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슐린 맞기전 당뇨환자입니다.
병원에서 주는 약물치료중이고
유튜브에서 얻는 잡지식 한 번씩
해보곤 하는데 레몬수 한 달 복용 후
소변에 거품이 사라졌습니다.
신장기능 저하로 단백뇨때문이라던데
아침에 레몬수 500ml만으로 없어져서
놀랍습니다. 연속혈당계 부착중인데
현미밥,보리밥 등 혈당스파이크 타임때
좀 덜 오르긴 하지만 다 오릅니다.
무조건 탄수화물은 적게 먹어야
한다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했고
다들 아시겠지만 식후 운동이
최고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
힘든 부분이네요.
첨에는 생레몬 씻어서 끓는물에
우려도보고 귀찮아져서 껍찔까서 휴롬에
짜서도 먹다 지금은 코스트코에서 99.7%레몬즙
물에 타먹는데 효과 있는듯 합니다.
당뇨인 화이팅!!!ㅜㅜ라면먹고싶어!!!!!!!!!
산성인 레몬 워터를 빈 속에 마시면 괜찮을까싶어서요. 식후에 마실께요.
효과 진짜 좋고
레몬수랑 병행하면 체질개선 엄청나더라구요
보통 단백뇨로 인한 거품은 변기 물을 내리고 나서도 남아 있어야 합니다만 변수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가장 정직,정확한 건 내 3개월간의 혈당 기록(Hba1c)이 어떤지, 크레아틴,사구체 여과율(GFR)이 어떤지, 중성지방,HDL,LDL수치는 어떤지는 3개월마다 혈액검사, 소변검사에 나오는 수치가 절대적 판단 근거입니다. 단순히 소변에 거품이 있다 없다는 눈에 보이는 현상에 천착하면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실천력은 있으신 듯 보이니 혈액검사,소변검사 3개월마다 꾸준히 받으시고요.
의사들이 올리는 컨텐츠 위주로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그냥 음식을 적게 먹고(특히 당뇨에 안좋은 음식은 x) 운동을 많이하고...
이거 두개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