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맨님 정해진 건 아직 없죠. 어떤 방식이냐에 따라 노/사 어디서든 반박하기도 동의하기도 할 겁니다. 과연 이 수술을 시행한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역시 뭘 좀 아는 사람 다운 접근입니다.
skytrain
IP 165.♡.228.119
04-30
2025-04-30 10: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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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라 쓰고 공짜 야근이라 읽쥬.
Kaya
IP 118.♡.7.30
04-30
2025-04-30 10: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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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죠. SI 업체를 오래 운영중인데 프리랜서도 야근수당 지급하고 있어요. 일을 시키는 입장에서도 미안하지 않고 업무 능률도 향상되고 이직도 거의 없는데 추가로 나가는 비용은 그리 크지 않아요
newsoft
IP 220.♡.188.242
04-30
2025-04-30 1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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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님 저는 야근수당 받아본 적 없고, 지금도 늘 칼퇴근주의자이지만.. 야근수당 받는 분들 중에 일부는 '야근수당 받기 위해 야근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업무 능률이 떨어지지 않나요......? 그냥 사바사인 경우로 봐야하는 건지...;;;
화링
IP 221.♡.248.4
04-30
2025-04-30 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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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나오는 화사는 말씀하신 가짜 야근을 잡으려고 연차처럼 야근 계획서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미리 올려야되고 불필요한 야근은 승인이 안되죠 승인된 야근시간만 식사비용이나 추가 수당을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리트리셈
IP 218.♡.252.5
04-30
2025-04-30 1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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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oft님 외국계는 그래서 팀마다 월 야근수당 총한도가 있는데도 있다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야근하면 팀장이 왜 야근하냐고 낮에 일하라고 갈군다는...
Altoids
IP 124.♡.13.129
04-30
2025-04-30 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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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셈님 이게 맞죠. 부서장이 야근 왜 하는지 잘 확인해야하고 가급적 일과 시간에 업무가 끝날수 있도록 하든지 사람을 늘려주든지..
Kaya
IP 118.♡.6.40
04-30
2025-04-30 13:12:32
·
@newsoft님 저희는 야근해야 하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요. 야간 배포, 솔루션 업그레이드 등. 기능 개발한다고 야근해서 일정 맞추지는 않아서…
@파리대제님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야근 전 부서장에게 전자결재 올려야 야근하는데 신입들도 야근 같은 거 달갑게 여기지는 않죠? (당연히 케바케) 관리자급 중에 결혼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퇴근(집)보다 회사가 편하기에 일거리 만들어서 야근하는 경우도 있죠? 케바케
파리대제
IP 203.♡.237.212
04-30
2025-04-30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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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님 생산직처럼 시간과 생산품이 비례하는 곳에서는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지만, 연구직이나 사무직은 평가제도 차제도 사장 맘대로인데, 기본급에 몇배를 주는 야근수당까지 차등 지급하게 되면 고위직에서는 역선택이 발생하게 되는거죠. 문통이 비정규직 정규화를 하면서 오히려 불합리한 채용이 유지된 측면이 있습니다.
이터니아
IP 121.♡.150.201
04-30
2025-04-30 17: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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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제님 아뇨 이거 생기고 충성, 혹은 의리 야근이 없어졌습니다.
한-라-산
IP 193.♡.225.162
04-30
2025-04-30 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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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제님 산업현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OT(초과 근무)한다고 KPI 역시 비례 하지는 않죠?
포괄임금제를 수정할게 아니라 없애고 40시간이상 연장수당지급 주간 12시간 초과 금지 하면 되지않냐는게 뭐가 틀린건가요?
mohyung
IP 182.♡.230.215
04-30
2025-04-30 19: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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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님 주 52시간 근로제가 시행되었음에도 포괄임금제가 사실상 예외 규정처럼 광범위하게 적용되다 보니, 두 제도가 별개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 52시간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것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이 들었던 것입니다. 저도 원칙적으로 포괄임금제는 폐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근무 형태가 매우 다양하고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직종이 많은 현실을 고려할 때, 당장 폐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현행 포괄임금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현실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괄임금제를 전제로 기본급 정한 곳도 있을텐데 없어지면 임금구조에 대해서 다시 협상해야 헐텐데 이게 수월하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jylove
IP 14.♡.229.29
04-30
2025-04-30 2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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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근로자면 대부분 찬성하지요.
