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으로서는 추가 비용을 한전에서 정산받지 못하면 향후 1조4천억원의 손실을 떠안아야 한다. 한수원은 모기업인 한전으로부터 비용을 정산받지 못할 경우 향후 법적 배임 책임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모기업인 한전은 만일 발주처인 UAE 측에서 추가 비용 정산을 전혀 받지 못한다면 1조4천억원대 손실을 추가로 재무제표에 반영해야 한다.
이 경우 사업 시행자인 한전이 관리하는 바라카 원전의 누적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이 확실시된다.
재무제표상으로 한전의 'UAE 원전 사업 등' 항목의 누적 수익률은 2023년 말 1.97%에서 작년 말 0.32%로 뚝 떨어진 상태다.
누적 손익은 2023년 말 4천350억원에서 작년 말 722억원으로 급감해 한수원이 요구하는 1조원대 추가 비용까지 반영하면 적자 사업이 되게 된다.
체코원전도 결국 다 끝나고나면 적자사업일 가능성 높죠.
원전사업으로 돈번다는건 거의 불가능이라 봅니다.
그저 한국 원자력사업종사자들
직장유지해주려 하는행동일뿐이죠.
원자력기술보전이나 발전을 위해
어느정도 필요한 사항이라고 봅니다만,
무슨 원전사업이 대박사업인것처럼은 안했음합니다
거기다 추진 의도까지 안좋은 경우라면 더더욱 할말이 없구요
해외실적이 전무한 상태에서 초기 실적이 필요했을테고...
그런게 실적이 생기면 그걸로 다른 원전들을 계속 수주하면 플러스가 될수 있었겠죠...
하지만... 터키원전도 영국원전도 일본에 뺏겼고....
이집트는 러시아에 뺏기고...
근데 웃긴건... 터키와 영국을 들어간 도시바가... 강화된 기준을 맞추게 되면 손해라서... 1조 손해보고... 손절해 버렸죠..
영국에서는 그 후 한수원에 영국원전 들어와 달라고 요청했지만..
계산기 두드려보니 적자 날 것 같아서... 안들어갔고....
그 후 체코전까지... 수주 실적이 없죠...
그나마 체코원전은 문통세일즈 덕분이였고요.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 날라간 상황에서... 일본원전을 선택할꺼라고는 생각못한거죠.
그때 G20이였나 그때 터키원전 사인만 남았다는 소문까지 나서 원전주들이 폭등하고 있었죠.
뭐.. 앞서 이야기했듯이... 그 일본마저도... 수익날줄 알고 들어갔다가.. 터키 영국 합쳐서 1조 손해보고 나왔으니...
그 당시는 다들 장미빛인줄 알았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