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위 캠프에 합류한 명단들을 보면...그래 이사람 정도는 하고서 무릎이 탁 쳐지는 인사들도 분명 있지만...
그외에 정말 이런 인간들도 정치가 뭔지, 대권이 뭔지...같이 동지인냥 가면이라도 쓰고라도 손을 내밀어야된다는게 참...
일단 캠프에 합류하기로 한 민주당 내 원외에 있는 사람들 면면만 봐도 저 인간들이 김현정의 세탁쇼니 김태현(?)의 정치쑈니 등등등 온갖 언론인척 하는 나부랭이 매체들 나와서 주구장창 쌉소리, 개소리, 막장소리 해대던거 생각해보면...
차라리 민주당 아닌 쪽에서 영입한 인사들이 선녀로 보일 지경이니까요. 권오을이니 뭐니 이런 사람들은 언론에서 불러주지도 않는 수준이니 그래도 쌉소리 들을 일은 없었다싶으니 그걸로도 선녀로 보일 지경이죠.
참 정치란게 어렵습니다. 왜 저렇게까지 해야되는가에 대한 당위성이라던가 명분같은 것도 제3자 일반 국민 입장에서 봤을땐 도통 이해가 안가는 측면이 많을때가 있고...예컨데 저런 나부랭이들 데려다 캠프에 앉혀둔다고 국민들이 뭘 알아줄만한 영향력이나 뭐라도 하나 있는 인간들이냐 이거겠죠.
그럼에도 캠프에 합류시킨건 결국 나가서 개짓거리 하지말고 그냥 캠프내에서 가만히 찌그러져 있으면서 알아서 잘 기어라...좀 심한말로 비유해보면 다른 어떤분들이 말씀하시던 것처럼 이런 이유도 있을 것도 같고...
참 이해하기 힘들지만...이해해야죠...그렇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압도적인 대선 승리 뒤에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 그리고 진짜 일할만한 사람들을 뽑고 기용하고 사람보는 눈 제대로 가동해서 솎아낼건 잘 솎아내고 일잘하는 사람 잘 찾아서 일 시키는게 가장 중요한 일일테니까요.
이재명의 선대위 출범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납니다. 문득 지난 대선때의 그 막장스러웠던 당내 인사들의 무지원, 무개념의 선거운동들도 생각나고...
리더는 이래서 힘이 있어야하고 권위가 있어야 하고 권력이 살아있어야 된다는 걸 새삼 많이 느끼게 됩니다. 이재명의 당내 장악력과 전국적인 영향력 그리고 대국민 지지가 그때도 이정도였다면 과연 그당시 수박들과 청와대 인사들이 그리도 이재명을 개무시하고 선거지원은 커녕 뒤도 아닌 앞에서 씹어대면서 다니는 그런 사상 초유의 짓거리들을 할수나 있었을지...
섣부른 말이지만...지금 선대위에 합류했거나 앞으로 캠프에 눈도장만 찍겠다고 승냥이처럼 달겨드는 간사한 무리들...잘 솎아내시길 바랍니다. 압도적 대선승리는 이루되 탕평책과 용광로는 더이상 안된다는걸 후보 본인부터도 확실하게 잘 관리하시고 꼭 천리안을 켜시길...
인사가 만사입니다.
지난 대선은 이재명 후보가 당을 장악하지도 못 했고 당의 주류였던 이낙연의 경선불복과 함께 수박들 수십명이 태업을 해서 망쳤다고 봐야죠
그런데 이번은 다릅니다
권오을은 조직을 아예 다 데려왔고 언론에 보도 되는 것을 보세요
용광로 선대위,통합 선대위 비명 반명 모두 모였다 라고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힘이 이재명 후보에게 보복을 할 것이라 공격을 했는데, 선대위 차원에서 이미 반박이 저절로 됐죠
그게 국민들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여질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정권을 잡으면 명예직? 같은 자리도 무수히 많습니다
또 우리가 지켜보다가 삐딱선을 타면 경선에서 내쳐버리면 됩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최고로 잘 한 일이 민주당을 당원 중심으로 바꾼 것을 뽑습니다
그결과 수박들이 나댈 수 없게 되었죠
앞으로도 우리가 그렇게 하면 됩니다
이말이 지금의 이재명 후보의 입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거 생각하면 꼴보기 싫은 인사들이 있지만 지금 이재명 공포?를 가진 반대편 들에게
그 공포심을 누그러뜨릴수 있는 방법이 지금과 같은 인사 영입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어릴땐 이런게 이해가 안되던데 이나이가 되니 이젠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하네요.
걸러내는건 당원의 몫이죠...
우리가 잘해야죠!
이낙연 같은 실수는 다시는 하면 안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어도 당대표가 이낙연이면 개혁 안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