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과 국회는 지금 최상목/한덕수가 추진하는 한미협상의 무효를 당장 선언하라!
상모기 등이 60명 대규모 협상단을 이끌고 워싱턴에 가 있다. 인접 최우방 캐나다와 멕시코를 비롯 아무도 트럼프에게 대응을 하지 않고 시간을 끌고 있는데 우리만 조속히 타결을 그것도 네 가지 포괄적 의제에 대해 협상 한 시간만에? 한다? 일본은 한가지 의제만 가지고도 계속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근데 우리는 네 가지나 포괄적으로 그것도 구체적 차원에서 타결한다? 한 시간만에? 그냥 나라 곳간 다 열어제껴 퍼주고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받고자 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이건 베슨트 재무장관의 입에서 그대로 확인된다. 실무 차원의 타결을 한 주내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과 부끄럽게도 우리 대선 전에 우리 협상단이 타결을 원하고 있다는 부끄러운 배경도 확인해 주었다.
방금 김어준 방송을 봤는데 김어준의 한계가 그대로 확인되었다. 그냥 화풀이말 할 뿐-매국노 처벌하라!, 실제로 제성훈 교수가 김형준 조국당 의원 자리에 계시니 지금 과도정부 협상은 무효다 라고 국회 차원에서 대응하라고 하니 김어준은 그건 의원 역할이 아니다라고 끊는다. 무슨 국가간 협약이 도로 교통신호같이 철저히 지켜야만 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재협상이라는 제도는 왜 있는지? 미국과 우리가 한미FTA에서 지난한 재협상을 했던 사례는 잊었는지?
진짜 답답한 자가 우원식 의장이다. 예전부터 (준)수박으로 의심받던 자인데 이번 계엄 정국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이미지 반전에 성공했다가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인 개헌 발의로 자신의 민낯을 스스로 드러낸 자이다. 그가 진정 나라를 사랑한다면 지금 행정 수반 공백 상태에서 유일한 선출 권력 대변자로서 미국 정부와 우리 협상단에 경고해야 한다. 지금 협상은 무효이며 차기 정부와만 해야 한다고... 이건 행정부 수반이 아니라서 국제법상 효력이 없을지라도 일단 이렇게 지르고 나면 차기 정부의 협상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의제를 선점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나같은 듣보도 안다. 아무리 협상안이 국회 비준을 받을 필요가 없는 행정부 차원이라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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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세력을 단죄하려는 이재명 후보님을 위해 본인이 결단해서 한덕수와 최상목을 막아야 하는데 머릿속에는 개헌 뿐이고, 그런 개헌 빅텐트 사람들과 친목질이나 하면서 미디어에서 품위있게 나오는 것만 신경 쓰는 표리부동한 정치인입니다.
탄핵 선고후 본인의 말을 지키려면 지금의 내란 세력과 싸우는 이재명 후보님의 짐을 덜어줘야 하는데 머릿속에는 딴 생각 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