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소시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나스당 ·걸그룹당 ·영화본당 ·골프당 ·가상화폐당 ·클다방 ·AI당 ·육아당 ·사과시계당 ·디아블로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리눅서당 ·IoT당 ·젬워한당 ·노젓는당 ·창업한당 ·소셜게임한당 ·노키앙 ·축구당 ·윈폰이당 ·여행을떠난당 ·바다건너당 ·물고기당 ·라즈베리파이당 ·캠핑간당 ·패셔니앙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키보드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인서울이 정말 힘든거군요.... 128

11
2025-04-29 10:09:41 223.♡.51.186
척잔덕

큰애가 고1이라 요새 중간고사를 보고 있습니다.

나름 공부 열심히 하는 애라서 본인도 기대가 좀 있던것 같은데....

과목 하나를 망쳐서 90점(?)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엄청 잘한거 아닌가;;;)


그리고 90점이면 현재 5등급제 내신에서는 1등급 못받고 2등급이라고..... (물론 시험이 적당히 쉬웠다는 전제겠지만요)

그리고 또 알고 봤더니 예전 9등급제 내신에서 1.7등급 정도 받아야 인서울 대학 입학이 가능했고.... 이걸 지금 5등급제 내신으로 따지면 무조건 올 1등급.....(내신 상위10% 정도)


그럼 모든 과목에서 만점이나 하나정도 틀려야 인서울 대학 진학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인데.....

 

인서울 대학 들어가는게 힘든거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겪어보니 장난이 아니군요.....


이런걸 3년이나 계속해야 하다니.... 아이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겠구나 싶습니다....


....서울에 있는 학교만 들어가다오...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제가 애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줬구나...하고 반성하는 계기였습니다.... 암말도 말아야겠어요....




척잔덕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128]
기립근
IP 116.♡.126.239
04-29 2025-04-29 10:13:56
·
우리 때에 비해 학생수는 줄었고 인서울 학교수는 같을텐데 왜 훨씬 더 어려워진 걸까요. 아이들 공부량이 상향평준화돼서?
중간보스
IP 203.♡.44.185
04-29 2025-04-29 10:16:20
·
@기립근님 상향평준화 맞습니다.
루슬렌
IP 210.♡.31.99
04-29 2025-04-29 10:32:24
·
@기립근님
최상위권은 과학고, 외고 간 건 예전에도 그랬는데, 이젠 상위권이 자사고로 또 빠져서, 일반고에서 인서울 가기가 더 어려워진 건 맞다고 하더라구요...
bigpie
IP 211.♡.59.115
04-29 2025-04-29 15:13:36
·
@기립근님
아이들이 적으니 당연히 가정마다 교육에 쏟는 교육투자가 많고 거기다. 인서울 선호 현상이 어마 어마 합니다.
과거에는 지거국도 많이 갔는데 지금은 지거국은 서울 못가면 지거국입니다. 지방에서도 지거국보다는 인서울
2910000
IP 223.♡.73.182
04-29 2025-04-29 21:19:13 / 수정일: 2025-04-30 03:55:54
·
@기립근님
인서울 많이 쉬워졌습니다.
지금 부모세대와는 비교조차 미안하고
고작 오년전과 비교해도 엄청나게 쉬워졌습니다.
말씀처럼 학생수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글쓰신분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1.7이 인서울 기준이라는건 잘 못 알아보셨거나
인기없는 특성화고 또는
서울 멀리 어디 시골 끝자락에 고등학교 일수 밖에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공룡라이더
IP 211.♡.241.81
04-29 2025-04-29 22:57:08
·
@기립근님 과거에는 지방에서 공부잘하는데 부자가 아니면 지거국갔음. 요즘은 무조건 인서울.
컴퓨터는내친구
IP 114.♡.63.35
04-29 2025-04-29 23:38:44
·
@공룡라이더님 과거가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 지?
04때도 지거국은 사범대빼고는 인서울에 못 비볐습니다.
인서울 못하는 애들이나 지거국 갔죠
chaosjun
IP 39.♡.91.38
04-29 2025-04-29 23:39:13
·
@기립근님 학생수도 줄었지만 입학 정원도 줄었습니다. 인서울대학 과거 모집 정원 수가 아닙니다. 한번 배치표 보셔요
Mr.holiday
IP 112.♡.187.11
04-29 2025-04-29 10:14:25
·
한두개 틀리는 정도 수준이면 SKY급 아닌가요;
현재 교육과정이 어느정도 변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인서울도 학교/학과/학부별로 원하는게 천차만별이라 잘 공략해서 지원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시지 싶습니다.
다카쓰
IP 165.♡.21.45
04-29 2025-04-29 22:25:02
·
@Mr.holiday님 인서울 총원이 고3 전체인원의 16%정도 됩니다. 공부 안 하는 아이가 적다지만 여전히 내려놓은 친구들 많구요, 하면 되기는 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등급으로는 3-4등급이 16%에 속하지만, 건동홍 국숭세단정도를 본다면 10%안에는 들어야하고 2등급에 3등급 한개정도 끼어있어야 가능성 있는 숫자죠.

