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끄적이자면 어릴때부터 대인관계가 좋지못했어요 공부도 흥미가없고
사실 지금도 하기싫은거하라면 죽어라 안하는스타일이긴합니다
군대에서도 폐급 취급받고 근데 사회생활하고 그런거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회사다닐떄도 공단같은곳에서 4~5년인생허비하다가 운좋게 좋은자리 취직해서 인정받고 6년인가 7년째 같은업종에서 일하고있네요 고딩땐 만화보는거도 좋았고 뭔가 프라만드는거도 재밌고했는데
뭘해도 재미가없고 시도하려고해도 에너지쏟는거조차 힘드네요
그냥 일끝나면 집와서 일에 관련영상보다가 잠들거나 애니도 예전같음 분기별로 5~8시리즈 본거같은데
요즘은1~2시리즈 보고 끝나는느낌이에요
사람들 보면 요즘은 뭔가 다들 npc로 보이는느낌인데 그렇다고 해서 막대하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뭔가 사람들이 점점 컴퓨터로 보여요.. 뭐 직종이 서비스업이다보니 그런영향도있겠지만
최근에 친척형이 자살한걸 봤는데 별느낌이 안들더군요. 제일잘나가던사람이 자살한거도 신기했고
그냥 왜죽었을까.. 궁금함만있었지 죽은사람에 대한슬픔은 없더라구요
재밌는건 사람은 공허해져가는거같은데 시간은 참빨리간다는느낌이에요 이제 서른 중반에 다가가는데
이룬거라고는 집산거 하나있고 아무것도없네요 가족들은 결혼하라고하는데
사실 꾸며본적도 없어서 커트 짧게하고 다니고 그냥 수염만 깔끔하게 하고댕깁니다 옷이야 관심도없으니..
부모님이 옷좀사러가자하면 따라가서 한두개 사오다보니 여자도없네요 뭐 결혼이야 하고싶지만 이게맘대로되나요
세상사 가장신기한건 부모님도 인정한 성격 제일더러운여동생이 결혼해 아들 둘이나 낳은게 제일신기하긴합니다만..
원래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사람이 로봇이되가거나 공허한걸까요?
하루하루 팔딱팔딱 뜁니다.
예전 공단다닐떄는 그런쪽에 관심많았습니다. 지금도 관심없는건아니구요
하지만 적당히 거리두는거도 중요하다생각합니다. 어머니쪽 을 빨간쪽에서 파란쪽으로 돌린거로 만족해요
너무 그쪽에 에너지쏱으면 회사가 힘듭니다 ㅎㅎ
오늘도 미치고 팔딱팔딱 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해상도 쨍 할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