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SKT 해킹사태로 고객들이 한국소비자원에
위약금 면제, 고객 1인당 배상금 30만원씩 지급,
유심 즉각 교체 등을 요구하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는데 SKT는 자기들 고객의 대규모 이탈로
인한 막대한 손해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는데
그건 SKT 사정에 불과합니다.
SKT가 위약금 면제로 회사 존립이 흔들린다고
엄살을 부리는 것을 고객이 왜 사정을 봐줘야 하는지,
그러는 SKT는 그동안 고객의 사정을 그렇게
봐줬는지 의문스럽군요.
그러든말든 그건 SKT 사정에 불과합니다.
더 웃긴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일개 기업에
불과한 SKT의 사운을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군요.
고객의 귀책사유가 발생했을땐 그동안 칼같이
위약금을 챙겨온게 바로 SKT니, 자신의 귀책사유로
발생한 위약금을 SKT가 고객으로부터 챙길 권리는
없으며, 고객만 지켜야하고 기업은 안 지켜도 되는
약관을 들이미는 회사는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미국회사가 와서 영업할것도 아니고.
국가경제와 상관없을듯
삼성 현대같은 수출기업과 다르게
SKT 롯데같은 내수기업은 없어져도
그 내수 파이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국내기업이 먹거나 새로운 회사가 생기거든요
현재는 상징적 지점 1개는 남겨 놓긴 했는데 대리점 성격의 지점이라 휴대폰 팔다가 자리가서 고객 응대하고 그렇습니다
절대 걱정할만큼 일자리 줄진 않아요
판매는 거의 하지 않고 서비스센터처럼 고객응대 전용 직원 상주한곳이요
지금은 지점이 축소 되어 직영점이 지점 업무까지 하는 중이죠
3단계라고 보면 되요
지점(skt 정직원상주) - 직영점이라 하는곳(skt만 하는대리점) - 판매점(3사)
이상한 통신사네요 ㅋㅋ
고객한테 삥뜯을때는 좋았겠지요.
기울이고 있다.
왜 정부가 잘못된 상황에 대해서 두둔을 하나요?
매번 기업이 잘하든 못하든 우쭈쭈...
이게 전 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협박 하는 꼴로 밖에 안보이네요
회사가 망하게 될정도라고 언론플레이하고 근무하는 사원들 잘라서
회사를 영업하겠다는 식으로 항상 협박했거든요
이런 악의순환고리를 단절시키려면 회사가 제대로 돌아갈수 있도록 경영을 해야하는데
청문회에 나온 임원이란 사람들은 통신사 지식도 없어
보입니다.
또한 문제점에 대해서 인정하고 조기에 사용자들에게
사과의 말과 대책에대해서 빠르게 대처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분노하지 않았을겁니다.
이런식의 해결방식이 한국의 메이저 통신사 대기업이라는게 웃플 뿐이네요...
그간 지들 이익을 소비자와 나누기라도 한 줄 알겠습니다.
사업권 회수하고 국영으로 운영하며
요금 대폭 낮추면 됩니다
왜 국가 기간 산업인 통신을 일개 사기업한테 떠 먹여줍니까
그러길래 알아서 잘했어야지 아님
기변 보조금 풀어서 재계약 왕창 받던가
고객 무서운줄 알아야합니다
보안 시스템 자체 투자 뿐만 아니라 관리 절차도 엉망이죠. 재벌가 정보 같이 들어가 있으면 그 따위로 관리 안할 겁니다.
털리고 나서 한다는 변명이 암호화 규정이 없어서라니...개인정보도 중요한건 따로 암호화도 하는 ...
거기다가 위약금 해지 물고 늘어지는 것도 고객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국회에 답변 했더군요.
개인정보 다 털린 기업은 신뢰하라고 헛소리하고...
빠른 속도로 망하길 비립니다!
풀로 잘 나오고 속도 잘 나오면 뭐 해요.
저런 문제점이 있는데...
위약금 면제를 해 주는 거 약관에 있음에도 안 하려고 하죠.
그럴 거면 지키지도 않을 약관을 왜 만들었고 위약금을 고객에게 끝까지 받아 내려고 하는 거죠.
약관은 고객만 지키면 되는 것이었군요.
막말로 스크트때문에 다른 기업들 피해가 없는것도 아니고
뭔 문제가 있다고 저러는지요
여기서 skt를 강력하게 단죄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통신사의 보안은 끝입니다.
사용자가 아니라 통신사가 자신들의 컴퓨터 서버의 보안을 지키지 않아
계약의 준수 위반을 하지 않은 이유라면
당연히 통신사업자가 계약해지를 요구하는 고객의 위약금을 부과할 수 없어야 하고
또한 통신사와 계약을 유지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유심교체와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불편함을
끼친 것에 대한 보상을 해야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질질 시간만 끌면서 되지도 않는 유심보호서비스(단말기와 유심을 묶어버리고 해외로밍을 되지 않게하는...)가
뭐 대단한 보안서비스라도 되는 것처럼 하는 행태가 웃긴 짓입니다.
신규가입자 유치용 유심은 있고 기존 고객들 유심교체 고객들은 무한정 기달려 달라는 식으로
교체 예약해도 언제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정부의 대응도 어물정 통신사 걱정이나 하고 있고 언론도 대기업 통신사 광고주님의 심기를 건드릴까 염려되는지
잠잠한 편이고... 누구 하나 나서는 이가 없고 가입자 스스로 할 수 있는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안 투자가 우선이 될수가 없어요.
여긴 그래도 되니까요
제경험 참조하면,
그저 기업들과 결탁하여 기업대변하는 단체일뿐인데,
이것들도 이잼 대통령되면 꼭 갈아 엎어야 할 종자들입니다
대한민국 기업환경의 요약 입니다. '약관은 고객만 지켜야 햐고 기업은 안 지켜도 되는것'.
우리도 바뀌어야 합니다.
너네들 책임이지뭐.
이혼했으면 사업 반납해야지
무조건 SKT가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망하는 건 알아서 해야죠. 보안 문제가 안 생겼으면 이런 고민도 할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