서울에서는 전교 15-20%안에는 들어야 가능하지만 지방에선 5-10%에 들어야 가능한 숫자입니다. 인서울은 상당히 힘든 경쟁이긴 합니다.
세련토니
IP 61.♡.182.23
04-29 2025-04-29 10:14:29
·
한반 30명 일반고에서 3등안에 들어야 인서울 하위권이라도 가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플립디
IP 211.♡.83.107
04-29 2025-04-29 21:33:41
·
@세련토니님 정말 쉽지 않네요 ㅠ
다카쓰
IP 165.♡.21.45
04-29 2025-04-29 22:25:47
·
@세련토니님 수치상 인서울 하위권은 10-15%니까 30명중 3등안에 들어야 가능한게 맞긴 합니다.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04-29 2025-04-29 10:14:50
·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인서울 4년제 정원이 8만명 정도 되니.. (여기에는 우리가 이런 대학이 서울에 있었어?하는 대학도 포함입니다) 자녀분 태어나신 년도에 태어난 44만명중에 상위 20%안에는 들어야 서울로 대학가죠
세련토니
IP 61.♡.182.23
04-29 2025-04-29 10:18:10
·
@개미상어곰탕 님 N수생들이 엄청 많아요. 상위권들이 수능 다시보기 때문에 20%는 택도 없어요
개미상어곰탕
IP 118.♡.173.59
04-29 2025-04-29 10:22:21
·
@세련토니님 그러네요 수능 응시생의 35%는 n수생이라고 하고 서연고 입학생의 재수생 비율이 70%라고 하니 고3기준으로는 상위 10%안에는 들어야 인서울 하겠네요
중간보스
IP 203.♡.44.185
04-29 2025-04-29 10:15:19
·
웰컴 투 무한경쟁사회
입니다.
apnetwork
IP 218.♡.87.169
04-29 2025-04-29 10:17:47
·
경쟁률은 적어졌지만 수시 등 외부적인 정보력이 좌우하는 부분이 커져서 그런 부분에서 어려워진 건 맞습니다.
mk-201
IP 219.♡.201.2
04-29 2025-04-29 10:19:00
·
냉정하게 보면.
예전 학생수 많을 적의 대학교 정원이 대부분 그대로 일겁니다.
근데 지금 그 학생수의 절대값이 줄었죠.
자리는 그대로인데, 절대값이 줄었으니 요구 학력은 내려 갔겠죠?
결론은 예전 보다는 점수 낮아도 더 수월하게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요즘 입시 잘 모르는 사람의 예상 이었습니다. )
○바둑알●
IP 223.♡.99.206
04-29 2025-04-29 17:02:07
·
@mk-201님 진짜 모르시는 말씀
하루에도
IP 49.♡.61.229
04-29 2025-04-29 19:05:49 / 수정일: 2025-04-29 19:10:54
·
@mk-201님 완전 정말 정확해요.

단지 대학교 전체를 봤을 때에는 말이죠. 인 서울도 요구 학력이 내려갔다고 하니까 이제 사람들이 보게 된 것입니다. 지방 고점자가 예전에는 그냥 지방 국립대만 가자고 했는데 서울이 보이는 것 같은 거예요. 그럼 어떻게 되겠어요? 너도 나도 다 인 서울로 모인 것이죠. 그러다 보니 빈익빈 부익부가 과중되기 시작해 걷잡을 수 없게 된 거예요.

지방은 사람이 없어 폐교의 위기설이 나도는데 서울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게 된 것이죠. 서고연,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등등 순위를 구분하잖아요. 그중 서울 하위를 보는 시선이 예전에는 지방 국립대가 더 좋다에서 이제는 무조건 서울이 된 것이죠. 그러다 보니 다들 서울로 가자고 해서 인 서울은 상향평준화 되기 시작해요. 점수 좋은 얘들이 모이니 박 터지는 싸움이 되기 시작한 것이죠. 다들 고만고만한 얘들이 모여 한 개로 등락이 결정되기 시작한 것이죠. 우와~

결론은!!! 아아~ 사교육이여~ 그래서 결국 때 아닌 호황이라고 하네요. 입시학원들~ 훗~
egmont
IP 80.♡.213.118
04-29 2025-04-29 19:34:57
·
@하루에도님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서강대 이하로는 서울로 가지말고 차라리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같은 지방 국립대 가라고 했는데요. ㅠ 지금은 너무 서울 집중이 심해서 모두다 힘들어 진것 같습니다.
('_')
IP 211.♡.103.98
04-29 2025-04-29 23:37:55 / 수정일: 2025-04-29 23:41:42
·
@mk-201님 과거와 달라진 점 하나. 지방에서 상위권이면 지방국립대 안가고 서울로 갑니다. 이 숫자도 무시 못하구요.
달라진 점 둘. 저학력 저소득층과 고학력 고소득층의 출산율에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대학 보내기 버거운 경제환경이면 일단 결혼을 안하고, 결혼을 해도 애를 안 낳습니다. 30년 전 도시 학교 한 반 50명 중 20명 정도가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 했다면, 지금 도시 학교 한 반 30명 중 25명이 대학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달라진 점 셋. 특목고 숫자도 늘고, 자사고가 생겨서 일단 상위권 아이들이 한 무더기 앞에 있고 나머지 아이들이 일반고에 가는 분위기입니다. 일반고에서 1등하는 아이의 전국석차는 과거에 비해 한참 뒤에 있습니다.
rempi
IP 1.♡.36.102
04-29 2025-04-29 10:20:05
·
요즘 입시 어렵습니다.
학원 원장쌤이 그러더군요.
반에서 1등하는 애 아빠가 당당하게 상담 들어와서,
이 학생 열심히 잘하면 건동홍숙 라인 갈 수 있다고 높여서 짚어주면,
불같이 화를 내고 나가신대요.
서울지역 일반고 반에서 1-2등이 그러합니다.
갓반고는 전교 1-2등만 수시로 가고, 나머지 모두 정시 수능 올인하는 이유가 그거고요.
비닐장갑차
IP 221.♡.220.26
04-29 2025-04-29 22:20:05
·
@rempi님 그건 어느 부모라도 그러실거같습니다

