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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더팩트>의 취재를 종합하면 1급 관리관인 최원용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정년을 2년 2개월여 앞둔 지난주 경기도에 명퇴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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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일 당시 기획조정실장으로 중용돼 그의 공약을 총괄 관리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월에는 계획을 발표한 지 15일 만에 1300만 명에 달하는 도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 이 후보를 놀라게 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극히 이례적으로 최 청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관련 공무원 전원에게 포상을 줬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기자 간담회에서는 최 청장을 "위대한 공무원"이라고 극찬했다.
최 청장은 <더팩트>와의 통화에서 "이 후보가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해낼 능력 있는 지도자라는 경험과 확신이 있다"면서 "공직을 과감하게 내려놓고 그의 당선을 돕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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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지사 제끼고 직접 지시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