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말하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
... 이런 경우는 상당히 많습니다.
얼마 전의 일을 두고 자신의 역할을 부풀리며,
왜곡하는 정도의 수준은 꽤 많이 겪어 볼 수 있지만,
아무래도 '정직하지 못한'이라고 하는 뉘앙스를 보면,
상습적이고 몸에 밴...유형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있는 척...
이 '있는 척'에 담긴 함의도 상당히 많습니다.
"뭐가 많은 척... 척척척 하는 애들은 다 사짜야"
결국 이경규가 말하는 유형은...
진실되지 못한...성품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망하는게, 고독을 못 이겨서 망하는 거예요."
"혼자 있는 게 너무 외로운 거야. 그러다 보니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다 보면,
거기서 사짜가 들어 온다니까요."
이 대목에선 사기 당하는 연예인들이 생각납니다.
"어머니가 도시락을 하나 싸준다. 도시락을 먹으면서 행복해 한다고. '소확행'"
"아니에요. 어머니가 계신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 것에요. 대확행을 저는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생각해 볼만한 지점들이었습니다. 공감이 가서 공유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