제가 sky 지망하니, 학교 담임이 제게 중경외시 정도로 잘하면 갈수있다라고 높여 짚어주었고
제가 웃기고있네 비웃고 기분나빠 하며 삼수해서 결국 원하는데 갔어요
어느 부모라도 저러면 화낼거같네요
highjuno
IP 220.♡.229.103
04-29 2025-04-29 10:23:47
·
내신때문에 학교반 친구들이 다 경쟁상대고, 적이 되죠 . 학생수 적은학교는 내신못받아서 기피하고요. 그런데도 오히려 수시를 늘리고 정시에서도 내신점수를 본다니 . 누가 스트레스 받으며 애 키우고 싶을까요 하하.
검사의언외교
IP 223.♡.84.140
04-29 2025-04-29 21:49:44
·
@서로사랑하세요님 돈있어야 수능 잘보는 정시로 인해 사교육 때려잡기 위해서 내신 비중이 늘어나고 수시가 확대된 바 있습니다. 참고로 굥이 지난 대선 때 정시가 공정하다며 확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물론 약속은 안 지켰습니다.
highjuno
IP 220.♡.229.103
04-30 2025-04-30 18:01:09 / 수정일: 2025-04-30 18:01:31
·
@닭띵굥님 사교육 때려잡기 위해 내신비중늘리고 수시및 특기자전형 만들어서 사교육비 더 증가했습니다. 이재명은 제발 학교에서 같은반 아이들끼리 원수 만들지 말고 정시비중 늘렸으면 좋겠네요.
KJaden
IP 172.♡.252.29
04-29 2025-04-29 10:24:00
·
중간고사 너무 쉬웠으면, 기말고사에서 난이도 조절합니다. 안 그러면 1등급이 없어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어서… 그니깐 너무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기말고사까지 잘 준비하라고 해주세요. 암튼 아이가 잘하는 학생이네요… ㅎ
연을쫓는아이
IP 121.♡.182.88
04-29 2025-04-29 10:25:51 / 수정일: 2025-04-29 10:26:54
·
와.. 이정도인가요? 요즘은 공부도 다들 많이 하긴 하지만 예전엔 지방학생들은 지거국 가고 그랬는데, 요즘엔 다 서울로 와서 그런거겠죠? 그런데 왜 내신을 비중을 늘리는건지.. 그냥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좋은대학 가는거 포기하라는 말인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쟤들진짜부지런하다
IP 58.♡.182.47
04-29 2025-04-29 10:26:33
·
저희 아들도 고1이고 국어 78점, 사회 68점 맞았습니다.

2등급 아니면 3등급일거리고 자랑을 하더라구요…

모른척 했네요.

특성화고 가고싶다는걸 일반고 보냈습니다.

니 인생에 최고 학벌은 일반고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런 아들 지금부터라도 알바시키고 생활력 키울지

억지로 공부시켜서 성적을 올려야하는지

매일매일 고민속에서 살아갑니다.

엄마아빠처럼 살기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김낄낄
IP 221.♡.227.13
04-29 2025-04-29 10:27:28
·
사실 이름 들어본 대학 다니면 상위권이죠
amollang
IP 14.♡.81.235
04-29 2025-04-29 10:27:34
·
요즘 애들 보면 저는 어떻게 인서울을 한건지...
AGCT
IP 220.♡.39.39
04-29 2025-04-29 10:27:43 / 수정일: 2025-04-29 10:29:08
·
좀 오버하자면'서울대'는 '인서울' 지역 대학입니다. 서울 지역, 아니 수도권 대학 들어가기 정말 힘들어요. 요즘 아이들 학력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옛날 기준으로 떨어진 거고요, 인서울 목표로 하는 학생은 옛날보다 훨씬 공부 많이 해요. 옛날에는 고3 때 정신 제대로 차리면 서울대 (snu) 들어갈 수 있었는데, 요즘은 정말 힘듭니다.
Cabrio
IP 106.♡.2.29
04-29 2025-04-29 10:28:34
·
원래 내신으로 서울대 가려면 고등학교 3년동안 전체 중간/기말고사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문제 틀려야 가긴했지요. 9등급제 기준 3년 평균 1.05점 이내로 들어왔어야 하니깐요.
학다리
IP 39.♡.230.165
04-29 2025-04-29 10:31:24
·
@Cabrio님 원글 쓰신 분은 서울대가 아니라 서울에 소재하는 대학교를 말씀하셨어요
두부한모
IP 183.♡.33.222
04-29 2025-04-29 10:31:26
·
학교마다 시험마다 컷은 달라집니다. 요즘도 평균 45점하는 학교도 있고 평균 90점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대응하는 수밖에요
3pisod3
IP 106.♡.10.192
04-29 2025-04-29 10:31:36
·
그래서 지역전형을 노리죠.
더옹
IP 210.♡.41.89
04-29 2025-04-29 10:33:23
·
저희 아들은 1개 틀렸는데 만점이 많아서 3등급이라고 풀이 죽었더군요. 동점자가 많아 1등급% 넘어가면 아예 1등급이 없어진다나봐요. 아이들 스트레스가 장남 아닙니다.
풀나리
IP 118.♡.228.19
04-29 2025-04-29 10:34:03
·
저도 동네마다 대학교 있길래 아니 심지어 동덕여대 그렇게 이미지 떡칠해도 신입생 몰리는것 보니까 인서울이 정말 대단한것더군요
제트기
IP 222.♡.236.37
04-29 2025-04-29 10:34:14 / 수정일: 2025-04-29 10:34:55
·
인서울도 인서울 나름입니다.
단지 목표가 서울안에 대학이라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공부 좀 하네? 싶은 애들 대부분 인서울 잘 만가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RIOJA
IP 106.♡.10.214
04-29 2025-04-29 10:39:43
·
지방 국립대들이 몰락하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군요. 어쩌면 이런 현상 때문에 지방 국립대들이 몰락한걸지도요.
일리맛있어
IP 39.♡.230.241
04-29 2025-04-29 10:45:24
·
수시/내신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사회 문제의 시발점이 아닐까 싶어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 이걸 학생 때 부터 내신으로 체득하는거죠.
3년간 중간/기말/수행 평가 반복... 이중 한번만 삐끗하면 내 인생 작살난다.

좋은 대학 가지 않고도 인생 잘 살고,
좋은 직장 아니어도 먹고 살 만 하고
한번 쯤 실패해도 다음에 잘 하면 되어야 하는게 맞다 보는데,
지금 현실은 정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산을옮기다
IP 122.♡.84.10
04-30 2025-04-30 00:12:38
·
@일리맛있어님 정시는 또 수능 한방으로 결정되는 사회, 대학 서열화 이야기가 또 나옵니다. 우리 사회 문제의 시발점 수준은 아닌 듯 합니다. 수시 내신이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인데,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냥 공부 잘하는 학생인 것 같은데 인서울이 목표라서 고민인 정도로 보입니다만..
일리맛있어
IP 175.♡.34.147
04-30 2025-04-30 08:46:57 / 수정일: 2025-04-30 08:48:56
·
@산을옮기다님 수시/내신의 과정을 평가한다는 취지는 좋습니다만, 여기에는 전제가 필요하죠. "평가하는 학교의 수준이 동일하다" 불가능한 현실을 무시하고 만든 정책으로 생각됩니다. 고교서열화가 문제라고 평준화를 했더니 공부 좀 하는 학생들이 특목고, 자사고로 먼저 빠지는게 현실인데 말입니다.

