 곤충들은 "흰개미(termites)"의 유시충(날개달린 개체)입니다.
날개가 떨어진 뒤의 흰개미 개체로 보이며, 마찬가지로 더듬이가 곧고, 개미에 비해 허리가 잘록하지 않습니다.
건물 틈에서 대량으로 출몰하는 모습은 흰개미 유시충의 결혼비행(번식기 집단 출현)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흰개미는 목재, 건물 구조물 등을 갉아먹어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입니다.
대량으로 출몰하는 경우, 해당 건물 내부에 흰개미 군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문 방역업체의 진단 및 퇴치가 필요합니다.
일반 개미의 날개미와 흰개미 유시충은 외형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우나, 첨부한 표의 특징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