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봄나물 좀 먹어줘야 입맛도 돌고 좋지요^^
저는 80년대에 군대생활을 강릉비행장에서 했고(육군입대, 공군제대한 발칸포병 주특기입니다), 내각 분초에 85%쯤 외곽에 15%쯤 근무한 60대 초반입니다
외곽 근무시에는 분초 내에 옛날부터 있던 동굴에 직전 해 가을에 주위 주민들께 얻어서 넣어둔 감자를 적당한두께로 채를 썰어 라면에 넣어 먹으면 참 만났었는데,
이것과 별개로 봄이면 분초 주위에서 냉이와 달래를 캐서 냉이는 감자라면에 같이 넣어먹고, 달래는 병들끼리 몇천원의 월급 중 천원씩 모아 (분초로출퇴근 하는) 방위병든한테 부탁하여 사온 고추장과 참기름으로 맛을 낸 달래무침은 이 긴~~ 세월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봄이면 와이프한테 항상 부탁하여 달래무침은 추억과 같이 먹습니다^^
냉이철 만큼은 또순이네를 갑니다 ㅎ
냉이 좋지요^^
저는 어려서는 쑥버무리 즐겼고,
어른되서서는 도다리쑥국을더 즐깁니다
살짝 새콤한봄동무침과 같이 먹어도 맛나지요
부드러운 미나리는 생으로도 맛나지요
둘은 향으로도 맛나지요
엄나무 순 좋지요
두릅도 봄나물로 그만이지요
불미나리는 저는 무침으로 즐기는걸 좋아라 합니다
냉이김치 된장국은 생소한데 맛날것 같습니다
https://www.10000recipe.com/recipe/3467218?srsltid=AfmBOoqJVe7GQC0Db1AikgbtjcEmUI-Q8pYHtsDgN5msbzYlKUDhrmEa
많이 넌ㅅ지누 않고 적당량만 넣었었습니다^^
요즘 재배하는 것 외에 사먹기는 힘들지만, 4월초순에 시골 산에가서 채취한 취나물을 집간장에 무쳐서 먹으면 정말 끝내줍니다
취나물은 , 저희는 와이프가 좋아하는 종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