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흥미를 자극하는 뉴스에 더 관심을 갖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주류언론들은 정통 저널리즘 이라고 하지만, 보도의 기준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진실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흥행가능한 뉴스를 위주로 보도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무엇이 문제인가가 아니라 어떤 뉴스를 써야 할까를 고민한다는 거지요.
그런데 우리가 기레기들의 기자정신을 지적하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언론은 실체적 진실 보도 순은 아닌거 같아요.
네이버와 기레기를 욕하지만, 주로 소비하는 매체의 경향성은, 보기 편하고 관심끄는 기사 위주로 깔끔하게 유통하는 기성주류언론/소수의 대안언론 위주인거 같아요.
윤석열 정권의 치부를 보도하며 흔들림 없이 진실만을 보도하는 대안 언론들은, 우리가 미처 모르는 온갖 송사에 시달리지만, 정치 고관여자들의 커뮤니티에서도 모르거나 언급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들 스스로가 이런 대안 언론들을 챙기고 관심 기울여야 지속가능할 거 같아서 더 알리고 싶은 매체들이 있어요.
(윤정부에서 대안언론들이 송사는 많아지고, 포털에서 검색도 안되게 되버린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가 즐겨찾기 저장했던 대안언론 하나가 있었는데, 평생의 대부분을 민주화 운동과 사회운동 같은 것을 하신 것 같은 분으로 보였어요. 블로그 마냥 조촐하게 운영하셨는데, 올초에 돌아가셨더라구요. 뉴스는 몇 개월 간 업데이트 되지 않았고 오랜만에 가보니 게시판에 단촐한 부고소식 하나만 달랑 남아 있네요.
흑백사진에는 단촐한 차림새와 주름진 얼굴로 웃는데 왜 마음이 그럴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발전시키고 싶어 하셨던 분으로 보이는데, 조용히 돌아가신 부고를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짠해서 , 제 즐겨찾기 공유 합니다. 다들 알고계시는 곳이 반 이상일 테지만(저도 이 정도가 여서요),
여러분 많이 찾아 주시고, 아시는 곳 공유 어떠세요?
고발뉴스 http://www.gobalnews.com/
민중의소리 https://www.vop.co.kr/index.html
시민언론 민들레 https://www.mindlenews.com/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
굿모닝 충청 https://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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