내신이 과정을 평가하기 때문에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다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현실은 1학년 중간고사 망치면 '자퇴할까?' 고민하거나 아예 내신 던지고 '정시올인' 하는게 현 고등학생들입니다.
sang
IP 27.♡.242.64
04-29 2025-04-29 10:55:37
·
서울에서 전교1등해도 인서울 될까말까라길래.. 첨엔 농담하는줄 알았었어여 ㄷㄷㄷ 쿨럭 ㄷㄷㄷㄷ
tirpleA
IP 14.♡.240.217
04-29 2025-04-29 10:56:18 / 수정일: 2025-04-29 11:07:08
·
많이들 오해하는게 서울에서 학교다닌다고 모두가 인서울하지는 못 한다는 거죠 서울이라고 다 학군지도 아니고 오히려 평균,하방은 지방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나라가 서울 도심권에 나름 대학교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네요
이러나저러나 그냥 사는 곳 근처에서 본인 사정,상황에 맞게 적당히 쉬엄쉬엄 진학하고 취업하고 일 하고 가정 꾸리고 하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모리슨
IP 175.♡.26.94
04-29 2025-04-29 11:03:20
·
이런 사회에서 사교육은 발달하고, 학교는 공부하는 학생들만 챙기는 형태가 되어버리니 교육이라는게 어떤 의미인가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매달 들어가는 학원비와 아이의 피곤해 하는 모습을 보면 이게 맞는건가? 대안은 없는가? 고민하지만 결국은 그냥 휩쓸려 학원으로 가는 수많은 동급생들의 모습만 보고 있네요.

고등학교 선택할때부터 공학은 남자아이라서 피해본다고 안되고, 학생수 적은 학교는 내신 관리 때문에 가면 안된다고. 자사고는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니…

하여간 어제 중간고사 끝났는데 앞으로 몇년을 우찌 볼까 싶습니다. 덩달아 들어가는 돈은 늘고 있…
/Vollago
IruJan
IP 118.♡.11.163
04-29 2025-04-29 11:40:13 / 수정일: 2025-04-29 11:40:37
·
08년도 수능 입시이긴 한데 제가 반에서 40명 3등인데 중상위권이었습니다만.. 요즘 엄청 나네요;
어째 더 힘들어지는 것 같군요ㄷㄷ
컴구조
IP 58.♡.189.231
04-29 2025-04-29 12:05:15
·
수시가 아이들 훨씬 더 힘들게 합니다. 고3에 1번 시험보고 스트레스 받을 걸.. 고1 부터 12번 스트레스 받는 거에요.

그러니 고1 내신 관리를 위해 사교육이 초등학교 까지 내려가는 겁니다.

거기에 수행평가까지 해야해요. 우리때는 없던..

내신 점수 이건 평생 회복도 안됩니다. 정시를 늘려야 해요. 이런 미친제도를 만든 사람들이 ..

잘했다고.. 어휴..
bigpie
IP 211.♡.59.115
04-29 2025-04-29 15:22:30 / 수정일: 2025-04-29 15:27:28
·
@컴구조님 정시를 늘리면 고등학교 공교육이 붕괴됩니다. 지금도 정시한다고 그냥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고 정시하는 애들이 엄청 많쵸 그런데 정시를 늘린다. 그럼 고등학교 교육은 바로 붕괴 입니다. 그나마 수시 제도가 있기때문에 고등학교 교육이 버티고 학생들이 선생님 말을 좀 따르고 그래서 공교육이 버티는 겁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4-29 2025-04-29 16:37:52 / 수정일: 2025-04-29 16:57:40
·
@bigpie님

아니 정시 50 정도로 늘린다고 공교육 붕괴라면 그건 학교 선생님들 수준이 문제인 거죠.

예전에 정시가 더 많았을 때도 학교 붕괴 안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퇴하는 이유는 수시를 위한 내신 성적이 안나오니 자퇴하는 것 아닙니까?

1학년 내신 성적만 망쳐도 본인이 갈만한 학교 성적이 안나오면 답이 없으니 자퇴하는 거죠. 2~3학년 다녀봤자 내신으로 승부보는게 의미가 없으니까요. 차라리 검정고시 보는 게 낫다고 보는거죠.

차라리 정시위주면 아이들 자퇴 안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통제 수단이 생활기록부가 되고 성적이 된다는게 코미디죠. 그 생활기록부 기록도 솔직히 어떤 선생님 만나느냐에 따라 복불복입니다.

정말 별 관심없거나 글 못쓰는 교사 만나면 그것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일종의 저주에요.

그것도 평생 남는 저주요. 생기부로 아이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학종을 도입한 이주호가 교육부장관으로 컴백하면서.. 현실과 다른 이상대로 교육을 몰아가며 교교학점제로 또

아이들을 지옥으로 몰아갑니다.
산들바람12
IP 61.♡.181.34
04-29 2025-04-29 17:05:34
·
@bigpie님
정시만 보면 고등학교가 입시학원으로 변모합니다.
내신은 그냥 점수따기고 수능 과목으로 모두 올인해서 학교 예체능이나 기타 수업들은 없어지거나 자습만 시키지요.
엽차
IP 221.♡.211.172
04-29 2025-04-29 23:15:35
·
@산들바람12님 수험생 조카들 보고 있자니 숨막힙니다. 걔네들 초등학교 때부터 관리당한 애들인데요. 숨막힙니다.

