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지지자 인데요. 여성 장관 40프로는 쫌..
결과의 평등은 사회에서 모순적 남녀갈라치기 ..
결국은 역차별 유발 불공평 이거든요 과정의 평등이 정답이거늘 이건 쫌...
과정이 평등해야지 .. 이런식으로 결과를 정하는건 능력주의 실용주의를 역행하는 것 인것 같네요
적극 지지자 인데요. 여성 장관 40프로는 쫌..
결과의 평등은 사회에서 모순적 남녀갈라치기 ..
결국은 역차별 유발 불공평 이거든요 과정의 평등이 정답이거늘 이건 쫌...
과정이 평등해야지 .. 이런식으로 결과를 정하는건 능력주의 실용주의를 역행하는 것 인것 같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60094CLIEN
이런 사람들이 국힘 지지자죠.
다른 당 가라는 사람들이 국힘지지자 입니다.
중도층이 민주당에서 나가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시군요.
쓴소리할거면 민주당에서 나가라는 분들이 건강하지 않는 당을 만드는거죠.
그 사상 가진 사람들은 어차피 심상정을 뽑기 때문에 얻는 것도 없는데.
왜 잘라내지 못하고 저러는지 원...
성별 할당을 두면 실력자가 할당에 가로 막힐 위험이 있습니다. 제발 하지마세요. 이건 제2의 닷페이스 출연급입니다.
그냥 남녀 인종 재력 종교 그 어떤 배경 상관없이 그 직책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 있는겁니다. 할당을 두면 제일 잘하는 사람이 걸러지는 여지를 주는거고요. 제발 부탁합니다.
님 의견이면 선택이 자유로운 한국에서 기계공학과도 통계적으로 남녀가 50대 50으로 입학해야합니다. 하지만 남자가 선호할 확률이 높고 실제 그렇죠.
이렇듯 각자 성별에 따른 관심과 장점도 다릅니다. 그리고 남녀차이가 있더라도 개인적으로 차이가 커서 여자가 노력하면 기계공학 부분에서도 대부분의 남자를 앞서는 사례도 나옵니다.
그러니 남녀 구분 두지말고 실력으로만 하자는 겁니다.
쿼터제 하면 결국 깜도 안되는 사람이 그자리에 앉게 됩니다.
쿼터제를 하면 능력이 안되는 사람도 쿼터로 자리를 차지하죠.
이게 왜 이해가 안되죠?
그럼 쿼터제가 제대로 안되서 이낙연이라는 남자가 총리도 하고 당대표되서 망한건가요?
뭔 이딴 근거없는 논리가 있나요!
저도 이 정책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뭐하러 시작도 전부터 할당제처럼 40프로 운운하나요? 실력대로 임명하고나서 40프로나 되며 여자도 충분히 능력있다가 좋은 방향이지요.
의견 내는 사람들에게 다른 당 가라는게 국힘 지지자들 같네요.
정은경 같은 사람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 받는다면, 누가 반대할까요?
다만, 능력있는 사람들을 뽑아놓고 보니 여성들이 많아야 수긍할 수 있는 것이지,
여성을 일정 부분 이상 뽑겠다고 해버리면 거기서부터 논란의 불씨가 생길 수밖에 없지요.
해당 정책에 반대한다고 국힘이나 개혁신당 가라뇨 성급하게 발언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26018CLIEN
https://archive.md/YEyQc
꿈틀대며 잔머리 굴리고 있나보네요.
예를 들어 강금실,강경화,추미애,정은경 같은 분들이 되면 다행이지만 만약 할당제로 능력안되는 여성장관 억지로 뽑아 국정을 개판치면 대한민국 여성은 피해를 입지 않나요?
페미를 의식한 할당제라니.. 저 무지한 발상 때문에 능력이 되도 불이익을 입는 남자들의 어머니,아내,누이,딸 들은 여성이 아닌가요? 무슨 떼쟁이 초중딩이나 생각할만한 논리를 한 나라의 장관 임명에 적용한다니..
