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두 시간 반 거리에 있는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왕복 다섯시간.. 너무 힘들었어용.. 그때는 그래도 젊었으니까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자취를 하고 싶었지만 환경이 허락하지 못해서 통학을 했는데 너무 의미 없는 시간이었어요. 그때는 졸업할 때 쯤에 스마트 폰이 나오던 시기라 지금처럼 폰으로 인터넷 하고 그런 시기는 아니었는데 무한도전 가득가득 넣고 애니랑 영화 가득가득 폰에 넣어서 보구 다녔습니다. 진짜 그것 때문에 버텼지요.. 지금은 회사를 그렇게 다니라고 하면 못다닐 겁니다. 1시간 반 거리만 되어도주변에서 ( 아이고 그 먼거리를 어떻게 다니니 ?) 합니다. 영 어렵다면 주변에 고시원 방이라도 구하시면 어떨까 이야기 드려봅니다.
ThanksGiving
IP 182.♡.166.216
05-12
2025-05-12 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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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간혹 아침 촬영이 2시간 거리 먼 곳에 잡히면 전날 잠도 안오고 뜬눈으로 버티다가 새벽에 집에서 나오는데요. 매일 출퇴근을 장거리를 하신다면 매우 힘드시겠군요.
없다고요우
IP 140.♡.29.1
05-12
2025-05-12 0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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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이 삭제되는 느낌이죠… 저는 너무 힘들어서 창고에서 몇일 잔적도 있습니다. 토닥토닥…
칼리드
IP 175.♡.205.41
05-12
2025-05-12 01: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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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세종으로 출퇴근할 때 KTX 포함해서 편도 2시간씩 걸렸어요. 그래도 편히 앉아서 이동하기에 부족한 잠도 채우며 덜 힘들게 다녔습니다만, 아기가 어릴 때에는 그렇게 4시간씩 길에서 보내는 마음이 아내에게도 아이에게도 한없이 미안해지더군요. 전 잠깐 육아휴직으로 쉬고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아보카도바나나
IP 221.♡.218.150
05-12
2025-05-12 02: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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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15분 까지 해봤는데 그 뒤로 멀리 다니는건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차라리 월세를 더 주고 시간을 사는게 낫다 싶습니다
인천-강남까지, 안산 상록수-신사역까지 출퇴근한적 있는데...윗분 말씀마따나 젊을때나 가능했네요. 해리포터 원문을 사전찾아가며 지하철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세종시인데 20분이면 출근합니다. 천국입니다.
etik3h
IP 211.♡.234.41
05-12
2025-05-12 06: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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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시간 출퇴근도 해봤습니다.
IP 39.♡.231.153
05-12
2025-05-12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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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요? ㄷㄷㄷ 고생하시네요 예전 목동 -> 안양 3년간 출퇴근했는데 그것도 너무 힘들드라구요 힘내세요
위대한발자
IP 223.♡.55.131
05-12
2025-05-12 07: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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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궁화호 타고 왕복 5시간 다닐때 건강이 다 상했죠.
humanitaslove
IP 211.♡.226.251
05-12
2025-05-12 07: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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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하루 2시간반 졸리면 3시간 넘게 길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출퇴근은 짧을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돌림노래
IP 210.♡.144.78
05-12
2025-05-12 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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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지만 않으면 그래도 할만한거 같아요. 저는 말해보카로 출퇴근 시간 영어 공부 한 시간씩 합니다. 유튜브와 인터넷의 유혹을 참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3년 정도 꾸준히 하니까 이제는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hans173
IP 58.♡.20.48
05-12
2025-05-12 0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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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도 힘든데 4시간을 어떻게 버티시나요,,, 진짜 대단하시네요
껍질파괴
IP 39.♡.51.39
05-12
2025-05-12 09: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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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왕복 4시간 출퇴근 진행했다가 이도저도 안되겠다 싶어서 퇴사했습니다 환승포함해서도 편도 1시간 정도가 저에겐 한계이더군요
레드핏클
IP 223.♡.219.150
05-12
2025-05-12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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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지만... 괜찮은 기업?들을 지방으로 내려보내줘야죠...
xyzcenter
IP 220.♡.25.87
05-12
2025-05-12 11: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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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출퇴근에서 가장 힘든건 고속도로 위에서 광역버스 타는 것 일듯 합니다. 맨앞에 서서 안전벨트없이 가는 상황에 배가 살살 아니 심하게 아프고 비가 오는 상황이라 우산들고 한손으로 어디든 잡고 가는데 예술의 전당 아래 터널에서 기약없이 막힐때, 회사고 가정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싶을때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출근길은 편도로 1시간 이내가 삶의 질을 높혀 주는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5-12
2025-05-12 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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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12 = 연 960시간 적지 않은 시간이고 1000시간법칙 생각하면 뭔가를 1가지 마스터할 시간이죠... 직장내 5분거리 저렴한 거주공간을 찾는게 더 나아보이시네요... 주말에만 집에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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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간혹 아침 촬영이 2시간 거리 먼 곳에 잡히면 전날 잠도 안오고 뜬눈으로 버티다가 새벽에 집에서 나오는데요.
매일 출퇴근을 장거리를 하신다면 매우 힘드시겠군요.
차라리 월세를 더 주고 시간을 사는게 낫다 싶습니다
자취 알아보세요..ㅜㅜ
해리포터 원문을 사전찾아가며 지하철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세종시인데 20분이면 출근합니다.
천국입니다.
고생하시네요
예전 목동 -> 안양
3년간 출퇴근했는데
그것도 너무 힘들드라구요
힘내세요
저는 말해보카로 출퇴근 시간 영어 공부 한 시간씩 합니다.
유튜브와 인터넷의 유혹을 참는게 제일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3년 정도 꾸준히 하니까 이제는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환승포함해서도 편도 1시간 정도가 저에겐 한계이더군요
괜찮은 기업?들을 지방으로 내려보내줘야죠...
맨앞에 서서 안전벨트없이 가는 상황에 배가 살살 아니 심하게 아프고 비가 오는 상황이라 우산들고 한손으로 어디든 잡고 가는데
예술의 전당 아래 터널에서 기약없이 막힐때, 회사고 가정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싶을때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출근길은 편도로 1시간 이내가 삶의 질을 높혀 주는 듯 합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고 1000시간법칙 생각하면
뭔가를 1가지 마스터할 시간이죠...
직장내 5분거리 저렴한 거주공간을 찾는게
더 나아보이시네요... 주말에만 집에 가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