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는셈 치고 알칼리성 세제 사서 집에 있는 수건 싹다 욕조에 처박고 애벌빨래 뒤 세탁기 돌렸는데 어우 좋네요. 물론 정량 쓰고 섬유유연제 써서 중화는 시켜야 합니다만... 집에 뭐 민감한 섬유 옷도 많지 않고 해서 걍 알칼리성 세제로 돌려버려도 될것 같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는 절대 말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여름 장마철을 대비해서 제습기를 구입하였었고요.
건조기를 장만한 뒤에는 수건은 항상 건조기로 말립니다. 정말 날씨 좋고 햇빛 좋은 날에는 그냥 말리지만요.
한여름에 사용한 수건에서도 냄새나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는 표백제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가장 간단하고 빠른... 살균은 덤..
저도 이거저거 해봤는데 락스가 가장 확실하더라구요. 특히 두꺼운 수건 쉰내 나기 시작하면 다른방법으론 해결이 안되더군요.
보통 세제는 알칼리성 아니었나용?
그리고 울샴푸만 중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즘은 중성이 종류가 좀 많아졌나보네요
어제 본 영상. 저도 한번 알카리세제로 돌려봐야겠어요.
저도 원래 락스도 쓰고 탄산소다도 쓰고 별걸 다썼는데 그냥 이거쓰면서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다만 수건안에 깊숙히 들어있는 세균까지 잡지는 못하구요 이런건 락스 또는 삶기를 써야합니다.
물론 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도 좋긴 한데, 락스는 냄새가 남아서 흰 수건 확실히 조질 필요가 있을 때 간혹 씁니다.
보통은 과탄산소다로 충분합니다.
락스는 절대 온수에 쓰면 안됩니다.
락스로 빨면 예전에 느꼈던 삶아서 빤 까실까실한 느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