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메뉴의 빵이 많아 가격 비교가 쉽습니다.
Perplexity에서 찾아본 결과,
프랜차이즈 기준으로 한국의 빵 가격이 일본보다 약 1.5~3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두 나라 모두 섬나라에 가까운 지정학적 위치와 유사한 기후,
원재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한다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큰 가격 차이는 단순히 원재료, 물류, 인건비 등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상 한국 빵 값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대기업 중심의 독과점 구조입니다.
한국 제빵 시장은 소수 대형 프랜차이즈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이로 인해 가격 경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SPC삼립 계열사 등 소수 기업이 전체 빵류 시장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결국, 빵 값 문제의 핵심은 독과점 구조에서 비롯된 가격 왜곡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당선 되면 이런 문제 좀, 민주당과 협의 해서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구 5천만이 넘는 나라에 특정 기업이 산업의 80%를 가지고 있다는 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너무 저질이라 깜짝 놀랄정도..
것 같습니다.
빵집들이 제법 경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빠바가 우후죽순처럼
생기기 시작한 다음부터 동네
빵집들이 우수수 망하더군요.
그런 다음, 빠바가 빵값을 올리
니 소비자들은 선택지가 사라
져 버리더군요.
카페 빵값은 더 ㅎㄷㄷ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주식까지는 아니어도 보조식 정도는 되는 빵이 비싼 건 문제가 확실하죠.
주식이 아니어서 비싸다는 논리도 맞진 않더군요.
자급율 15~20% 선에서 왔다갔다 하고요
우리나라는 1% 미만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는 빵을 많이 소비하지 않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쌀농사에 몰빵한 상황이라 빵값이 비싼건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쌀농사 줄이면 어떻게 되는지는 요즘 일본이 잘 보여주고 있고요
그리고 대량 생산되는 빵에 경우 대부분 수입산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정부 보조금도 쌀에 몰아주고 있습니다
일본과는 소비 규모나 생산이나 단가에서 아예 비교가 안되는거고
빵이 비싸다고 정책으로 빵 가격을 내리고 밥값을 올리는 상황이 오면 안되겠지요
그럼 진작 개인 빵집들이 비집고 들어가서
저 시장을 다 먹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빠바보다 못한 질에 비싼 가격이니 도태되는거죠
그래서 일본이랑 비교해봤는데, 역시나 답이 안나옵니다.
빵집 열어서 시장 싹 쓸어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밀은 대한제분이 독과점이고, 우유도 다양한 기업에서 팔고 있는데?
그리고 본문 비교자체가 잘못된게 야자마키니 파스코니 다 마트랑 편의점 납품되는 빵들이라는데 그럼 파리바게트랑 비교할게 아니라 삼립빵이랑 비교해야 포지션이 맞습니다
슈퍼빵이랑 비교하면 우리도 싸게 만들수있긴하져... 지하철에 천원빵처럼여..
근데 요즘 누가 그거 먹나여.. 빠바보다 맛있지만 비싼 개인빵집 찾는게 현실인데여..
마트내에서 파는 빵은 100엔에서 150엔대가 믾았지만
몰에서 파리바게트 같은 체인 같은 곳들은 250~350엔 가격대가 많아서 우리나라랑 체감이 크지 않았습니다
백화점 브랜드 베이커리는 더 비싸고
물롬 우리나라 백화점 베이커리가 10~20프로 더 비싼거 같긴해요
/Vollago
쉐도우 복싱하고있는거죠
닭가지고 하림은 상위권 재벌됬습니다. 진짜 고마진이라 생각하면 사업하시면됩니다. 현실은 전통권 재벌가도 손절치는게 식음이죠
얼마 있다가 가보니 사라졌더라고요.
두배비싼거 까지야 이해되도...
세배비싼건 이해기 안되유... 독점 유통구조에 따른 폐해인건지 따져봐야 힙니다 ㄷㄷㄷ
유럽보다 세배비싼거도 말이안되구여...
뉴욕보다도 두배비싼거도여 ㄷㄷㄷ
가격은 임대료 문제도 관계가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근데 원재료인 밀가루나 우유, 버터 가격도 있어서 힘들듯요
원래 이쪽이 새벽에 출근해서 부지런히 빵을 구워서 파는 박리다매였는데 지금은 그냥 더 적게 만들고 그만큼 비싸게 받자는 구조로 바뀌었죠.
솔직히 말해 노동력 올려치기라고 생각하는데.. 가격은 자기 마음대로 결정해도 괜찮다고들 하시니 다들 이해하시겠죠.
우리나라에서는 기본 삼천원은 하던데 ㄷㄷㄷ
강력하게 불매를 해야 하는데....
