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한지 20년 조금 안되었는데...
1. 회사에서 고향을 물어보는 사람들 있는데 경험상 2부류였습니다.
- 대화에서 드러나는 긴가민가하는 고향 말투에 반가워서 같은 동향인가 묻는 사람
- 어떤 평이한 대화를 하다가... 또는 2찍 옹호 또는 1찍 쌍욕을 하다가, 불현듯
'혹시 지금 사시는데 말고 고향이 어디세요? 진짜 태어난 곳 말이에요?'
2. 이게 도대체 왜 그럴까 하면, 수도권 부유층/중산층들에게 퍼진 "전라도 뒷통수론"에 기인한다고 추정됩니다.
- 부모님이 집에서 상시적으로 '전라도 사람들은 뒷통수를 잘 치니 조심해'라고 했다는 얘기를 실제로 여러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너때문에 전라도 사람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 또는 제일 낫다'며.
- 그 중 정말 인상적이었던 내 개인 경험은 퇴근 무렵에 몇 년만에 한 정말 친한 친구 전화가 와서 "너 주민번호 뒷자리에 XXX가 들어가니?"였습니다.
3. 이런 경험은 아마 타지역 사람들은 한번도 경험을 못 해봤을 것입니다.
- 아마 미국에서 흑인이 겪을 인종차별 체험을 전북이남 사람은 왕왕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나단이 애처롭습니다. 차라리 첫 생활을 다른 지역에서 시작했으면 더 성공했을걸 하는 마음.
- 전라도 사람들은 서울 가면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희미해집니다. 말투가 그런것 같습니다.(제 개인 경험)
4. 그래서 어떻게 내 스스로를 단속하게 되느냐면
- 전라도...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ㅇㅇ(시) 사람, 그 쪽 사람 맞아요~
- '전라도'라는 말의 어감이 그들에게는 공포를 주는 듯 하여... 뭔가 억세고 반항적이고 강력한 듯 하여 최대한 부드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합니다.
5. 그리고 회사에서 보면
- 전남 사람들은 최대한 드러내지 않고 살려고 합니다.
- 무슨 3대 한국 마피아에 호남향우회, 고려대동문회, 해병대전우회 라는데... 정말인지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럼 저 3개를 다 타이틀 가진 사람은 우리나라 최고 권력서열에 줄줄이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 되려 전북 사람들은 전남하고는 차별화 하면서 외연확장이 훨씬 자유로워 보입니다. 대구/부산이 다르다는 얘기와 같은 것 같습니다.
결론
그런데 대놓고 난 서울사람이라고 자처했던, 진보정권 출신 총리가, 은퇴후 십몇년뒤에 다시 발굴되서 내란정권 총리의, 그 대행을 하던자가, 이제와서 "내가 '전라도'사람이오"도 아니고 "내가 '호남'사람이오" 라고요?
"세상에 이런 늬자구 없는 마캥이는 첨봐불구만..."
독일의 나치범죄는 한마디로 아리아인은 우등하고 유태인은 열등하니 임종청소해도된다는 홀로코스트 범죄로 이어졌는데요. 자연계의 약육강색을 인간세계에도 적용한 셈이죠. 현 사회에서는 제도적 파시즘은 없어졌으나 엘리트주의/권위주의로 설명되는 후기파시즘(태도파세즘)이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다 설명하시는데요. 그 특징으로는 강자동일시, 약자혐오, 동조반발, 폭력성, 흑백논리가 있다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원흉은 끊임없이 성적으로 우열을 가르고 이에 굴복하게 가르치는 학교라고 이야기합니다. 너무 정확한 진단이지 않나요?
한마디로 경쟁, 우열, 지배복종으로 진행되는 파시즘적 논리가 한국 모든 조직을 정신적으로 장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믈론 해당 조직의 리더들은 대부분 한국 교육에서 승리하여 살아남은 엘리트들인데요 비단 이들 뿐 아니라 구성원들 역시 알게모르게 파시즘에 물들어있단 겁니다
꼭한번 들어보세요
경상도 출장 가 본 적 있나요?
미팅 후 식사 자리에서 첫번째 질문이 학교가 어딥니까? 두번째 고향이 어딥니까? 입니다.
고향이 호남이면 그 다음에 어색한 침묵으로 식사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옛날에는 굉장히 심했고.. 지금은 소소하게 실재합니다.
호남 사람이 창원, 부산, 대구, 울산 등에서 국장급 이상 사람들과 만나면 참 불편해 집니다.
