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췌
이 후보는 "우리가 왕을 뽑는 것도 아니고, 지배자를 뽑는 것도 아니다.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할 머슴을 뽑는 것"이라며 "우리가 맡긴 권력과 우리가 낸 세금을 사용해서 제대로 일할 일꾼을 뽑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머슴의 제1조건은 잘생긴 것도 아니고, 파란색이냐 빨간색이냐도 아니다"라며 "진짜 중요한 것은 충직하냐, 두 번째 중요한 것은 유능하냐가 아니겠나"라고 되물었다.
이어 "이번에는 정말 색깔이나 연고 말고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을 골라달라"며 "이재명이 아니어도 상관없으니 그렇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는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TK에서 민주당(상징색 파랑)과 국민의힘(빨강) 등 기존 정당 구도에 얽매이지 말고 일꾼인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달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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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없는 워딩도 공략중 하나이니까요
30퍼는 파란 머슴보다
빨간 군주를 선호하죠.
오히려 많은 지지 부담스러워요.
저 지역만큼 남의 지역 이권까지 뺏어다가 해달라고 징징대는 지역 드물어요.
그냥 그 당 찍고 계속 낙후 되시는 걸 더 추천해요.
전 민주당이 상식적 보수 포지션 먹는 건 오케이지만
상식이 안 통하는 지역 표를 받는 답시고 혜택까지 쥐어주면서
오랜 지지세력인 전라도나 수도권 지역의 지원이 게을러지는 건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