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031000001
🎃
또다시 과거의 줄세우기 교육을 한다는 것인가요?
이게 왜 문제겠어요?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일뱐적입니다.
1타강사 현우진 못지 않은 강사를 비용이 조금 부담된다 할지라도 공교육 현장으로 모시면 됩니다.
유능한 공교육 담당할 강사를 모셔서 인터넷으로 무료로 풀면 사교육비 오히려 혁신적으로 절감됩니다
물론 메가 같은 데서는 못마땅하겠지만 일반적인 가정의 경우엔 강사의 강의 능력만 출중하다면 사교육을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고 그 주인공이 되실 수 있는 분은 바로 박승동 선생님입니다
현우진이 유일하게 리스펙한다는 분입니다.
박승동 강의를 들어보세요.
이준석의 공약을 보는 순간
딱
일제고사가 생각나더군요.
줄세우기에 익숙한 이준석이라서 그런 걸까요?
왜 공교육을 사교육보다 더 양질로 만들 생각을 못할까요?
이거 이준석의 한계입니다.
우열반 그런 제도인가보군요 ㅎ
언제적 우열반인가요
전국단위시험은 진짜 초등고학년때부터 봐줬음 좋겠어요. 우리아이 학업성취도를 학원 레벨테스트아니면 평가할 길이 없습니다.
알타강사가 평균적인 공교육 담당 교사보다 능력있는 건 현실이잖아요.
여를 들어 일타강사에 준하는 능력의 선생님이 세 분이 있다고 가정해봐요
각각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정도 수준의 학생 역랑에 맞는 강의를 인터넷에 서비스 하는 거죠
학생은 각자 자기가 소화할 수 있는 강의를 선택해서 들으면 되는 거구요
학교수업 말고도 배울 게 얼마나 많은데 전국단단위 시험인가요?
부모의 과도한 학습. 압박으로 명문대 입학한 학생이 부모앞에 합격증명서 던지고 막말한 사례도 있고
심지어 부모를 살해하기도 해서 사회문제가 됐었는데 성장기 아이들을 전국단위로 줄세우기하는 게 과연 바람직할 지는 지극히 의문스럽네요....
삼중이가 미워서 까는게 아니죠
저런 시대착오적 발상을 70대 보다 많이 하는데다
하는건 갈라치기 밖에 없으니
사람들이 삼중이를 지지하지 않는겁니다
선후와 인과를 너무 무시하는군요?
본인이 인강으로 해결하지 못한 건 학교에서 해결하도록 시스템을 만들면 되겠죠
근데 우리 나라가 수학 실력이 문제였을까요?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수학 교육이 중요하다고 찍어놓고 희한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나름 자기가 큰 소리 칠 분야를 찾은 것인지.
/Vollago
공교육은 평균을 기준으로 하는 수업이니까요
저공약은 상당수 학부모들에게는 좋게 받아들여질수 있을겁니다
굳이 줄서기를? 왜 하필 수학만? 이라고 받아들일 이성적인 분들 보다는 내 아이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평가받고 확인하고 싶고 학업능력이 다른 아이때문에 학교수업에서 충분한 만족을 못느끼고 사교육을 이용하는 부모들에게는 납득가는 공약일듯 하네요
말씀하신것 같은 인터넷교육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고 지금도 ebs를 통해 상당한 수준의 강의를 쉽게 청취할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의 사교육시장에 대한 욕구는 그것만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예요
이준석은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게 아니라 굉장히 교묘하게 악용하고 있다고 봐요
정책이 허술해요.
연구원,전문가는 있기나 한건가요?
공부요? 결국 아이 스스로 하는것이고 스스로의 동기가 필요한겁니다
자신의 학생시절을 되돌이보면 간단한거 아닌가요???
