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아파트 원격제어 (조명 전기 가스 난방 등)
요새는 신축은 다 될텐데
건설사에서 직접 시스템 만든 경우
통신사에서 만든거 쓰는 경우 있는거 같은데
건설사에서 해놓은 시스템은 무료겠죠?
통신사에서 만든거 쓰는건 유료입니다
초반에만 무료, 몇년 지나면 유료
문제는 쓰는 사람만 내는게 아닌 아파트 전체 일괄 부과인데
무료였다가 유료로 전환될때 쓸지말지 투표하게 되는데
투표하면 당연히 안쓴다 쪽이 많겠죠
나이드신분들이 사는 집,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도
모르는 집이 훨 많으니깐요
결국 이런 기능은 있어도 사장되버립니다
이미 투표해서 반대가 많아 안쓰는걸로 한 아파트
아파트 입주자 카페 글로 확인됩니다
중간에 입주했는데 쓰고 있다면
그냥 관리비에 포함되어 돈 내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한달에 몇백원입니다
업체에서 사용하는 세대만 부과하면 좋은데
그런 시스템 구축하고 유지하는 비용이 더 든다 생각하는지
그냥 귀찮은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이거 서버 관리를 딱히 위탁하지 않고 관리사무소내에 있어서 시스템 오류시 관리가 애매해 지기도 하구요
집에 나스가 있으면 rs485로 제어가 가능해서 요거 따로 만지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통신사는 1년에 수백만원 합니다
물론 세대별 나누고 월 나누면 월 몇백원이지만요
어자피 불편하다고 느끼면 동대표등을 통해서 다시 안건으로 올릴겁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관리비는 싸야 되고 모든 기능을 다 쓰고 싶어합니다.
(커뮤니티나 이런거 모두)
사용하는 세대만 부과하는게 한번이라도 기능 쓴사람을
계속 count해서 부과해야 하니깐... 일이 더 많아질겁니다.
내가 잘못 눌렀다 하면 되돌려 줘야 하고 그런 분쟁도 생기는데 굳이 그 수고를 하면서 할
곳은 없습니다. 그냥 다 오픈해서 사용하고 비용 지불하는게 서로를 위해서 좋은거죠
난 안쓰는데 왜 내야되냐는 사람들이 항상 있거든요
그런일이 없다면 그런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이런 돈을 내는걸 모르는거죠
이렇게 세대 일괄 부과는 그냥 투표 다수결로 하는게 관리사무소나 입대의나 편하죠
관리사무소에서 쓰는 비용은 모두 관리비로 나가고 세대별 1/N 이니깐요
폐쇄망이 아니어서 혹여나 연동되는 카메라라도 있다면 끔찍한 일이 생길 수도 있죠.
개인적으로 보안 문제는 국민들의 선의에 너무 기대어 버티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보안 비용을 아끼는 건가 싶기도하고...
저는 더 걱정되는게 몇년 뒤에도 이게 운영될 수 있느냐인데 IoT랑 스위치 인터폰이 다 엮여있고 표준, 호환성 같은 건 당연히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