가끔 이런 어설픔과 가식때문에 그리 개고생하며 일잘하고도 민주당이 욕먹어온건데
살만해지니 다시 옛날로 회귀하는 건가요? 백프로 욕먹을 겁니다. 옛날 민주당 생각나네요.
설사 주장하더래도 아니 장관으로서 능력이 검증된 여성분들이 이미 40%충분히 된다 하더래도(되긴 하지요). 능력과 관련한 명확한 전제를 걸어놓고 실행해야 합니다. 페미따위는 언급도 하면 안됩니다.
차라리
남녀를 불문하고 능력우선으로 뽑되 철저한 검증과정을 통해 남녀차별과 관련된 이력이나 사상이 의심되는 자는 패널티를 먹이겠다 공표한다던가.
무슨 애도 아니고..
솔직히 여자표 얻을려고 맘에도 없는 남녀평등 하지마시고.
지금 시국이 시국인 만큼 실력자 위주로 세팅하세요.
근데 굳이 발표 없이 그냥 내심으로 결정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월드컵의 대륙 안배, 올림픽의 국가별 대표 선발,
일부일처제, 대기업의 신입 공채,
국회의원의 선거구 구분, 정치인의 임기 제한, 1인1표제 등도 일종의 할당제입니다.
'실력 위주'라는 것만 생각하면
스포츠 경기에서 체급과 성별 구분을 없애면 되고
극소수의 축구 강국들에게만 월드컵 참가 자격을 주면 되고
누군가가 종신 집권을 해도 되고
고소득의 서울 사람들이 국회의원의 대부분을 차지해도 되고
서울대 출신이 더 많은 투표권을 행사해도 되고
일론 머스크가 부인 만 명을 거느리고 자식을 수만명 생산하는 것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그런 건 '투자한 만큼 권리가 있다'는 식의 경제논리이지, 민주주의의 원칙이 아닙니다.
기업에서는 그렇게 할 수도 있겠습니다. 실력 위주로 채용하겠다 해도 되겠지요.
하지만 정치의 영역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걸 동일하게 보겠다고 하는 게 이명박, 트럼프 같은 사람들이지요.
정치학자 해롤드 라스웰은 정치를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갖느냐'의 문제라고 정의했습니다.
정치라는 건 자원을 분배하는 과정이라는 거지요.
정치는 단순한 의견 조율이 아니라, 한정된 자원을 누구에게 어떤 기준으로 나눌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이고,
여기에서 자원이라는 건 교육 기회, 정치적 대표성, 발언권, 사회적 지위 등도 포함되는 것입니다.
할당제라는 것 자체가 악이라면 정치라는 게, 나아가서는 사회라는 게
존재할 수도, 존재할 필요도 없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의 한국에서 할당제에 문제가 있다고 경계를 하는 건,
굶주리고 있는 사람에게 비만을 조심하라고 하는 거나 비슷한 일이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할당제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건 아니겠습니다.
어떤 할당제에 문제가 있다면, 구체적인 데이터를 갖고 그 할당제의 어떤 면은 비합리적이니 개선하자는 얘기를 하면 되겠지요.
내각을 채울때 실력자가 전부 여자라면 여자로 100프로채워도 상관없습니다. 정은경 청장님 같은분이라면 100프로 채워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다양성 할당을 채워야한다고 실력자가 전부 여자인 경우 임에도 실력자인 여자를 탈락시키고 남자라고 끼워넣는건 절대 반대입니다.
실력보다 다양성을 우선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새정부에서 내각을 채울때는 실력만 봐야합니다. 그래야 이 카르텔을 부수고 위기를 극복할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다만 저 같은 경우는 지금의 상황이 대표성이 많이 왜곡되어 있는 상태, '굶주리고 있는 사람에게 비만을 조심하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새정부에서 내각을 채울때는 실력만 봐야합니다'라는 식의 말은 언제든 해왔죠. 분배는 나중에 하면 되고 우선 파이를 키워야 한다. 노동자 문제, 여성 문제 같은 한가한 소리는 나중에 하자. 언젠가는 낙수효과가 나타날 거다...
