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요리사 에서 완전 찬양 받다가
갑자기 지금 국민의 적? 수준으로 욕먹는 느낌인데
이슈들 찾아보면
과거 행동들 먼지털이식 이슈들이 많고
빽햄이든 뭐 그런것도 있긴 한데
제 기준에서는 분위기가 이렇게 반전될 만큼의 트리거 인가 라는 생각이 들긴하거든요
여기 실제로 백종원을 좋게보다가 지금처럼 진짜 싫어하는 수준으로 바뀌신분들이 계신가요?
뭔가 망상이긴하지만 설계 같은 느낌도 들어서 좀 그렇네요
뭐 백종원이 욕먹든 말든 제 인생에는 별 상관없긴 합니다만요
지금도 딱히 생각은 없는데
설계라고 보다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였는데
트리거가 되어서 숨어 지내시던 분 다나오신거 아닌가요 ㅎㅎ
이제 실체가 드러난것 뿐이죠.
그 시점이 주식상장이랑 묘하게 겹치고
파묘하는 수준이 돈받지 않고는 아닐정도로 보이거든요
매번 터지는 이런 류의 일에서 대중이 얼마나 수준낮은지 상기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불같은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죠. 특히 최근 집회. 같은 사람들일진 모르겠네요
다시 그 내용이 삼류언론이 물고 결국에 주류언론까지 편승한뒤 커뮤니티로 돌아오고
커뮤니티에서 갈대여론이 생성되고 다시 무한 반복이 되는것 같아요
대선 이후에 어떻게 될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항상 있는 정치에서 시선을 돌리기 위한 그쪽 부류의 그것이겠지만 재료 좀 약합니다.
그에 비해 같은 시기 한국이 열광한 백종원은 마리텔 시절부터 설탕 범벅..
이거 비판하면
맛만 있으면 됐쥬.. 누칼협? 취향껏 알아서 잘해야지
이런 식으로 말도 못 꺼내게 했던 분위기의 반작용 아닐까요.
숭배자라는 말이 딱 맞네요. 원래부터 까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무지성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이 빠진것도 큰듯합니다.
백종원 본인이 본인 무덤 판게 이제 파헤쳐 진거고 + 거기에 한국 커뮤니티와 언론의 냄비 과열 특성이 불붙은거죠.
소상공인 자영업자인 골목식당 가서는 무조건 가격 싸게 팔라고 윽박지르고, 상대적으로 대기업 수준인 본인 회사 제품은 아직 규모가 적어서 더 비싸게 팔아야 된다고 하는데 어느 누가 납득할까요.
꼬리가 길면 잡히는거죠. 여태까지 한우 농가, 양파 농가, 감자 농가, 농가 살려야 된다고만 수십번 얘기한게 자료 화면으로 다 남아있죠 ㅋ
폐업률도 그렇게 높으면서 계속 확장만 하면
그 많은 문닫은 사장님들의 원망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 에너지가 응축되고 쎃여왔죠
퍠업한 사장님들 뿐 아니라 가맹점주들도 그럴겁니다
뭐 백다방인가? 커피 프랜차이즈같은 경우처럼 본사 커피 원두 공장이나 가공시설도 없이 외주로 떼와서 비용올라가고
백종원 회사 본사는 그 비용 부담 일체 없이 수익올리고
전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십시일반 부담하는 구조인데
이런게 쌓이고 쌓여서 업보죠
다른거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갑자기 왜 이러지? 하는건
정말 상황을 다 모르시니 하시는 말이 되는거죠
/Vollago
잘 나가던 유명인 나락 보내서 언론, 유투브에서 멍석말이 하는건 매우 흔하고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백종원이라고 신이 아닌데 피해갈순 없는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