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보면서 굽이 얼마나 높길래 무릎이 저렇게 올라가서 쪼그라들어 앉아있나 싶었습니다. 통상,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개발한 인체치수조사사업에 언급되는 회의용 이지체어의 좌방석의 평균 높이는 420~450mm로 잡습니다. 여기서 인심의 위치를 앞으로 빼서 앉거나 허리를 바짝 세워 앉거나 하더라도 사실 이상하리만큼 솟아오른 무릎이 거슬려서 자세히 보니, 아웃솔의 굽두께도 답없지만 발등 기울기로 볼 때 인솔두께도 의심되고 양말이 다 드러날 정도로 양껏 딸려 올라간 바지밑단을 보니 참.. 무슨 정강이만 확대수술한것처럼..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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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인기가 많았지 싶네요 ㅎㅎ
통상, 국가기술표준원에서 개발한 인체치수조사사업에 언급되는 회의용 이지체어의 좌방석의 평균 높이는 420~450mm로 잡습니다.
여기서 인심의 위치를 앞으로 빼서 앉거나 허리를 바짝 세워 앉거나 하더라도 사실 이상하리만큼 솟아오른 무릎이 거슬려서 자세히 보니, 아웃솔의 굽두께도 답없지만 발등 기울기로 볼 때 인솔두께도 의심되고 양말이 다 드러날 정도로 양껏 딸려 올라간 바지밑단을 보니 참.. 무슨 정강이만 확대수술한것처럼..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