한국처럼 가성비를 따지고 효율성을 따지는 국민들은 늘 그런 경향을 보여왔고, 앞으로도 빠른 시간 내에 변하기는 힘들 거 같긴 합니다.
넷, 그럼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회를 민주주의적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기업처럼 운영하면 됩니다.
이명박, 트럼프 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이제는 고위 공직에 여성들도 꽤 올라가 있는 데도, 정작 여성 장관이 이렇게나 적은 게, 오히려 그동안 지나치게 적었던 거 아닐까요? 오히려 그동안 편향된 선택과 판단이 있었던 건 아닌 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남성 교사 할당제를 왜 하는 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임용고시 필기+면접 성적이 높은 순으로, 능력 우선으로 뽑아야 하는 데 왜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남성 교사 할당을 하는 지에 대한 대답이 마찬가지로 이 문제에 대한 좋은 대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위 공직에 여성이 많은데 장관에는 없냐 그러니 여자를 불평등하게 대한거 아니냐 그러니 의도적으로라도 뽑아야 한다는 주장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여자가 적던 많던을 따지는것 자체가 틀린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공직은 실력만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을 위해 일잘하는 '사람'이 필요한거지 남자사람인지 여자사람인지가 중요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냥 성별이 없다고 생각하고 적합한 인물을 뽑으면 됩니다. 남녀 비율이 어떻게 되니 불공정하다 어쩐다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사람'이라고 뭉뚱그리기 때문입니다. 예시로 외교만 잘하면 그 장관이 여자사람인 강경화이든 남자사람인 김현종이든 상관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외교잘하는 사람이면 됩니다.
그리고 실력은 어떤기준이냐고 하시는데 그건 각자 국가 지도자가 생각하는 철학에 따라 달라집니다. 윤석열은 자기에게 충성을 잘하는걸 실력으로 생각했겠죠. 이재명 후보님은 공공의 이득을 늘려줄수 있는 사람을 실력자로 칩니다. 저도 이재명 후보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공리주의 비슷한 생각으로 공동체에 최대의 행복과 만족을 가져다 줄수있는 능력이 클때 실력자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임기를 제한하는 건 능력있는 사람이 일을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라
더 많은 능력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다른 할당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거라면 공직자의 임기를 제한할 필요도 없죠.
더 잘 하는 사람이 나오기 전까지 계속 하면 됩니다.
선거도 1인1표제도 필요없습니다.
이재명이 잘한다면 앞으로 선거 없이 계속 하라고 하면 되지요.
국회의원을 지역별로 배분할 필요도 없습니다.
능력있는 사람 순으로 평가해서 그냥 300명 채우면 되지 뭐하러 시골 구석까지 국회의원을 배분할까요.
왜 별 존재감도 없는 시골의 대표가 돈 잘 벌고 능력있는 서울 강남구의 대표와 동일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할까요. 왜 그런 시골까지 서울이나 마찬가지로 지자체 공무원들이 있고 대표가 있어야 할까요.
'사람'으로 뭉뚱그리면 되는데요.
물론 '효율'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특히나 한국처럼 효율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곳에서는요.
하지만 그건 민주주의의 원칙과는 다른 거지요.
가령 김누리교수는 대한민국의 교육이 우리를 파시스트로 만들어왔다고 말하면서,
특히 한국은 직군별, 성별, 지역별 등으로 편향된 엘리트만을 추종하는 경향이 심하다고 합니다.
그런 게 한국인들의 강자 동일시, 약자 혐오, 동조 강박, 폭력성, 흑백 논리로,
지금까지 계속된 쿠데타와 내란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거죠.