지금 거의 모든 분야에서 한국 물가 미친거 맞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격차도 비정상적으로 크구여....
빠바 뚜쥬가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빠바 뚜쥬가 남고 동네 빵집이 망하고 있죠.
가격은 빠바 거의 상시 하는 할인받아야 비슷해지는 수준이고...
일본빵도 현지인들은 할인받아서 살려나요
한국에선 기본적으로 3천원 위아래입니다. (단순빵이라 개나소나하지만 맛있는데가 드뭄)
일본의 원조 소금빵 가게라는 팡메종의 소금빵이 120엔이에요. 환율 1:10으로 쳐도 1200원이라는거죠.
부동산탓이라고 하기엔, 팡메종도 도쿄 긴자 한복판에 있어요.
우린 간식이라서 라기엔, 일본은 우리이상으로 밥을 더 좋아하고 많이 먹는 나라죠.
그냥 한국엔 비싸게 팔아도 되니까....온갖 이유를 붙여 비싸게 파는듯요.
우유에서 지방뺐으니 돈더받고...이런것처럼, 그래도 사먹으니까요. 그리고 절대 올린가격 안내리죠.
우선 일본은 과거부터 물가상승을 인위적으로 억제해온 영향도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보다 빵 소비량이 매우 큽니다.
규모의 경제도 무시못할 것이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프리미엄 마케팅이 대부분의 영역에서 일상화됐고 재료의 퀄리티에 매우 집착?하는 소비경향이 있죠.
그에 맞춰 관련 법들도 규정이 꽤 까다롭구요.
일본 편의점이나 마트가보면 도시락이나 즉석식품들 막 떨이하고 저렴하다고들 놀라지만 그 성분표 한 번 뜯어보시면 납득하실 수도 있는 게 많더군요.
우리나라선 그렇게 만들면 소비자가 외면하거나 아님 식품법 등에 걸릴 게 많아서 기본적으로 원재료 부담률이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가 다르면 물류 비용도 다르고 소비자 가격도 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비싼 이유가 대기업 독점으로 높은 마진을 취하는 거라면 개인 빵집이 마진을 낮춤으로서 가격이 저렴하거나 혹은 품질을 높이거나 할 수 있을텐데, 현실은 개인 빵집이 더욱 비쌉니다.
첨언입니다만, 해외, 적어도 미국은 빵이 그리 맛있지 않습니다. 주식으로서의 빵은 말이죠. 애초에 주식이 그렇게 맛있기는 어렵죠. 현직 미국이라 하는 말이긴 한데, 미국에서 빵값 이야기 하는 분들은 마트 등등에서 빵 사서 먹여드리고 싶네요. 식빵 맛난거 못찾아서 결국 차로 편도 45분 거리의 뜨레주르에서 식빵을 사서 먹는데 말이죠. (가격이 대략 3배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양이 적고 가걱은 두배? 넘는거로 기억하니…)
그러니 과일, 빵, 닭고기등등 생활물가가 세계 최고수준이죠
건설시장도 마찬가지구요 이 구조는 쉽게 깨지기 어렵습니다
한봉지 4개 12,000원
아주 특별한 날 아니면 손도 못대겠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빵 소비량도 비교해야 합니다. 일본은 1인당 빵 소비량이 3배라 규모의 경제가 가능합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인구 25만짜리 도시의 역앞 슈퍼마켓에 빵진열대가 30미터쯤 늘어서 있었습니다. 한국은 인구 천만짜리 서울 대형마트에서도 그 정도가 될까요?
울나라빵...비싸긴 비싸네요...ㅠ
베이글,식빵,모닝빵...은.....뭐 든거도 없는데...너무 비싸요ㄷㄷ
베이킹 취미로 배웠는데 애가 셋이 되는 상황이라 이제
집에서 구워야겠다 싶어요 ㅜㅜ 치킨도 튀겨야할 느낌..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이젠 쿠팡도 싸지않고 배달앱때문에 소비물가가 더 올라간 느낌이에요. 결국 중간 플랫폼이 돈을 벌어가네요 ㅜㅜ
그 이후 가격을 엄청나게 올려 파리바게뜨 중심의 빵가격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고, 절대 싼 가격이 아니지만 비슷한 가격에 더 합리적인 퀄리티를 보이는 소수 로컬빵집은 엄청난 수입을 올리고 있죠. 혜자라고 칭송받는 성심당의 말도 안되는 영업이익만 봐도 보면 빵이 얼마나 원가가 적은 품목인지 알 수 있죠.
다른 이유가 있는겁니다
규모의 경제로 본다면 일본이 저렴한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똑같은 물건이라도 국내 구멍가게와 대형마트 가격이 똑같을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