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선배님들앞에서 부끄럽지만 2km도 못달리던 제가 지난번 5km에 이어 오늘 10km 완주했습니다.
그간 일단 신발을 새로 샀습니다. 뉴발란스 1080v14로요.
달리는 날을 매일5km에서 화,목,토,일로 요일도 바꿨습니다.
오늘도 그냥 나왔는데 갑자기 10km 한번 해볼까 싶어 달려봤습니다.
유튜브 보니 케이던스를 높여야 오래달릴수 있다는 조언을 참고해 달려봤습니다. (중반 이후는 신경쓰기 어렵긴 하더라고요) 나중에 10km달리기 대회도 나가보고 싶네요.
달리고나니 운동앱에서 뱃지 4개를 한번에 주네요.
/Vollago
달리기 경력에 비해 심박도 안정적이시고 페이스나 케이던스도 좋네요. 초심자가 흔히 거리보다 페이스에 신경쓰고 무리하게 올리다 금세 흥미를 잃거나 부상 당하기 쉬운데 ckhoon님은 옳은 방향으로 접근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매일달리기에 집착하지 마시고 휴식도 훈련이라는 생각으로 부상없는 펀런 하시기 바랍니다~
쉬는날은 무조건 10km 거의 날마다 뛰었더니
고관절에 무리가 ㅠㅠ
지금은 안뛰고 있습니다.
달리기 진작 시작할껄 하는 아쉬움이
10km 마라톤 2번 나갔네요
대회 나가시면 기록 더 좋게 나올겁니다.
같이 달리다보면 버프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말이지요
50대 중반 이제 뛰는거 말고 다른 운동을 해야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관절 조심하십시요
제가 2년 넘게 줄기차게 달리다
척추는 측만증, 족저근막염, 고관절 통증까지
망가졌습니다. ㅠㅠ 아마 러닝화때문인듯
응원합니다.
신발은 좋은것 신으세요
그렇다고 선수용 카본화 같은것 말고
아식스노바블러스터 같은정도로요
제 올해 목표 중 하나가 10km 완주인데, 귀차니즘에 아직 시작하진 않았습니다.
가볍게 계단 오르기로 다리 근력만 키우고 있었거든요.
저도 이제 주 3일, 하루 3km 달리기 시작해야겠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동기부여를 해주시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