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어깨띠 등등 지급 받았어요.
내일부터네요.
선거법 상 사진은 공유가 어렵고 소회만 남길까 합니다.
싱숭생숭하네요.
책임감, 걱정, 그런 것들과 청신함이 층층이 쌓여
쓴 커피, 아이스크림에 맵싸한 민트잎이 올라간
아포가또 같은 입맛입니다.
디저트를 부분 별로 맛보듯
이 대선까지 오게 된 나날들을 살펴봅니다.
전 정권의 어디서부터였던지,
그리고 오늘에 이 맛은 어떻게 나온 것인지,
어퍼컷에서 내란의 밤,
그리고 이제 대선까지 왔네요.
이제 또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지 등등의 고민들이
이제는 찬찬히 한 맛으로 녹아 식도로 넘어갑니다.
선거운동 기간이 길어서 체력이 받쳐줄지 벌써 걱정입니다만,
모쪼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이거든요, 응징의 맛.
/KingsGu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