네, 제가 계속 얘기하고 있는 게 '민주주의의 헌법 가치 아래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헌법 제11조 제1항 :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 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그러니 공직 진출에서도 성별에 따른 구조적 차별이 존재한다면, 이를 시정하는 방향이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능력만 있으면 된다"는 식의 말은 헌법이 보장한 평등권을 협소하게 해석하는 셈이 됩니다.
우리 사회는 느리지만 그런 방향으로 변화해왔구요.
그리고 평등권은 '형식적 평등'을 넘어서 실질적 평등을 구현하는 수단으로 작동해야 할텐데, 특정 계층이 제도적으로 과소대표되고 있다면, 그 계층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헌법적 가치 실현의 하나일 겁니다.
이는 단순한 '다양성 과시'가 아니라, 공적 권력에 대한 정당성과 대표성 확보를 위한 민주주의의 실질적 구현입니다.
국회나 행정부가 특정 성별, 지역, 직군의 사람들로 채워졌을 때 '민의'라는 게 제대로 반영될 리 없다고 생각하구요.
이런 상황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능력'이라는 말씀을 계속 하시는데, 사실 '능력'이라는 말 자체가 정치적인 정의입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군 출신이나 법조인 출신인 중장년 남성이 '능력 있는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
분명 그 쪽 사람들이 더 영향력있었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전두환 윤석열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입니다.
그럼 그냥 그런 사람들로만 계속 공직자들을 채워넣었으면 되었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시민사회 경험, 공감능력도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즉, 능력이라는 기준 자체가 고정불변이 아니라, 다양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죠.
계속 말씀드리지만,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고,
그것 자체는 옳다 그르다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민주주의적인 사고방식과는 어긋난다는 거죠.
공직은 다양성이 필요없고, 공직에 적합한 능력만 필요하다고 하셨는 데, 굉장히 이상적인 말이라고 느껴집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되려면, 장관에 앉은 사람 개개인이 사익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이나 공동체 등에 대한 편향성 전혀 없이 다양한 집단의 입장에 대해 두루 고려하고, 공정하게 공리주의 비슷하게 공동체의 최대 행복과 만족을 위해 능력을 사용한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습니까? 무슨 대학교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이냐, 여성 또는 남성이냐, 기득권이냐 아니냐, 군,검사,변호사,판사 출신이냐, 무슨 지역 출신이냐 등등 자신들끼리 편의 봐주고 끌어주고 밀어주는 게 태반이고,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과 사익을 대변하는 행태를 많이 보이지 않았습니까?
네 물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많이 개선되리라 모두 기대하고 그렇게 되겠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라, 자신들이 속한 공동체를 아무래도 더 대변할 수 밖에 없고, 자신이 속하지 않은 집단의 입장을 충분히 헤아리는 건 어렵습니다. 공동체의 최대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라는 말로 자신들의 집단을 우선하고, 자신들이 속하지 않은 집단, 소수 약자 집단은 비교적 손쉽게 백안시할 수 있겠죠.
그래서 공직에 있어서도 약자 집단, 소수 집단 등을 대변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다양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수 장관 자리에 남성/여성/장애인/동성애자 등등 억지로 우겨넣기 위해 능력도 안 되는 데 발탁해야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사회의 절반은 여성이고, 여성들의 교육 수준도 남성 못지 않아 인재풀도 충분한 상황에서, 사회 절반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여성에 대해 장관 할당제를 하겠다는 건 사회 시스템을 개혁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여자가 많고 적은 걸 따지는 것 자체가 틀린 접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에도 동의하기 어렵네요. 지금까지 장관들을 실력으로 공정하게 뽑아왔고, 대부분이 남성 장관일 수 밖에 없을 만큼, 능력 있는 여성 공직자가 그만큼 적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으신가요?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지금까지 여성 장관은 여가부 장관 포함해도 약 6~7% 정도에 불과하고, 지금까지도 여성 장관이 전혀 배출되지 않은 부서도 있습니다. 현재는 문재인 정부 때 잠깐 늘어났다가 다시 줄어서, 여성 장관은 단 3명, 차관은 단 4명 뿐이라 하구요.
