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재명 후보가 추진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100% 맞는건 아니죠
그리고 지금이 지난번 윤석열 선거때와는 다르게 초박빙도 아니고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면서 기존 지지자들까지 자극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병태 교수는 사상과 인식 자체가 일베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세월호를 비난하고, 노무현과 문재인을 욕보이고 몇일전만해도 이재명 후보는 전과자라고 하는 사람을
왜 영입합니까 이건 당원들이 나서서 말려야 합니다.
결국 그들은 대선 이후 스피커로 나가서 다시 이재명 정부를 욕하기만 할겁니다.
정신 차립시다. 정말로
0.7퍼센트로 패배한 지난 대선을 벌써 잊었나요?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이겨야
싹 다 정리할 수 있는 게 이번입니다.
이번 대선은 다르다고 봅니다
언론 환경이 변했음과 국힘이 똥볼 찬 민주당으로서는 국힘 도움 없이 집권할 찬스잖아요.
능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레 굳이 영입해야하죠?
윤서인과 친분까지있던데요.
이번 대선의 내란 태극기 극우 세력과 나머지 구도를 위한 영입일 뿐입니다.
그냥 압도적인 표차이를 위한 행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 통합한다고 반명들 전부 불러다가
한자리씩 줬다가 태업하고 난리도 아니었죠.
심지어 가장 중요한 역할인 공보단장은
6시 칼퇴를 하셨다고 합니다.
목숨 걸고 일하려는 분들은 배제되고
저런 자들만 캠프의 요직에 앉으니까
일이 돌아가려고 해도 돌아가질 않았죠.
지난 대선 캠프에서 일했던 김묘성 기자도
아주 학을 뗐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는 이런 글을 쓰셨던데요…
진짜 같다고 보시는건가요?
저때는 캠프의 가장 핵심 요직에 앉힌 똥파리들이
전부 태업을 해서 선거를 망친겁니다.
이번 이재명 선대위 캠프 보세요.
12일 0시부터 진짜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병태가 이재명의 경제 정책을 담당하는
핵심 요직을 차지하고 있나요? 아니면
홍준표 사람들이 공보단장이라도 하고 있나요?
그냥 대선 때 하는 이벤트에 불과한겁니다.
내란세력과 나머지의 구도를 의해 지지표명
한 것에 불과합니다.
과거 대선에서 정운찬이나 박근혜의 경제책사가 영입되었는데 지금 뭐하는지 아시나요? 똑같은겁니다.
그냥 국힘이 분열인 상황에서 태극기 극우 세력 고립키시키는 전략일 뿐입니다. 지지표명하고 영입한다고 전부 정부부처 요직에 한자리씩 주는 거 아닙니다.
압도적인 표차이의 대선승리를 위해서 내란 세력을 고립시키려는 대선 기간동안의 전략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무리 대선이라지만 거기에는 동의할 수없다는 비판은 공감하지만 그들이 국정운영을 함께 할거라는 건 오해라고 봅니다.
저는 어떻게해서는 이번 대선에서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이겨야 한다는 입장이구요.
벌레들이 죽을 것을 알면서도 전구로 뛰어드는 꼴 입니다.
빛은 벌레들이 꼬여도 끊임 없이 어둠을 밝힙니다!
이병태 본인도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 그만 둔다하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
이대표님이나 민주당도 그래서일꺼라 생각합니다만..
사회경제적인 부분에 식견이 없는 사람은 아닌데다 이대표님이 정통 경제학 방식의 정책을 펼치겠다하니
보수적인 입장에서의 정책 조언 정도 역할로 보여집니다
칭호 획득이 문제죠...
이럼 왜 표 아까운짓을 하는건지
굳이 캠프에 등용한다는건 그 사상과 정책 중 뭔가는 받아들인다는건데 그럼 그분이 그간 해온게 뭐가 잘못되왔다고 생각해서 들어오는건지, 아니면 민주당 쪽에서 그동안 잘못생각해온걸 저사람이 맞다고 생각해서 받아들이는지 명시를 해야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한국 사회가 왜 이 고생일까요. 극우화때문입니다. 극우화와 잘못된 외교관의 시작이 뉴라이트이고요.
그럼 정확히 그 계열 인사를 데려올 땐 어떤 방향성으로 가는지는 제시를 해줘야 맞습니다. 논란이 있지만 손잡고 그냥 가자가 아니고요.
지난 대선이 트라우마였나봐요.
민주당의 역할이자 한계일까요.
발언 찾아보니 워우... 네요...
...[한국공정일보=조상식 기자] 한국의 자유시장경제의 대표적 지성인으로 꼽히는 이병태 교수(카이스트)가 '집단(종족)주의와 국민정신건강'이라는 글을 통해 '3.1절, 4.19 혁명, 5.16 군사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등'을 가리키며 "모두 망자들에게 고개숙이거나 권력자들의 지겨운 훈시를 조회하듯 모여 햇볕을 가리며 듣는 척하는 초등생들 벌서 듯 하는 행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르는 노래마다 저항적이고 우리의 집단주의적 죄의식을 강화시키려는 것들"이라고 일침을 놨다.
...
https://www.kj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593
민주당 칭호 획득하고 발언력 세지고 거봐라 하면서 날뛰겠군요...
적을 더 많이 가까이 하다가?
20이 80을 먹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어요!
저넘이 그래도 신념이 있는 넘이라면 어제까지 욕하던 사람 캠프에서 부른다고 가나요 지조도 없이
그 논리 때문에 지금까지 늘 작은 흠집에도 사과해야 하고 사퇴해야하며 심지어 자살까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상관없이,
쥐를 잘 잡을 수 있으면 좋은 고양이입니다.
다양함을 넘어 적(敵)까지 영입할 수 있는 이재명 후보의 넓은 아량에 대해 저는 늘 믿고 지지합니다.
어차피 저런 인사는 20일 후면 잊혀 집니다. 캠프 합류 소식 하나에 너무 민감하게 받아 들이지 마셔요
지난 선거 박지현 벌써 잊었나요?;;
걘 애매하기라도 했지
이색히는 대놓고 뉴라이트에 일베인데?
뭘 적을 가까이 두고 쓰다 버립니까
똥은 멀리해야 냄새가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