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싶을만큼 좋은 일이 동시에 생기길래
(첫사랑이 등장하더군요.기타 등등)
'꿈인지 생시인지' 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혹시 이거 꿈 아니야?' 이런 생각이 딱 들더군요,
뺨도 때리고 꼬집었는데 '어라 안 아프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에서 손등 꼬집기 성공했습니다.
정말 안 아픕니다.
이상하다 싶을만큼 좋은 일이 동시에 생기길래
(첫사랑이 등장하더군요.기타 등등)
'꿈인지 생시인지' 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혹시 이거 꿈 아니야?' 이런 생각이 딱 들더군요,
뺨도 때리고 꼬집었는데 '어라 안 아프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꿈에서 손등 꼬집기 성공했습니다.
정말 안 아픕니다.
시칠리아 사람들 특유의 체념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다. '걱정해서 뭐해요.어차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나쁜 일 일 텐데' 일단은 그 사실을 알게되면 더 이상 골치 썩을 필요도 없고 구태여 행복해 지려고 애 쓸 필요도 없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사소한 일들로 인해 웃게 되는 날도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루시드 드림의 기법 중 하나인 '리얼리티 체크'를 하셨네요.
이게 되는 사람이 흔치 않은데 재능이 타고나신 것 같습니다.
꿈을 자각하는 데 익숙해지면 꿈의 내용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첫사랑이든 짝사랑이든 무한 소환이 가능해지는 거죠.
현실에서 불가능할법한 좋은 일들이 한번에 일어나니, 좀 믿기지가 않아서 "이거 꿈인거 같은데?" 그런 의심이 발동된거 같습니다.
절벽에서 떨어진다거나 그런 긴박한 상태가 일어나는 꿈에서는 꼬집어 볼 생각조차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헐. 처음 들어보는데
그런것도 가능하군요?
가능합니다. 다만 쿠엔틴포체티노님 같은 '네추럴 루시드 드리머'는 보기 드물고 일반인들은 훈련을 해야 가능합니다. 훈련을 도와주는 기계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논문도 좀 나와 있습니다.
고수들은 현실보다 더 생생하게 오감을 느낄 수 있게 되면서 상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네추럴이었는데 성장하면서 꿈이 줄어들어 감을 잃어버렸습니다. 기계 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