아이러니하지 않습니까? 1980년생 이후부터 대학 졸업 이상 비율은 여성이 남성을 앞질렀고, 그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큼 여성이 많은 교육을 받는 나라도 드문 데 말이에요. 우리나라 남녀 노동 관련 지표도 격차가 꽤 크죠. 이건 어떻게 봐도 그동안은 남성 편중 내각이었고, 구조적 성차별이 있었다고 밖에 안 보여집니다.
남성 편중 내각이어도, 능력 있게 일 잘하고 사회 통합 잘하면 문제 없죠. 그런데 실제로 그랬습니까? 문재인>윤석열 정부로 바뀌면서 여성 장관 수도 줄고, 국가성평등지수도 후퇴했죠.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케겔 운동에 여아 조기 입학시키자 같은 정책을 내놓는 대참사가, 그저 해당 공직자들이 무능해서일 뿐이지, 남성 편중 내각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남성 편중 내각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대참사라는 데에는 큰 이견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사회의 반은 여성인데, 그 여성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배제한 것 자체가 무능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으십니까?
미국, 독일, EU 등은 바보라서 여성 할당제를 실시하고, 심지어 동수로 맞출까요?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이런 나라들 여성들은 더 여성 친화적인 사회 시스템 속에서 안심하고 육아휴직을 하면서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덕분에 출산률도 높죠. 여성 할당제를 실시하는 것과 여성 뿐만 아니라 사람이 더 살기 좋은 사회인 건 정말 무관할까요?
때로는 시스템이 변해야 사람들이 변하고 인식이 변합니다. 이재명이 40%라는 파격적인 숫자를 들고 온 것은, 이 사회에 만연한 노동시장에서의 구조적 성차별을 바로잡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자, 사회의 절반인 여성들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여,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저출산 문제도 해결하겠다까지 이어지는 큰 흐름 중 하나로 보입니다.
공직에 앉은 사람들이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이 더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일입니다. 그런데 사회에는 다양한 집단과 공동체에 속한 사람들이 섞여 있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죠. 공직에서의 능력 핵심은, 그 다양한 입장에 대해 고려하고, 공정하게 조정하고 통합해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각 집단을 가장 잘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이들을 잘 어울러 공직에 이용하는 것은 당연지사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남녀 성별적 다른 접근이 필요할 수 있고, 성별 다양성이 교육의 능력과 더불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에 남성 교사 할당제를 실시하는 것처럼, 공직 또한 마찬가지 이유로 여성 할당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어떤 집단에 속했다고 그 집단을 이해하고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경청하는 자질이 있는 인간이어야 어느 배경이든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어떤 배경에 따른 할당을 반대하고 남을 이해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한명 한명의 개인을 식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논의가 나오는 근본원인은 결국 권력의 높은자리를 특정 집단이라는 이유로 내놓으라는 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힘들고 더럽고 급여가 낮은 공직에 남성이 많을시 여성의 다양성을 존중해서 비율을 높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명시적으로 여성이라서 안뽑는다는 말이 있지 않는한 성차별의 딱지를 붙여서 죄책감을 부여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위직은 남성이 많이 차지했었고 그 관성을 뚫으려면 다양성이라는 가면을 쓰고 자리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여성 스스로 쟁취하는 과정이 반복되고 쌓여야합니다. AMD의 리사수 같은 여성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 모두가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을 충분히 잘 이해하고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그 집단에 속해 있지 않은 자가 그 집단을 온전히 이해하고 대변하는 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박근혜는, 같은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박정희의 딸로 공주로 자랐기에 일반 서민 여성이나 워킹맘 등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변하기 어려웠죠.
