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한민국 최고(?) 법관이라 자처하는 대법원 재판관들의 인식이라는 거죠.
어디 감히 개돼지들이 주권이 있다고 믿느냐는 거죠.
<네깟 것들이 꼴랑 응원봉 들었다고 감히 서울대 법대 나온 윤석열을 날릴 수 있을거라 믿어?> 이런 마음인겁니다.
그 마음을 숨길 생각도 없이 투명하게 비추니 저렇게 나오는겁니다.
개인적 편견입니다.
60대 이상의 남성의 경상도 억양 사투리가 정말 싫습니다.
딱 대한민국 기득권의 상징으로 느껴집니다.
욕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딱 그런 말투와 억양으로 우악스럽고 이기적인 대한민국 기득권들, 소름이 끼칩니다.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따지고 공부하고 머리 아플 일도 아닙니다.
그냥 저것들은 서울대 미만 잡. 딱 이겁니다.
우리도 그냥 ~ 미만 잡. 이라면서 은연중에 급을 나누는데, 쟤들은 우리가 얼마나 우스울까 싶습니다.
이 상황이 속상하고, 기가 차고 억울합니다.
다만, 끝 없는 불안으로 나를 잡아 먹을 시간에 그냥 세상의 마지막 희망, 그래도 우리가 힘이 세다고 믿고 싶습니다.
* 지난 주 목요일에 안면 마비가 왔습니다.
바이러스성으로 추측된다고 해서 고용량 스테로이드 때려맞고 입원 치료도 받았고, 지금은 재활중입니다.
한쪽 눈을 거의 뜬 채로 지내다 보니 일상이 엉망이고 일을 할 수도 없고, 입은 돌아가고 음식은 흘리는 중입니다.
이런 꼴로 참 우울한데, 스트레스까지 받을 수는 없어서 저는 그냥 순리를 믿기로 했습니다.
6월 3일에 투표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겁니다.
이럴겁니다. 저럴 겁니다. 추측해봤자 우리가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서로 할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은 불안에 스스로를 담그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일단 돌아간 제 입이 석자라서, 조용히 입다물고 기다리려합니다.
다들, 힘내십시오. 저 세력이 그토록 더럽습니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고 유죄받고 선거 나가냐 못나가냐 따지고 있고..
원상 복구 되실 겁니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 챙기시길~
전 부산태생이지만 경상도라고 말투가 다같진안아요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