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협박이 있지 않는 이상 문수가 양보할 것 같지는 않는데
안철수도 막판에 단일화 한 것은
검찰의 협박이 있었을 거라 봅니다.
조국 처럼 만들어줄께...
이 말은 누구에게나 공포로 다가올 겁니다.
문수 본인에게는 협박할 게 별로 없을 수도 있으나
자식을 죽여놓겠다 하면 위협을 느낄 겁니다.
결국 단일화 여부는
검찰의 협박 정도와 덕수의 돈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에 달려있을 거라 봅니다.
뭐, 단일화 된다고 해도 아수라장된 당과 후보에 얼마나 파급력이 있겠냐만
문제는 상대가 아니라 우리편의 사정이겠죠.
사법쿠데타 진압과정에서 우리가 얼만큼의 희생을 당할지?
아예 희생이 전혀 없지는 않을 겁니다.
압도적으로 이겼으면 좋겠으나
적들의 반격도 필사적인만큼
더 바라지 않고 오직 이기는 것만 바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