이재명이 남다른 이유는 본인이 공장 노동자로 일하고 산재도 당하는 등, 한때 취약계층, 노동자 계층의 입장으로 처절하게 경험했기에 다른 여타 정치인들과 남다른 절실함과 실행력으로 실효성 있는 서민 정책들을 밀어붙일 수 있었던 것이고, 이런 백그라운드 덕에 변호사, 시장으로 활동하면서 약자를 포함한 다양한 입장들을 고려하고 공정하게 조정하고 통합해 내는 능력을 보여줄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그런 이재명도, 본인이 여성은 아니기에.. 동상이몽에 여사님과 같이 나왔을 때, 스스로가 가정적이고 가정 내 평등을 잘 실천하는 줄 알았는 데, 생각과 다르고 반응도 다르고.. 그래서 그 이후로 변화를 줬다고 했었죠.
님 말씀처럼 경청하는 능력있는 사람들 잘 뽑으면 만사해결될 거 같으시겠지만, 그동안도 나름 그렇게 뽑는다고 뽑아왔던 겁니다. 사람은 결국 자신이 속해 있는 집단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할 수 밖에 없고, 공정해야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어서 내 집단을 어느 정도 대변할 수 밖에 없으며, 속해 있지 않은 집단을 온전히 헤아리는 건 상당히 어렵고, 자신의 이득이나 편의 앞에서 손쉽게 백안시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님이 말한 것처럼 모두가 이상적이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 모양이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각 집단의 사람들을 적당히 아울러서 사용하는 것 외에 달리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님의 발언 중, 이 근본 원인이 권력의 높은 자리를 특정 집단이라는 이유로 내놓으라는 것이 본질이고, 힘들고 급여 낮은 공직에 남성이 많을 시 비율을 높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거나, 성차별의 딱지를 붙여서 죄책감을 부여하는 건 부당하다같은 것들은,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피해자 코스프레이고, 그동안 명시적이지 않았지만 명백하게 존재해 온 구조적 성차별은 비겁하게 모른 체 하면서 이에 대해 목소리 내는 것은 체리피커 행위로 폄하하고 매도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솔직히 님도 알고 모두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같거나 비슷한 능력이면, 으레 같은 성별,동창,동향,지연,혈연 등 각자 나름의 편향성을 가지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게 일상다반사라는 걸. 오죽하면 그 미국에서도, 인도계는 정치권에서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지만, 한국계는 그럴 사람이 없어서 정치계에 들어가기 어렵다는 말도 있죠. 어디나 다 이런 건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처음부터 남성들만 주요 요직들을 꽉 잡고 있었고, 그 동안 남성들이 주로 남성들만 끌어주고 뽑아줘서 남성 편중 내각이 된 거 알지 않습니까? 님이 AMD의 리사수 예를 든 것도 비겁한 게, 도저히 안 뽑을래야 안 뽑을 수 없는 탁월하게 뛰어난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 셈인데, 왜 여성들은 늘 유난히 뛰어나서 송곳처럼 뚫어내야만 한다는 법칙이라도 있습니까? 비슷한 능력일 때 정말 남녀 개의치 않고 뽑았다면, 남성보다 여성 학력이 더 앞지르고 있는 이 시점에 여성 장차관 3~4명에, 그동안의 여성 장관 비율 6~7%가 퍽이나 자연스럽겠습니다. 이런 구조적 성차별은, 여성들이 더 미친듯이 분발해서 압도적으로 씹어먹어라고 할 게 아니라, 어느 정도 할당을 줘서 조정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성 인구 절반에, 여성 장관을 막 60%로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40%인 데 이것도 부당하다는 건 뭐...