반대로 경상도 고향에 동향 대학 출신들 데려가면 10분 안에 형님 동생하고 머리 박고 행님아 동생아 하면서 아주 화기애애하죠.
요즘 영호남이 어디있습니까? 이 좁디좁은 나라에는 상식과 비상식이 있습니다.
출신지역자체를 논하는 것은 너무 구시대같습니다.
서울사람들조차 급지로 나누고 강남조차 테남,테북 거리니
전라도 사람인가 경상도 사람인가 충청도 사람인가 서울사람인가 할수도 있지만
혈액형과 별자리로 사람 성격 나누는거만큼 웃기는게 출신지 구별같아요.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왜 저 대권 도전하는 서울사람 총리의 첫 일성이 "전라도 사람이오"도 아닌 "나는 '호남'사람이오"을 외쳤을까요?
'전라도'라고 하면 2찍들이 공포를 느낄 것이니 좀 더 뉘앙스가 완화된 지역을 구분하는 표현인 "호남"이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도 그걸 아니까 "전라도" 사람이라고 얘기를 안 하는 겁니다. 자기들이 스스로 만든 그 공포에 대한 두려움, 저는 그 부분에서 그 비겁함이 느꼈졌습니다. 광주가서 표를 얻고자 하는 마음이 진짜로 있었다면 "저도 '전라도'사람이오" 했어야 되는데 애둘러서 호남사람이라니...
요즘은 시동 거실때마다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평생의 인식이 바뀔 리 없겠죠
차별적 발언을 듣고 속이 뒤틀리는 기분을 느껴보면 고향 들어내지 않고 살게 되더군요.
사투리도 빨리 바뀌구요.
20년전 종각역 반디앤루니스에서 친구 기다리다가 전라도놈들은 죄다 사기꾼이라서 몽둥이로 대가리를 깨야한다며 경상도 사투리로 노인들이 떠벌떠벌 하는거 보고 분함에 울면서 자취방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도 인터넷에서도 라도라도 거리는 전라도 차별적 발언이 하나의 놀이 문화였는걸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 그 맘을 알까요 ㅎㅎ
지역 차별? '전라도 괴롭힘'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타지역 출신에는 이렇게 지독한 악담을 하진 않더라구요.
이런 얘기 처음들어보네요
아기가 태어날 때, "엄마 나 여기서 태어날래" 하고 태어난 곳을 찍어서 태어날 순 없는데,
2025년이후에는 이런 수준 낮은 얘기를 지껄이는 자들은 민주시민사회의 부적응자로 분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충청도 분들이라 이완구 편드는거 속터졌었는데
제 부모님도 비슷한 소리를 하셨었습니다
예전엔 엄청 심했죠.
그런데 그 지역감정을 어린세대에서 부활시킨 쓰레기 ㅅㄲ들이 일베죠.
개인적으로의 경험은 제가 아는 전라도 사람은 재밌고 유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살아갑니다.
믿으실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 욕 하는 거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거의라고 하는 것은 최근에 윤석열때문에 ㅜㅜ). 그쪽 사람들에 대해 뭘 알아야 좋다 싫다 말을 하죠...
근데 그 쪽분들하고 좀 친해지면 그런 말씀을 솔직하게 해주시는 분을 저는 개인적으로 좀 있었습니다. "나는 전라도 사람들 다 나쁜 사람인줄 알았다"고... 아 그러냐... 하고 말긴 했습니다만...
심각한게 한거 아니지만 농담조였습니다.
충분히 농담조였지만
TK사람이 한게 아니고 TK에서 서울출신이 그러더라구요.기분나쁘진 않았지만
왜 국힘 고정 30프로는 어디든 있다라고 느껴집니다.
오히려 TK사람들 절대 그딴 농담 안합니다. 조심합니다. 일베에 물든 그런x들 서울출신들이 문제가 됩니다.
갈수록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세대가 더욱 많아집니다. 경기도까지
근데 본 투비 호남 영남보다
이 세대들이 부모세대보다 악랄해 집니다.
이번 서부지법 난동 사건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MB의 일베 자슥들이 펨베 등으로 확장해 난동질입니다.
전라도 부끄럽냐고요? 아뇨
민주화의 성지고 다시 태어나면 서울 아님 전라도입니다.
혐오는 출신을 가리지 않습니다.
푸틴이 요즘 성명발표할때 우크라이나를 나찌라 부릅니다.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학살 나찌 저리 가라인거 아실만한 분 들으셨을겁니다.
