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겠지만 미국에서 이번주에 참석한 학회에서는 발표자를 소개할 때 무슨 대학에서 학사, 어떤 대학에서 박사를 전공하고...사냥과 낚시를 좋아하고 라는 소개를 하지 않나, 다른 발표자를 소개할 때는 학교를 소개한 후, 일주일 전 첫째 아들을 가졌습니다 라는 소개도 하더군요. 첫째 아들을 가졌다는 그 소개에서는 다들 박수를 쳤습니다. 발표자에게 좀 더 몰입할 수 있고, 질문을 편하게 하도록 장벽을 허무는 소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구축 엔지니어 팀은 김치 만들기에 빠져 있다니, 일본식 기무치를 밀어내고 정말 김치가 뜨는 모양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기무치는 오뚜기 카레, 김치는 진짜 인도식 카레려나요?
/Vollago
발표자에게 좀 더 몰입할 수 있고, 질문을 편하게 하도록 장벽을 허무는 소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구축 엔지니어 팀은 김치 만들기에 빠져 있다니, 일본식 기무치를 밀어내고 정말 김치가 뜨는 모양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기무치는 오뚜기 카레, 김치는 진짜 인도식 카레려나요?
은근히 자신들은 일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네요.
고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쓴 것 같아요.
아마 실제로도 저렇게 살고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