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엄마들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와서 들었는데 집근처에서 왠 노인이 남아, 여아 가릴것 없이 만지면서 성추행을 하고 다닌다고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경찰신고하니 어쩌니 하는 이야기가 들렸는데...
결국 연휴전 경찰에 잡히긴 했는데 치매 노인이라고 하네요. 집에 요양보호사분이 와서 돌봐주시면서 제지를 하는데도 나와서 그러신다는것 같습니다.
자녀분과 연락이 되서 이야기 해봤지만, 기관쪽으로 들어가시도록 이야기를 했는데 본인이 강경하게 거부하시는 바람에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당분간 아이들에게 조심해서 다니라고 해야 하겠네요.
흐음...
정말이지 치매는 무섭고 슬픈 질병인것 같습니다.
아이들보고 조심하라 일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