하지만 혐오세력들은 이제 지역을 건너뛰어 심지어 전라도에도 암약하고 있습니다. 그 유우명한 XXX들이 광주출신이라는게 놀랄일이 아닙니다.
민주세력은 이 지역을 뛰어넘어 암약하는 세력들이 더 큰 문제가 될 거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창궐하지 않도록 '환경정비'를 준비 및 추진해야됩니다.
겪었다는 사람을 피해망상 취급하는건 뭔가요.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전라도쪽과 아무 연고도 없지만
"라도는 안돼"
"전라도 사람들은 뒷통수 잘 쳐. 훈요십조때부터 그랬어"
"전라도에선 김대중 선생님 만세 외치지 않으면 기름도 안넣어준대"
다 직접 들어봤습니다.
전라도 오신 포항분이 여기서 사투리 크게 하면 뭐라 그래 조심해야해
제가 들은 말입니다.
지역감정 없단 윗 댓글들 참
나.이.브 하십니다.
아직도 상대가 전라도 사람이 아닌거라고 판단되면 같이 흉봐주길 바라면서 거리낌없이 지역혐오 해버리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증거지요 ㅜㅜ
전라도에서 주유소 갔는데...
주유소에서 김대중 슨상님 만세라고 안하니까 기름 안넣어주더라...라는 것을 직접 들어본 사람입니다.
당신이 겪어 봤냐고 물어봤는데...
본인 경험담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ㅎㅎ
미친놈이라 생각하고 이후 상종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민주당 전라도 국힘 경상도 이 구도만 참 깨지면
좋겠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호남 사람 기아 영남사람 롯데 삼성 이듯이
정당도 팬심처럼 묻지마로 가니
이 나라 정치가 이따구입니다.
그런데 스포츠는 사람이 죽을만큼 위협적이진 않습니다. 기아 롯데가 이기고 져도 아직 인사사고가 크게 난적이 없으니까요...
문제는 전라도 사람을 아예 살 수가 없게 사회적으로 매장시켜버리려하는 살인 이지메문화가 문제입니다.
야구야 지고 이기면 어떻습니까? 그런데 내가 자영업을 하고 월급을 타는 입장에서 '전라도'는 안되라는 사상이 퍼진다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님같으면 518때 그렇게 자기 지역사람들을 총칼로 죽였는데 그 후신정당을 뽑겠습니까?
이게 무슨 팬심같은걸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런게 아닙니다.
80년대 90년대 5월에 광주를 가면 농담아니라 몇집걸러 제사 지내서 동네에 향냄새가 자욱했습니다.
그 정서 이해 하시고 말씀하신겁니까?
TK PK는 팬심맞죠
그런데 전라도를 팬심이요??
사람들이 시내한복판에서 군대에게 총맞아죽었는데 팬심이요??
박정희 전두환 팬심으로 아직도 빨갱이 타령하면서 특정지역 입막음하는게 당연하다는
인간들이 천지인데 팬심이요?
다음은 3당합당으로 경상도가 여당으로 진입하면서 거의 단절 수준으로 가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여당 정치인들이 기득권을 가지고 마녀사냥으로 대놓고 지역차별을 하고 후손들은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경상도 사람이 전라도 여행가면 온갖 수모와 행패를 당하니 절대 경남번호판 달고 운전해서 전라도 여행 가지 마라는 어른들의 조언(?)은 기본 패시브였죠.
심지어 어떤 친구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이라며
이순신 장군의 왜는 간사하기 짝이 없으니 신의가 없다 라는 말과 라도는 뒤통수 전문 종족이다 라는 말을 마치 명언인마냥 말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습니다
전라도 사람과 결혼해서 영호남의 화합을 이루고 살고 있는데 제가 전라도 집안의 사위라는걸 모르는...만난지 얼마 안된 사회적 관계로 엮인 일부 사람들에게
지금도 가끔 듣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80년대 후반생이고, 한동안 그런거 크게 없이 살았습니다만, 일베 펨코의 등장이후로 다시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경험은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대체적인 분위기는... 현재 서울에서
50대 이하에서 말씀하신 분위기는 거의 없다고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시대착오적이고 잘 안보이긴 하지만
있긴 있을 것으로 추정 됩니다.
응답하라 1988같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풍경도 있지만
동시대에 남여 겸상이 안 되던 지역이 당시까지도 남아 있었으니까요.
음...약간 구체화 해보자면.
70년생 정도를 기점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75년생 정도라면...윗 세대의 그런 차별적인 부분을
눈으로 보고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본인이 체감하는 경우도 일부 있었지만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간접 경험에 일부만 직접 겪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70년생 정도면 본인도 겪고 위로도 많이 보고...