내신 학종 취지는 좋습니다만 실제는 시험 한방으로 긑냈던 때보다 못하네요. 그리고 요즘은 입시학원 아닌가요? 수능시절보다 더 그런 것 같아 보입니다.
산을옮기다
IP 122.♡.84.10
04-30 2025-04-30 00:14:38
·
@bigpie님 이게 교육 현장을 제대로 알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산을옮기다
IP 122.♡.84.10
04-30 2025-04-30 00:16:06 / 수정일: 2025-04-30 00:16:15
·
@컴구조님 옛날보다 학생 수가 더 줄어서 50%로 올리면 붕괴하는 것 맞습니다. 과거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열렙용병
IP 106.♡.190.98
04-29 2025-04-29 12:14:31
·
중간 기말 시험도 힘들지만
학기중에 수행평가에 생기부 관리까지 하려면 애들 정말 힘들더라구요.
내신 포기하고 정시로 대학간 아들 녀석은 엄청 설렁설렁 학교 다녔는데
수시 준비하는 딸 보니 정말 안스럽습니다.
소고기안
IP 210.♡.132.130
04-29 2025-04-29 15:38:30
·
@열렙용병님 정시를 자꾸 줄여서 애들을 말려죽이고 있는 것 같아요.
거부기군
IP 14.♡.238.190
04-29 2025-04-29 13:04:50
·
인 경기도 진짜 열심히 해야되더군요.
엄지척
IP 210.♡.78.9
04-29 2025-04-29 13:30:01
·
이주호 ㄱㄱㄲ.....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보나안보나
IP 221.♡.41.243
04-30 2025-04-30 11:02:49
·
@폭렬기사님 마포구 여고면..혹시 ㅅㅇ여고일까요? 어쨌든 따님 잘 키우셧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逍遙自在
IP 219.♡.9.131
04-29 2025-04-29 14:09:26
·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경쟁력 없는 대학을 없애야 하는데, 이걸 못 한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의 반발부터 시작해서 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경쟁력 없는 대학을 없애는 대신에 모든 대학 정원을 골고루 줄이고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인서울 대학에 갈 수 있는 비율은 늘어나지 않았고,,
지방 국립대 인기 없어지고 다 수도권으로 집중,,,예전보다 수도권 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커져서 되려 인서울 가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하네요.
blumi
IP 113.♡.252.94
04-29 2025-04-29 14:34:34
·
@逍遙自在님

기존에 그 학교나와서 기득권 가진 사람들이 가만있을리가요...
컴구조
IP 58.♡.189.231
04-29 2025-04-29 14:42:52
·
@逍遙自在님

게다가 예전에는 학교 이름을 보고 비인기 학과 진학도 많았지만..

이제는 취업 잘되는 학과를 위주로 또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져서.. 더 심해지고 있죠.
tirpleA
IP 14.♡.240.217
04-29 2025-04-29 16:16:20
·
@逍遙自在님 요즘은 문제가 행정구역상 서울,수도권에 있는게 혹은 수도권과 가까운게 대학의 경쟁력이 되어버린 거죠
그러니 지거국이나 어느 정도 규모,역량 되는 지사대 들도 죽어버리죠
매일한가한
IP 15.♡.4.63
04-29 2025-04-29 15:06:31
·
요즘..중1 학원에 스터디카페 갔다가 보통 1-2시까지 공부(숙제)하고 집에서 잔다네요....;; 미쳤습니다..
메칸더v
IP 223.♡.84.1
04-29 2025-04-29 23:59:05
·
매일한가한님// 사실이라면 미쳐돌아가네요..한창 성장할 14살 애 수면의 질을 저리 망쳐버리다니.. 뭐가 어떻게된건지..
카이바시
IP 220.♡.39.1
04-29 2025-04-29 15:27:13
·
해외 고등학교 > 한국에서 대학교 > 해외에서 대학원

이 코스가 제일 좋은듯
DigitalAngel
IP 167.♡.97.117
04-29 2025-04-29 15:27:59
·
부산대 갈래? 건대갈래? 하면 당연히 건대라고... 세상이 무섭게 바뀝니다.
ParkyPark
IP 112.♡.4.40
04-29 2025-04-29 15:28:16 / 수정일: 2025-04-29 15:28:55
·
음?? 그런데 저희때도(벌써 25년전이군요) 반에서 2등하면 sky는 못갔었는데요 (저희학교가 공부를 썩 잘하는 학교는 아니었어서요;; )
소고기안
IP 210.♡.132.130
04-29 2025-04-29 15:37:57
·
고등학교 3년간의 모든 시험이 대입 시험이니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할까요.
친구 사이에 모르는걸 물어보지도 못하는 분위기랍니다. 쟤가 잘하면 내가 못해지니까요.
수능은 내 친구가 잘해도 내가 손해보는건 없죠.

선생님들이야 애들, 학부모들 컨트롤하기 쉬워져서 내신 강화를 좋아하겠지만, 이게 사람이 할 짓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고기안
IP 210.♡.132.130
04-29 2025-04-29 15:39:11
·
무슨 제도를 하건(정시건 수시건) 어차피 인서울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냥 애들 공부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가 뭔지를 좀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머언꿈
IP 218.♡.41.236
04-29 2025-04-29 15:47:55
·
제 큰애도 고1인데..
제 애에 비하면.. 엄청 잘하네요.. 90점 넘는게 단 한 과목도 없는데.. 욕심 내려 놓고 편하게 하라 하는데.. 스스로 위로 가야 한다고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 ㅠ.ㅜ
아제로써
IP 175.♡.214.63
04-29 2025-04-29 15:56:23 / 수정일: 2025-04-29 23:25:29
·
저는 자식 키울 때 수시가 힘든지 몰랐습니다. 그것 말고는 길이 없었어요. ;;;
어차피 아들래미 고딩 때 생각해 보면 공부는 지질이도 안했어요. 다만 중학교 때부터 앱스토어에 지가 프로그램 짠 거 올려서 한달에 10만원 정도씩 용돈벌이는 했습니다. (아빠가 개발자 플랜 끊어줬죠. 지 애비가 프로그래머 출신이라서 그런가?;;;)

어쨌든 수시로(면접보러 갔는데 교수가 싱글벙글 하더랍니다.) 그냥 컴퓨터공학과 수도권 대학 들어갔습니다. 다른 애들 수능 칠 때 퀘이크3랑 팀포트리스 하고 있습디다. ;;; 속은 탔는데 뭐 대학은 또 가니...그러다가 졸업하고 IEEE 논문 몇장 쓰더니 ML로 판교로 바로 끌려 갔습니다.
수시도 잘 활용하면 공부 안하는 놈들 기회가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케이스마다 다르겠지요.

둘째 딸래미는 인서울 미대 갔다가 그대로 또 졸업하고 판교로 끌려갔고요.(원화 디자이너)
교과 학원은 1도 안다니고 대신 미술학원과 초딩때 예중/예고 영재 스쿨 조금 다녔습니다.