뭔 수포자가 초등학생부터 생긴다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보니 기가 차네요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고등학교 친구들 중에 고3때까지 성적 반에서 맨 밑바닥에 깔아줬던 녀석들 뒤늦게 동기부여가 되서 스스로 미친듯이 공부해서 재수, 삼수까지 거쳐서 법대, 의대간 친구도 있습니다 지금 변호사, 의사가 되어 살고있구요
최소 중2쯤엔 정신 차려야해요
고1첫시험 내신 망치면 의사 변호사 못해요
그래서 초등 수포자 얘기가 나오는거죠
사실 초등때 시험을 안치니 자기가 수학을 포기했는지 아닌지 조차도 모릅니다
웃기네요 20년 전보다 배우는 내용이 더 고난이도입니까? 그냥 안되는 애들은 지능이 거기가 한계인겁니다
고3때 정신차려서 정시 한방 노리기에는 문이 너무 좁습니다. 재수, 삼수생들이랑 경쟁해야 하는데 쉽지 않죠.
과거보다 한계의 문턱이 높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
정신 차려서 재수 삼수 해서라도 공부한다는 말입니다 예전에도 재수 삼수생은 많았습니다
제 댓글은 읽기는 하신건지요?
백날 부모가 끄집고 댕기면서 억지로 시켜봐야 소용없습니다 다들 보고 경험해서 알지않나요?
그리고 명문대 나온친구가 전부 성공해서 부자던가요? 아닐걸요? 좋은대학을 나오던 아니던 결국 사는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욕망을 투영시키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나마 교육정책적으로라도 초등교육에 시험과 평가를 없애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도 아내가 공무원 하기전에 입시강사를 했었기 때문에 남들 다 시키는 학원을 보냈다가 아이가 소위 말하는 어울려 노는것도 어설프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것 같아 그냥 방과후수업 끝나면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놀게했습니다
훨씬 더 건강해지고 밝아졌고 친구들과 교우관계도 좋아졌지요
공교육은 제대로된 교육을 담당하지 못하는걸 아실텐데요
누가 됐든 공교육을 공고히하는건 필요합니다
줄세우기가 문제가 아니고..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할 수 있게 해야죠
지금은 평등이라는 이름아래 모두 공부하지 말라고 하고 있으니까요. 너가 공부를 열심히하면 공부 못하는 다른 친구가 속상하니 하면 안된다. 다같이 더불어사는 사회에서는 남을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런 인성 교육도 좋지만 인재말고는 천연자원하나 없는 나라에서 인재육성에 힘을 기울여야하지 않겠습니까
학교에서 배울 수가 없어서 학원가야하는 현 상황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던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은 학원 가는게 당연하고, 학원에서 진도를 나갑니다.
학생들은 중학교때까지 자기 수준이, 자기 위치가 어딘지도 모릅니다.
고1 때 시험을 치면서 비로소 자기 위치를 알게 되는데, 이때엔 이미 늦습니다. 고1때부터 시험 성적이 수시 내신에 반영되기 때문이죠.
공부 안해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건 맞는데, 그럼 고등학교, 대학교도 공부 안해도 갈 수 있게 만들든지요.
다같이 공부 안하고 비교 안하고 줄세우기 안하고 평등하게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가능할까요. 전국 대학교를 다 평준화 시키고 지방 한구석에 다 몰아놓고 추첨해서 원하는 곳 갈 수 있게 하면 가능하겠죠.
학생이 공부를 해야 학생인데.. 공부를 안해도 된대요. 하지 말래요. 숙제도 없어요.
근데 또 고등학교 가면 공부 안해서 뒤쳐졌다고 뭐라해요. 어려서 공부를 안해서 기초가 부족해서 대학을 못간대요.
공부를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어릴 때 기초를 잘 쌓아놔야 그게 밑바탕이 되어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도 잘합니다.
자녀들한테 학교에서 뭐했나 물어보세요. 저희 애들은 밥 맛있는거 먹었다 그러더라구요
학원 안다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희 애들도 영어, 수학, 독서 기본으로 학원 다닙니다.
다같이 공부 안하고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고 그 사람들이 기술을 발전시키고 나라를 발전시켜갑니다.