또 그 위의 나이대는 직접 많이 겪던 문제가 되겠습니다.
지역 마다 다르지만 서울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참고로 제 경우 사회 생활하며.... 그런 말이 간접적으로 많이 들려 왔지만
직접 제 앞에서... 또는 가까운 주변에서는 하는 사람이 이미 많이 없어진 상태였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가까운 주변엔 없었습니다.
아마 말씀하신 부분이 80년생 이상으로 가게 되면...
거의 체감하는 사람...이 드물 겁니다. 물론 알고는 있겠고요.
https://v.daum.net/v/20250504133849911
주변에서 경상도 사투리 억양쓰는 사람과
전라도 사투리 억양쓰는 사람 얼마나 겪어봤는지
당장 정치인들이나 방송에서도 후자는 거의 없는데요
전라도 지인들이 지역감정 이야기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전라도 사람 욕하는건 경상도 외가사람들과 충청도 지인들에게도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 특징이 전라도만 혐오하는게 아니라 만사가 꼬여있어서 그냥 사람이 못나면 그런 안좋은 생각도잘 가진다 이거에요
참고로 저 광주토박이입니다
그런 일 없다? 본인 주변 세상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에요
그럴때 그냥 출신을 밝힙니다. 전라도라서 난 정치에 관심이 많다. 우리동네는 시골 촌부도 이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명확하다라고 합니다. 거기까지만 말합니다. 바보가 아니면 그 말의 속뜻은 깨닫겠죠.
한덕수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렇게 말해야 사람들이 알 정도면, 저건 그동안 철저히 감춰왔다는 반증이고, 그걸 모르는 호남사람은 아마 한명도 없을 겁니다. 자부심도 없는데, 무슨 호남사람 타령일까요.
그 뿌리깊은 잘못되고 왜곡된 의식을 좀 바꿔야 할텐데 요원하네요;;;
전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피해자고, 일본사람이 가해자인데 허구헌날 일본은 피해자인 우리 욕만 하듯,
전라도는 피해자인데 오히려 피해자들을 깎아내리고 욕하는 게 꽤나 판박이처럼 똑같아요.
비난할 대상을 만들어내면, 자연스럽게 화제를 돌리거나 반사이득을 얻기도 좋고 잘못을 감추기에도 좋죠.
게다가 욕하는 사람끼리 연대감을 느끼기도 하죠.
한 마디로, 비난하는 사람에게는 이른바 여러모로 훌륭한 방책이며,
피해자를 재물삼아 여러가지 잇점을 누리는거죠.
그리고 아무런 비판 없이 맹목적으로 준동하는 사람들이 생겨나 여기까지 이른 것 같습니다.
안타까우며 괘씸하고 또한 씁쓸합니다.
경상도출신은 뒤통수 치더라도 티나게 치는데.(티나게 뒤통수 친다는 것부터 이해가 가질 않지만. 아무튼.)
전라도 출신은 앞에선 전혀 티안내다가 뒤통수 친다는 소릴 어릴적 숱하게 들었죠.
서울로 대학교 와서 전라도 출신들 겪어보면서 개소리라는걸 느꼈습니다.
그런 소리가 나오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충청도 사람들이 돌려말하는걸 다른 지역 출신들은 한번에 바로 알아듣기가 힘든것처럼.
(충청도말로 '그래도 애는 착혀...'가 나쁜 의미일거란 생각을 전 못했었습니다.)
다른 사투리를 쓰다보니 말의 뉘앙스를 정확하게 못알아들어서 그런 오해가 나왔던게 아닐까... 하는 추정을 해본적이 있습니다만. 더이상은 잘 모르겠더군요.
자기가 전라도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부모님 고향이 전라도라면 자기의 본적도 전북이나 전남을 적게되는데, 8학군 쪽에선 이게 자기 본적이 전라도라고 밝혀지만 왕따 당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내가 경상도 사람이지만 경상도는 뒷통수 안치나?
겪은바로는 차라리 경기도, 서울 사람이 더 뒷통수 잘치죠
박정희부터 출발한.... 호남보단 경상도가 압도적으로 잘 살게 해줬거든요.
호남은 역사적으로 피해자입니다.
그래서 지역차별하는 인간들을 혐오합니다. 역사를 모르거든요.
호남에서 민주당이 90% 득표하는거랑 경상도에서 국힘이 90% 득표하는 거랑은 질적으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