그라나테
IP 121.♡.82.238
04-30
2025-04-30 21:21:59
·
제가 잘모르는게 있어서 여쭤보고싶은데 포괄임금제가 없어진다면 만약 출장이 굉장히 잦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은 임금이나 수당이 높아질까요? 지금도 돈으로 못주고 휴가를 주는데 이 관행이 없어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일한만큼 돈으로 줘야한다면 츨장은 외주인력이 전담하고 정규직은 내근으로 보내는 방법을 많이 쓸까요?(사측입장에서 봤을때요)
한가심이
IP 211.♡.191.66
04-30
2025-04-30 2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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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아는 군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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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흥미진진 하군요. ㅋ
별다른 뜻을 담아 남긴 댓글은 아니었습니다만,
기분 나쁘시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
저 역시 근로자의 입장입니다.
합리적이라 생각되는 일도 재계 반대로 결국 반영 안 되는 일들을 숱하게 봤던 터라, 이게 정말 끝까지 잘 관철될 것인가? 궁금하다... 이런 의미로 쓴 댓글이었습니다만.
제가 어휘 선택이 부적절 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않고 업무 능률도 향상되고 이직도 거의 없는데 추가로 나가는 비용은 그리 크지 않아요
저는 야근수당 받아본 적 없고, 지금도 늘 칼퇴근주의자이지만..
야근수당 받는 분들 중에 일부는 '야근수당 받기 위해 야근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업무 능률이 떨어지지 않나요......? 그냥 사바사인 경우로 봐야하는 건지...;;;
미리 올려야되고 불필요한 야근은 승인이 안되죠
승인된 야근시간만 식사비용이나 추가 수당을 인정해준다고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야근하면 팀장이 왜 야근하냐고 낮에 일하라고 갈군다는...
효율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악용은 그런거 아니어도 많습니다.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방안을 찾아야죠.
30년차 일용직이지만 이바닥도 매일 야근하고(물론 낮에 졸고), 생색 다내다 최종단계 직전에 튀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return succ;
일한게 저게 다 더군요 ㅡㅡ;;
이재명은 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가즈아~!
하긴 뭘해요 검토를 한다는데
근본적 검토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건가요?
왜 검토를 하는건지 모르는건가?
누군가에겐 공짜야근이라 문제지만, 누군가에겐 공짜 수당이라 생기는 의견차도 있더라구요
이재명은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또 유야무야될지 어쩔지 봐야겠죠
(이거 안하는 대신 52시간 확립 이었던거 같긴 합니다)
특히 대기업이 아니라 예산이 고정되었거나 여력이 없는 곳은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겠죠.
다른나라보다 근로시간도 많은데 일을 더 시키는 것보다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죠.
야근 같은 거 달갑게 여기지는 않죠? (당연히 케바케)
관리자급 중에 결혼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퇴근(집)보다 회사가 편하기에 일거리 만들어서 야근하는 경우도 있죠? 케바케
주간 40시간 이상이면 연장수당지급이고
그것도 주간 12시간을 넘으면 안된다가 요지 아닌가요?
배우라고 하시는데
제 댓글을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네요
포괄임금제를 수정할게 아니라 없애고
40시간이상 연장수당지급
주간 12시간 초과 금지
하면 되지않냐는게
뭐가 틀린건가요?
직장인인 대다수가 찬성할테고, 기껏해야 기업들이 반대할텐데, 어마어마할 정도는 아니죠.
그러면 야근 수당 줘야죠.
일년 내내 일이 밀려 야근하면 사람을 더 뽑아야죠. 수당 안주고 사람 갈아 넣을 생각하지 말구요.
포괄임금제 폐지 대찬성입니다.
잼대표를 무조건 지지합니다만, 저러다가 최근 영입한 윤여준, 귄오을 등 보수인사들이 지지철회하면 중도보수표가 국힘으로 다시 쏠릴까 우려됩니다.
2가지가 콜라보된 블랙기업 직원들은 그냥 노예입니다.
진짜 수당안챙기고 부려먹는 회사들 많더라구요...
효율성을 높이는 건 기업의 일이죠.
수당이 있어서 그나마 야근한 사람이 있을테고,
수당이 없어지면 안해도될 야근을 한사람은 안할테고,
수당이 없으면 야근 안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수당이 없어도 억지도 해야하는 사람도 있고..
누가 더 아쉬운가에 따라서 갈라질둣합니다.
소득격차가 더 벌어질수도 있겠네요.
근로자면 대부분 찬성하지요.
포괄임금제가 없어진다면
만약 출장이 굉장히 잦은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은 임금이나 수당이 높아질까요?
지금도 돈으로 못주고 휴가를 주는데 이 관행이 없어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일한만큼 돈으로 줘야한다면
츨장은 외주인력이 전담하고 정규직은 내근으로 보내는 방법을 많이 쓸까요?(사측입장에서 봤을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