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위기관리 부분에서
삼성도 사고 많이 치지만 이재용 회장이 바로 나와서
사과문 발표하고 보상책 발표하고...
사과문도 깔끔히 써서 그나마라도 적당히 욕 먹고 넘어가는데
이번 SK사태는 정말 역대급 사건임에도 SK의 위기관리 능력,
통신사업자 운영 능력이 아예 없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 인거 같습니다.
2세 정치의 특징인거 같다가도 안 그런 재벌들도 있고...
아니면 보안사고 수습하기도 전에 리스크 손실 금액 계산 때려보고
이건 무조건 들어누워야한다고 대책을 세운건지...
하필 시기도 안 좋게 정권 넘어가는 타이밍에 제대로 매타작 당하게 생겼네요
크게 맞기 전에 그냥 위약금 해지하고 번호이동 자유롭게 대책 내놓자 SK...
하긴 뭉게기의 원조는 삼성이긴 하죠
그렇죠 ㅎㅎ
사카린 밀수부터 시작해서 삼성일가의 엽기적 전횡과 뻔뻔함은 괜히 일등 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언급하신 것 외에도 삼성바이오 등과 같이 국민에게 물질적으로 직접적 피해를 끼친 경우도 많았고, 김용철 변호사 사건, 최순실 게이트, 반노조 등등 안좋은 쪽으로도 절대로 이등 기업은 아닙니다.
내부에 경쟁사 첩자가 있다 싶을정도로
어이없는 대처였습니다.
국회에서 2조 캡춰 화면 쓴것도 블라이드 삼성전자 직원 글을 캡춰 한거잖아요.
그게 우연이 아니에요.
대기업들을 보면...중소기술 탈취하는 수법들이..치가 떨리게 악랄한 경우가 많습니다.
한미반도체랑 샘숭하고 갈라서게 된 이유도 찾아 보면...참..
여튼, 거기서 거기라...누가 더 좋네 나쁘네...한국 기업들 사이에선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솔까 아직 해킹범위나 서비스피해사례가 나온것도 없고...
다만 불편을 겪은건 보상해야할즛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