근데 요즘 학교는 정말 숙제도 없나요? 그건 좀…
공교육의 제일 중요한 역할은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사회가 요구하는 최소수준의 학습능력을 갖게하는게 목표입니다. 잘하는애들 골라내는게 우선이 아니라요
애들 줄세우는 시험 복귀가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왜 교육시킬까에 조명이 가야되지요. 준석이의 문제도 "시험"에만 가 있어서 문제인 것이구요.
지금 교육계에 학점제를 도입하려는 궁극적 이유는 기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가르칠까에 대한 질문에 답입니다. 근데 문제는 이걸 뒷받침 할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이죠. 시험은 부차적인 것이에요. 시험을 본다고 다 힘든게 아니고 시험을 안본다고 다 좋은게 아니지요. 중요한 것은 왜 보고 무엇을 평가하고 어떻게 볼까지요.
여기 할배들이 시험에 부담스러워 했던 이유는 선생들이 그리고 어른들이 애들의 평가기준으로 시험을 봤고 그걸로 애들을 대놓고 줄세우는데 썼다는 겁니다. 그런 문화(?)가 오래 되어서 서울대가면 착한아이가 되고 지방의 이름 없는 대학가면 양아치라고 쉽게 생각했고 그렇게 대했죠. 그러니 당연히 대학 서열화로 회사에서 뽑아갔었고... 뭐 윤석열 및 내란당 놈들 같은 애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한국의 엘리트 계층이라면서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여기는 상황까지 온 것이죠.
그런면에서 시험이란 도구는 조심히써야 하는 것인데, 준석이 같은 애들은 뭣도 모르면서 시험만 자주보면 되는 줄 안다는 것이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성적표 라느 것이 과연필요할까 싶기는 합니다
실력확인을 위한 시험은 찬성입니다만
그걸 나래비 세워서 등수를 매겨야 할까 싶기는 해요
왜 그렇게 남을 이기고자 하는 지는 성향의 차이니
그럴수 있다고 하지만 , 그걸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디
그게 안되면 뭘해도 변함 없을거예요.
근본원인은 1류 대학 나와야 좋은 직업가질 확률이 높고 그걸 우러러 보는 사회에 있으니까요.
성취도에 따른 분반 수업, 그렇게 해야 그나마 2개 유형으로 맞춤 수업을 하죠
교육의 목표가 뭡니까? 좀더 가르쳐 주고 알려줘야하는거 아니에요?
50명이 하나의 교육을 하는것과 수준에 따라 2개 유형으로 맞춤 수업하는거 뭐가 좋겠어요
온라인 강의? 그냥 학생 니가 알아서 해라는거랑 똑같습니다.
기저에는 성취도 떨어지는건 니가 열심히 안해서가 되는겁니다.
다같이 목표를 향해 갈수 있도록 도와야죠;;
이렇게 하나하나 비판하는건 반대로 하나하나 반격할수 있는 부분인거죠
많이 얽혀있는데 참 어려운것 같긴하네요;;;
내가 그 제도 하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자기 외적인 요인이 있었는지 고민해보고, 주변을 둘러보며 그들이 가진 장점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찾아 제도의 단점도 찾아봐야 하는 것이죠.
그저 경주마처럼 앞만보고 하나하나 따라잡거나 뒤와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나 즐기는 인간이 어떻게 정치를 하고 대통령이 되겠습니까…
계산기 두드리고 수식에 숫자 넣는 일 말고 실제로 계산을 직접 하는 일 말이요
초5부터 2~3년 정진하면, 하위권 -> 2등급 만들어드립니다.
절대 수포자 되지 않게 만들어드립니다.
제가 수포자였습니다.
클리앙 회원님들 중에서 혹시 아이들 학원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또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소중한 아이들을 알고 계실까요?
저도 뭐라도 해보고 싶네요.
*죄송하지만 고등학생 2학년은 너무 늦어서 저희 능력 밖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