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벌어진 일을 보니 새삼스럽게 구역질이 나는군요. 저 광기의 에너지가 제발 그 놈들 영역 안에서 소진되기 바랍니다.
한편으로 정말 미안합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테러로부터 살아남았고, 24일의 단식도 감내했습니다.
여전히 윤석열이 차지한 이 공간에서 다시 한번 '목숨을 걸고' 우리의 민의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되어달라고 하는 이 입장이.
12.3 불법계엄 이후 반년 가까이 개인적으로는 불교도로서 소망하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누구도 죽이지 말고 다치게 하지 않았으면'
이재명 후보는 물론이고, 모두가 살아남아야 합니다.
윤석열의 공간이 우리의 시간을 멈추게 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