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민주당은 유능합니다.
근데 왜 답답해 보이는가?
그건 이성적으로, 순리대로 하려고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뭐든 절차재로 순리대로 이성적으로.
근대 상대방인 수구세력은 전혀 반대지요.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죠.
계엄과 사법쿠데타를 보면서 민주당의 행보는 더 답답해 보입니다.
민주당내에 강공을 반대하는 세력이 있어서 그렇겠지요.
최민희의원이 자신의 경험을 들어 조희대는 지령받은대로 움직이는 놈이니
의심해야한다고 했다가 당내 소위 법률전문가라는 의원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답니다.
결과는 뭐 보시다시피 사법쿠데타입니다.
김구선생님이 귀국하셔서 그래도 독립운동(?)한 놈들이라고
이승만세력 믿었다가 암살당하시고 이승만은 친일파 등용하고
친일부역세력 청산 못하고 독재, 나라는 지금껏 그 여파로 혼란합니다. 아직도 말입니다.
민주당도 이제는 선제공격도, 강력한 파멸적인 공격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악은 절대 그냥 물러나지 않습니다.
밟아 죽인다고 생각하지 말고 뿌리까지 태워죽인다고 각오하고 임해야 합니다.
이성, 상식, 순리 등 이상적이고 멋지게 악을 청산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손과 발과 온몸에 피칠갑을 한다는 각오로 악과 상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중도층이 더 좋아합니다.
제가 겪은 중도층은 그렇더군요.
강한 자, 힘센 자, 돈많은 자, 학벌 좋은 자에게 약했습니다.
한마디로 다소간의 노예근성을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자주 하는 말이 뭔지 아십니까?
"정치인들은 맨날 싸움만 해대고 어쩌고..."
자기들이 싸움거리만 만드는 몹쓸 인간들만 뽑아 놓고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이죠.
왜 그런 인간들을 뽑느냐.
위에 언급했듯이 경력 화려하고, 돈 많고, 학벌은 좋으니까요.
지금의 민주당은 유능합니다만 각오가 아직 다져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악을 반드시 뿌리 끝까지 태워 죽인다는 각오 말입니다.
그런 각오 안보이면 선거도 어렵고 설령 선거에서 이겨도 개혁 성공 못합니다.
죽을 각오로 덤벼도 힘든데 언제까지 이성과 순리에 기대어 개혁을 완성합니까?
이 번 선거에서 이기면 새로운 법치환경을 반드시 조속히 만들어 악을 강력하게
처벌해 주길 바랍니다. 유능한 민주당 좀 제대로 실감해보고 싶습니다.
윤석열이 이기고 왓다라고 지껄이고, 밥 처먹으로 돌아 다니고.
내란동조자 한덕수가 대통령선거에 나서는 것 보면서 분노가 치밉니다.
민주당은 멋드러지게 이길 순진한 생각은 내다 버리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