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김문수와 국힘 지도부간 갈등은 어차피 대선은 질테니 이후 당권을 차지하기위한 싸움으로 봤습니다.
김문수 보다는 다루기 쉬운 한덕수를 밀어서 지분 차지하고 대선 패배 이후에 비대위 체재로 넘어가면서 당권 차지할려는 뭐 그런 그림인줄 알았죠.
근데 그럴거면 이정도로 무리를 할 이유가 아무리 생각해도 없거든요... 단일화 지분이야 꼭 11일까지 아니라도 그 이후에 챙겨도 되고, 막말로 깨져도 대선이후 비대위 체재 넘어갈때 어차피 지금 지도부가 다수파니 그때 정치질로 당권 다시 찾을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이쯤 되니 이 사단 뒤에 내란법이 있고 이 내란접이 지도부의 캐비넷을 단단히 쥐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 생각나는게 장제원 사건...
저는 이게 내란범 힘빠지니 다시 튀어나온 사건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내란범이 아직 자기가 힘이 있고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너흴 날릴수 있다는 시범케이스로 보여준 사건이 아닐까? 하는 상상도 들고, 이걸 본 국힘 지도부가 자기 캐비넷 열릴까봐 무리인줄 알면서 내란범 뜻을 열심히 받드능 그런 그림이 아닌가 하는 상상이 듭니다...
하여간 상황이 이상하니 별 상상이 다드네요 ㅎㅎ
쌍권 포함 현재 당권파는 한덕수로 대선 치르고 한덕수 조용히 떠나주고 쌍권은 책임지는 시늉 하지만 그 뒤에 있는 당권파가 계속 당권 쥐고 지들 권력을 유지하는게 목표로 보이죠.
(이걸로 다음 지선 치루면서 공천장사가 목적이죠)
근데 김문수가 후보 되자마자 제일 먼저 하려고 한게 사무총장 바꾸려고 한겁니다. 대선 과정에서 자기 사람들 주요 당직에 알박기하고 대선 패배 후에도 불법계엄과 윤 지키기 했던 현 당권파들 비난하면서 힘싸움하면 쌍권쪽은 아주 곤란하니 지금 걷어내고 싶은거고..
당권파들이 ㅂㅅ인게 김문수가 순순히 양보할거라고 생각한건데, 지들 뜻대로 한덕수로 바뀌면 한덕수는 대선 패배 후 지들 생각대로 순순히 물러나줄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바보 같습니다.
맛좀 봐라 김문수 맛 한덕수 맛
한동훈 맛, 이준석 맛, 안철수 맛은 덤이고
또 통일?국회의원 노리고 빌드업한 거라고 뇌피셜이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