결론은 가성비(?) 자식자랑인데... 다만 팁이랄까?... 자기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뭐에 관심이 있는지 이미 초딩 때부터 데리고 다니면서 부모가 찾아놔야 합니다. 그래야 애가 후회를 안하고 미친듯이 파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결국 답 나옵니다.
러블리라떼
IP 1.♡.94.126
04-29 2025-04-29 22:41:33
·
@ 아제로써님 초딩 남자앤데 요리가 좋다는데(학교 요리 방과후활동 젤 좋아함) 식영과를 염두야 둬야할까요;;; 유학보낼돈은 없고;
아제로써
IP 175.♡.214.63
04-29 2025-04-29 23:20:00 / 수정일: 2025-04-29 23:29:00
·
@러블리라떼님 지인 중에 쉐프에 매달린 아이가 있었는데 결국 쉐프의 길을 걷더군요. 첨엔 힘들어도 결국 미슐렝 수석 쉐프 밑에 들어가서 몇년 구르더만 밥벌어 먹고 삽디다. 자기 돈으로 중간 호주 유학도 다녀오고요. 물론 집안의 도움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겠지요. 만약 수시를 노린다면 애한테 "포트폴리오"를 쌓게 해줘야 합니다. 착각하는게 포트폴리오는 흉내 내는게 아닙니다.

그 아이의 성장과정이 담긴 일종의 인생 설계도죠. 어린 시절부터 요리로 포트폴리오를 쌓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찾으셔야죠. 각종 요리 박람회 같은 행사 꾸준히 다니고, 요리관련 교육프로그램 이수, 블로그나 유튭등의 미디어 활동, 요리나 급식관련 봉사활동 등등 포트폴리오가 핵심입니다. 다만, 가짜는 안됩니다.

수시 포트폴리오 냈는데 깨알같은 글씨로 독특한 레시피가 몇년째 쌓인 문서를 제출해 보세요. 문서는 거짓말 안하거든요. (살인의 추억? ㅎ)

수시때 해당과 교수들이 바보 아닙니다. 딱 질문 몇 개 해보면 이 아이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압니다. "이 친구는 우리과 와야겠네..."라는 생각이 바로 들게 토대를 깔아야 합니다. 그건 초딩때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이걸 또 잘못 해석해서 초등1학년 적분을 배우니 마니 그런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하시지 마시고요. 그리고 결국 대학은 필요합니다. 대학을 안가면 나중에 아이가 '학문적 근본(전공자)'에 대해서 갈증을 느낄 우려가 있거든요.

코더도 그냥 학원 양산형이랑 전공까지 나와서 구르는 코더랑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근본이나 베이스가 다를 가능성이 크고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전공자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물론 애가 공부를 제대로 한다는 가정이지만요.
러블리라떼
IP 1.♡.94.126
04-29 2025-04-29 23:59:30
·
@ 아제로써님 이제
시작인지라 겁부터 덜컥나는 요즘이었는데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4-30 2025-04-30 01:53:45
·
@ 아제로써님 이제 그 포트폴리오는 수시에서 사용하지 못합니다. 전부 생기부에 담겨야 해요.
지름설계사
IP 122.♡.229.171
04-29 2025-04-29 16:02:35
·
현역끼리라면 그렇겠지만요 재수 삼수 다 경쟁이니까요
인삼차100
IP 121.♡.253.224
04-29 2025-04-29 16:16:50
·
학생 수가 줄어 인서울은 조금 쉬워졌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닌가 보네요...
세련토니
IP 59.♡.205.29
04-29 2025-04-29 16:30:45
·
@인삼차100님 애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만 가려고 해요
예전엔 지방국립대에 지역 인재들이 몰렸는데 다들 인서울
여기다 N수생들 더 좋은학교 가려고 재수 삼수
한마디로 아비규환
phones
IP 14.♡.249.53
04-29 2025-04-29 20:48:53
·
@세련토니님 최상위는 지방의대로 빠지고, 인구가 줄어서 예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lazsa
IP 124.♡.206.138
04-29 2025-04-29 16:40:50
·
증학교때 상위권 아이들이 꽤나 높은비율로 특목계열또는 비평준화 고등학교로 많이들 빠져나가다보니
서울경기 비학군지 일반고에서는 입시 체감난이도가 많이 오르긴 합니다.

그런데 그런학교들 전교1등이 수능성적으로는 4%이내 찍기가 어렵죠
서울권 고등학교 전교1등이 수능3등급 10프로밖인 경우도 종종 자주 보이거든요

예전처럼 일반고에 스카이급또는 그 이상의 상위권 아이들은 거의 없다싶이 해요
계들은 이미 많은 비중으로 특목계열 고등학교에,

절대적인 경쟁의 크기는 예전보다 상대적으로 줄어든게 맞죠
백만에서 만명이 sky갈때랑
40만에서 만명이 sky갈때랑 어떻게 같아요
영원회귀
IP 27.♡.242.81
04-29 2025-04-29 16:41:28
·
요즘은 서울에 있는 대학이 서울대입니다.
지방 명문대기 많이 죽었어요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4-29 2025-04-29 16:49:58
·
여기 들락 날락 하는 아저씨들 대다수가 학창시절에 공부 좀 했던 냥반들이라 대학가는 것을 쉽다고 생각했던 것이지, 그 시절에도 어려웠습니다. 다만 대학 가는 길이 하나였기에 직관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쉬웠을 뿐이지요.

지금은 그 길이 다양해졌고, 직관적으로 계산하는 것이 어려워서 뭐이리 복잡해라고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공부 잘하는 애들은 어떻게든 가고 안하는 애들을 못하고 뭐 그래요. 옛날보다 공부 외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보니 공부만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더 좁아 보이는 것이지요.