그리고 장차관 등 이런 고위 공직은 그냥 권력의 높은 자리가 아닙니다. 장관이란 공직의 핵심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데 있는데, 이걸 "힘들고 급여 낮은 공직에 남성이 많을 시 비율 높이라는 말이 안 나온다" 같은 말로 분탕치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의 여성 장관 할당제의 핵심은, 사회의 절반인 여성을 대변해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핵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여성이 최소 40%는 필요하고, 이를 상징적으로 시작해서 현재 사회에 만연한 구조적 성차별을 바로잡고, 이로 말미암아 야기된 저출산 등 각종 사회 문제를 바로잡겠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견에 동의 합니다. 검찰총장중에 한번도 여자가 안나온 것 만봐도. 능력이 우수하면 언제든 가능하다가 개소리라는 걸 알수 있죠.
장관은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여성을 임명하니” 그나마 2명 나온거죠.
너무 동의합니다. 제가 말을 길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네요
다르게 보면 그것 또한 불평등의 부정의죠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65563
과거 민주당 정책과는 오히려 대립되는 정책들까지
중도어필을 위해서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가 30프로 할당제를 시도했던것에
비해서도 10프로나 많은 여성장관을 임명하겠다고
하는건 명백한 정책의 엇박자입니다.
여성할당제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많은 나라들에서 이뤄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보통 이를 확대하는 정당이나 세력은 진보, 페미니즘을 추종하는걸로 평가받는게 일반적입니다.
지난 대선패배를 극복하기 위해 중도보수로의 방향전환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여성장관 할당제를 건드리면 여가부 존치 또는 확대에 대한 의제로 넘어가게 되고 그러다보면 그냥 지난 대섯 닷페출연의 도돌이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건드릴 필요없는 공약으로 괜히 공든탑을 무너뜨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정책이 중도층을 자꾸 돌아서게 하는거예요.
실력으로 쓰라고요.
경철 공무원도 여성들 우대하지 말고 현장업무는 피지컬로 뽑고요... 아 나원
저놈의 쿼터제 앵간히좀 하지 진짜
일단 글쓴이의 이력을 보시구요. 이 글이 누구를 위한 글일까 무엇을 원하는 글일까를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이란 이름을 도구로 페미 자신을 위한 것이지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이라는 이데올로기 안에서만 여성을 다루는 것이기에 페미를 위한 정책을 만들 뿐 여성을 위한 정책은 나오지 않습니다.
흉자라 부르며 멸시하면서 여성을 배제하는 이데올로기가 여성에게 도움이 될리가 없죠.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페미를 위한 들러리로 정책이 활용될 때 뿐입니다.
페미란 여성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에 하나일 뿐이지 여성 그 자체가 될 수가 없어요.
특히나 성기를 물신화한 한국 주류 페미니즘은 성기를 도그마로한 종적 차별을 주장하기에 인권과 여성권을 분리하는 세계관이라 배제하는 것이 맞다고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에는 2세대 이후의 페미니즘은 사라졌습니다.
어딘가 있을 듯한 4세대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그나마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 페미를 수용하고자 한다면 여성분과의 하나 정도로 낮추고 3세대 이후 페미분들로 채우기를 바랍니다.
누군지도 이름도 안나오는 민주당 핵심관계자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40프로 가지고 아주 신나서 글 작성했네요.
게다가 본문만 글쓰고 댓글은 참여도 안하고...
이글 아카이브 떳습니다.
https://archive.md/wayQ2
거리에선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일상에선 파시즘이 아직 만연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장관한명 추천하고 임명하는 과정에 남녀는 능력과는 상관없이 불공정 하다는 현실? 문화??가 있기에 쿼터제가 존재한다고 봅니다.여성 40%쿼터제가 불만이라면 남성 60%쿼터제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갈라치기 할꺼면 어디서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 근거를 대던지 하세요. 대충 글로 쓰지마시고... 그런 글에 부화내동 하지도 말고...
벌써부터 이런데 선거날 가까이 다가오면 아주 가관이겠구만요.
이 아이디는 어디있죠? 글 작성자가 달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