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게임이론에서 상호확증파괴(MAD, Mutually Assured Destruction)는 강대국 간의 핵전략에서 발전된 개념입니다.어느 한쪽이 먼저 공격하면, 상대방도 반드시 보복하여 결국 양측 모두 파괴된다는 논리입니다.
이런 파괴적 균형 상태에서는 서로 먼저 공격하지 않게 되어 일종의 불안정한 평화가 유지됩니다.
이 개념은 정치, 경제,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도 적용되며,
양측이 모두 극단적 행동을 자제하게 만드는 억제력으로 작용합니다.
1.
지금은 상호확증파괴 상태입니다.
만약 대선 직전에 법원이 이재명을 사법 판결로 날린다고 칩시다.
그래도 우리는 착한 민주시민으로서 얌전히 선거날까지 기다려서 누구든 소중한 한 표 할까요?
아닙니다. 2025년 6월 4일 대통령 선거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선거는커녕 당장 나와서 조희대랑 멧돼지 잡으러 가야겠지요.
선례는 서부지법 100인의 폭도들이 보여줬고요.
우리는 그 1만 배 정도 되는 100만 명 정도 나와서 잡아족쳐서 배후를 캐고 단두대에 세워야겠지요.
말 그대로 혁명입니다. 그렇잖아도 지금 대행의 대행의 대행 상태라 무정부 상태거든요.
참고로 지금은 국무회의 의결불가로 계엄도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저들이 이재명을 날리면 어차피 선거는 열리지 않아요.
그냥 혁명으로 갑니다. 이게 지금의 상호확증파괴 상태입니다.
우리에게 대안이 없기에 오히려 저들은 이재명을 날릴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그들도 죽기 때문이지요. 생물학적으로요.
2.
근데 우리가 플랜 B를 마련하였다?
사법판결로 이재명을 날린다해도.
그 상황에서 의원들도 우리도 당장 행동을 안 하게 됩니다.
당장 선거 2주 남았고 탄핵 날려봤자 이미 판결 난 거 분풀이밖에 안 되고
일단 급하게 플랜 B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의견 갈리고 서로 갈등 생기고 내분 생깁니다.
어? 어? 하다가 결집 약해져서 49대 51 정도로 지겠지요.
조희대도 멧돼지도 "안전"해집니다.
게임이론상 플랜 B는 역설적으로 "그들을 안전하게" 만들어 줍니다.
법조 애들이 다른 건 몰라도 이 게임이론은 잘합니다.
이게 범죄자들 상대하며 맨날 보고 듣고 하는 거라서요.
or 플랜 B = 시민혁명
Nothing el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