애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목표라면 계산상 되겠다 안되겠다는 금방 시뮬레이션 되실테고, 안되겠다 싶으면 빠르게 전환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다른 길이 더 쉽다고는 못하지만요. 근데 아이를 위해서도 미래에 대해 부모가 같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기회라 보시는 것도 뭐... 크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sarged
IP 175.♡.152.102
04-29 2025-04-29 17:06:28
·
제도가 너무 복잡하죠. 그냥 예전처럼 아주 특수 학과(예,체능 등)말고는 단일화 시켜야 합니다 -_-
라디드
IP 125.♡.41.116
04-29 2025-04-29 17:15:58
·
인서울도 어디냐에 따라 목표가 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총신대 삼육대 같은 곳이면 갈만하죠.. 탑10안에 드는게 목표라면 다른이야기라서..
유리왕자
IP 106.♡.62.45
04-29 2025-04-29 17:29:35
·
지금 고3이 약 50만명이죠.. 그런데 2013년 생은 23만명.. 1/2도 안됩니다 ㅠㅠ
조금만 더 지나면 인서울은 그냥 기본으로 될듯하지만..
애들이 너무 줄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ㅠㅠ
DesmondBane
IP 98.♡.146.101
04-29 2025-04-29 20:16:55
·
@유리왕자님 2013년 출생아수는 23만명이 아니라 43만명이죠. 2023년이면 23만명일수도 있겠는데 23년생은 42년에 대학을 가기 그때는 한국이 제대로 굴러가는지부터 걱정해야 할 때일겁니다.

즉 대학입시는 앞으로 최소 10년은 이 상태로 쭉 간단 이야기입니다.
보나안보나
IP 221.♡.41.243
04-30 2025-04-30 11:06:26
·
@유리왕자님 찾아보니 2013년 43만명 맞네요. 23만명으로 잘못 보신듯
따불로
IP 210.♡.233.2
04-29 2025-04-29 17:32:01 / 수정일: 2025-04-29 17:32:53
·
학교 내신 공부 너무 힘드네요. 그 학교 내신 맞춤형 학원까지 다녀야 하고, 문제 어렵게 낸다고 내면, 정말 사소한 부분 꼬아서 내서 내신 공부아니면 실제 학습에 도움이 안되는 내용까지 다 외워야 하고, 그렇게 공부했는데 문제 쉽게 내면 다들 100점 맞아서 실수로 한두개 틀리면 나락이고.
수능은 수능대로 준비해야 하고, 그 와중에 학종 생기부 준비하기 위해 컨설팅 받고 해당 학년에 말도 안되는 실험도 구상해서 해야 하고. 이게 정상인가요.
그냥 수능으로 통일했으면 좋겠네요.
러블리라떼
IP 1.♡.94.126
04-29 2025-04-29 22:45:19
·
@따불로님 변별력 높인다고 영어 원어민도 못푸는 영어시험을 내고있는게 현주소죠
디딩딩
IP 222.♡.74.247
04-29 2025-04-29 17:32:28
·
그런데 일반고 1등도 인서울이 힘든 이유는 자사고 특목고로. 아주 많은 상위권 학생들이 빠져나가서 아닌가요? 결국 그 학생들은 일반고로 다 보낸다치면 지금 일반고 1등은 1등이 아니라 10등정도 할거구요 상위권 학생들이 비평준화 고교로 많이 진학해버려서 예전 이었으면 1등을 절대 못했을 학생이 1등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따불로
IP 210.♡.233.2
04-29 2025-04-29 17:34:30 / 수정일: 2025-04-29 17:35:21
·
@디딩딩님 자사고, 특목고도 성적순으로 가는 게 아니라 운이 많이 작용해서 가기 때문에, 일반고에도 최상위권 아이들 많습니다. 일반고 1등은 특목고에서도 1등인 아이들 많아요. 3등은 정도 되면, 3등은 아니겠지만.
크라비클
IP 112.♡.148.44
04-29 2025-04-29 17:36:00 / 수정일: 2025-04-29 17:37:01
·
그래도 실제 교육 현장에선 수시가 대학가기 훨씬 쉽다고 합니다. 정시는 지방/일반고의 일반 등수인 애들은 정시로는 더 대학(원하는) 힘듭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정시 늘리자고 합니다.
하늘풀
IP 125.♡.199.145
04-29 2025-04-29 17:36:15
·
저희도 다 수험생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분모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줄긴 했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데이드릭
IP 14.♡.41.23
04-29 2025-04-29 18:13:58
·
뭐 당사자 앓는 소리는 어느정도 무시하면 인서울 들어가기 예전보다 훨씬 쉬워진건 맞습니다. 대학 수는 그대로인데 학생 수는 엄청나게 줄었으니깐요. 학교 입결만 봐도 답이 나오죠. 예전같으면 인서울 근처도 못갈 등급이 지금은 인서울 가능하니까요
바꿈
IP 58.♡.125.184
04-29 2025-04-29 18:22:30
·
일반고에선 시험 한두번 망쳤다고 정시로 돌리면 큰일납니다.
10년생클리앙
IP 118.♡.193.160
04-29 2025-04-29 18:23:07
·
제가 현 학생이라 압니다. 특목고나 자사고 말고 일반고에서는 내신에서 2등급 떠버리면 인소울 못합니다.. 1.5등급 정도가 국민대에서 숭실대 정도 가고 1.3정도가 중앙대에서 건국대 갑니다.
Alphago_66
IP 106.♡.194.59
04-29 2025-04-29 18:24:06
·
학생 수가 적어져서
엄청쉽게 입학할 수 있는줄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학벌이 필요없다지만
30대 제가 느끼기에는
간판 자체는 아직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달콤생활
IP 211.♡.163.185
04-29 2025-04-29 19:10:42 / 수정일: 2025-04-29 19:16:21
·
특성화고출신 재직자 전형으로 가면 인서울 경희대 정도는 쉽게 갑니다.

주변에 봤습니다... 물론 재직자 전형용 학과는 티가 나긴하는데 사회나가면 누가 알까요

사촌동생이 인서울 대학 입학사정관인데 개꿀단지 맞다고 합니다.

어떤 케이스는 고졸 후 바로 삼전 설비직으로 들어가서 일하다가

학비도 회사에서 대주고 경력+인서울 4년제 학위 챙겨가는 사람도 있죠.

아니면 중소기업 재직자 전형 중에 인서울 2군데 정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도 들어가기 쉬울뿐더라 학비를 정부에서 70% 정도 보전해주고

나머지 또 절반은 회사에서 대주니

실제로 학비의 15%만 내고 4년제 학위 딸 수 있죠.
벨스파인
IP 115.♡.207.96
04-29 2025-04-29 19:29:40
·
2년전 입시 치뤄본 부모 입장에서... 다른 세상에 사시는듯한 리플들이 꽤 보여서 흥미롭네요 허허;;
쿠엔틴포체티노
IP 175.♡.197.87
04-29 2025-04-29 19:31:25 / 수정일: 2025-04-29 19:38:37
·



이게 10년도 넘은 이야기죠.
egmont
IP 80.♡.213.118
04-29 2025-04-29 19:37:10 / 수정일: 2025-04-29 19:38:01
·
이래서 다들 애들 고생안시킬려고 외국에서 교육받게 하는 것 같습니다 ㅠ

한국 교육 좋다고 하는데 이런 대학입시만을 위해 애들만 무한경쟁시키는 한국교육이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ㅠ

그렇다고 SKY 같은 좋은 대학 나와도 다시 취업, 자격증 등등 다시 무한경쟁 시작인데요. ㅠ
Cabrio
IP 106.♡.2.29
04-30 2025-04-30 17:54:32
·
@egmont님 요즘 외국 학교 나오면 한국 들어오기 힘들어요 대기업들도 외국 학교 예전처럼 안쳐줘요
Juzis
IP 211.♡.65.122
04-29 2025-04-29 19:52:56
·
더이상 경쟁이 아니라 비교대상자가 되는 학습만 남아서 그렇습니다.
mairoo
IP 182.♡.167.246
04-29 2025-04-29 20:13:51 / 수정일: 2025-04-29 20:14:53
·
제가 한 세기 전 학번 세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직 초등학생 3, 4학년을 키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최소한 상위 10% 안에 들 성적 아니면 굳이 대학교를 보내야 하나 싶네요.
당장 저희 애들이 이 정도 성적을 못 한다면 대학 보낼 생각이 없거든요.
phones
IP 14.♡.249.53
04-29 2025-04-29 20:47:24
·
이과면, 2점대 초반이면 인서울 중간쯤까지는 갑니다. 문과면 2점대 초반이 커트고,
aqure84
IP 180.♡.204.252
04-29 2025-04-29 20:54:03
·
요즘 대학가기 힘들군요.....
제가 갈땐 수리 50% 가산점 받고 언어점수 제외하고 이런게 있어서 4~5등급을 받더라고 수리 1등급만 받아도 상위권은 안되지만 중하위권 인서울 대학 공대 턱걸이 정도는 노릴 수 있었는데.....
대학 입시요강이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Rothbart
IP 39.♡.225.125
04-29 2025-04-29 20:59:26 / 수정일: 2025-04-29 21:01:10
·
도저히 이해안되네요. 대학 정원은 그대로에 입시생은 반으로 줄었는데 왜 요즘이 대학가기 더 어려운가요? 20~30년전에는 대입 경쟁 허접했나요?
umorukia
IP 39.♡.163.25
04-29 2025-04-29 21:45:54
·
@Rothbart님 저도 이해는 안 되는데 예전보다 상향평준화되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merinus
IP 175.♡.57.17
04-29 2025-04-29 22:25:03
·
@Rothbart님 저도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니까, 입시제도가 복잡해지면서 생긴 일인것 같더라구요.
- 정시로 뽑는 인원은 적고, 수시로 뽑는 인원이 늘어나면서 수능으로 대학가기 어려워졌다.
- 수시는 내신 등급이 중요한데, 상대평가이고,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들면서 1등 차이만 나도 퍼센티지 점수가 크게 차이가 나서 내신등급이 크게 요동을 칠 수도 있다.

정도인 것 같더라구요.
바다향기로
IP 39.♡.198.31
04-29 2025-04-29 22:38:13 / 수정일: 2025-04-29 22:38:24
·
@Rothbart님
요즘은 수포자 얘기도 많고 해서
상향평준화도 의문이고
수능인구가 반이상 줄었으니 경쟁이 많이 낮아진건 사실이죠…매년 나오는 얘기라…
bigpie
IP 210.♡.178.33
04-29 2025-04-29 23:35:35
·
@Rothbart님 부동산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방사람들 전부다 서울에 집을 사려고 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듯
지방거점 국립대가 거의 다 나락으로 가고 서울 하위권 대학 선호도가 휠씬 높다고 보면 됩니다
서울 하위권대학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거기도 잘해야 갑니다.
카라바죠
IP 58.♡.217.39
04-29 2025-04-29 21:18:17
·
예나 지금이나 힘든 건 같아요
숫자만 좀 달라졌을 뿐
PS44444
IP 211.♡.36.185
04-29 2025-04-29 22:17:41 / 수정일: 2025-04-29 22:21:51
·
저희집 막내는 중2인데 포기했어요. 아무리해도 공부는 싫어해서 그냥 졸업하면 일단 군대 보내기로 했고요. 제대하면 원룸 보증금 정도 내주려고 합니다. 큰애는 현 5등급 제도에서 2등급 정도, 모의고사 보면 9% 정도하는데 알아서 하라고 하고 관심 끊었습니다. 애들 뒷바라지 하는데 너무 지쳤거든요. 인서울 대학을 가면 등록금과 원룸 보증금 정도 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은 아내와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러블리라떼
IP 1.♡.94.126
04-29 2025-04-29 22:50:51
·
@PS44444님 저도 아들 둘인데 왜케 제 미래를 보는것 같죠 ㅎㅎㅎㅎ
TUpC
IP 112.♡.140.248
04-29 2025-04-29 22:18:42
·
내신등급으로 얘기하면 학교마다 천차만별이라서 말씀드리기 힘들고,
수능등급으로 얘기하면 인서울은 3.X만 나와도 가능합니다.
수능등급으로 1.X면 SKY 갈 수 있습니다.
수치상으로만 보면 예전보다 쉬워졌습니다. 예전엔 공부 안하는 애들이 태반이었다면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게 내용상의 어려움이지만요.
중고장터
IP 211.♡.204.97
04-29 2025-04-29 22:37:19
·
과에 따라 다르죠. 요즘 취업상황보면 인서울 문과보다 차라리 지방대 공대가 나을지도 몰라요.
dolphine
IP 182.♡.34.162
04-29 2025-04-29 22:41:16
·
첫째가 지방 국립대, 둘째가 지금 고1인데.
둘 다 검정고시이고 저는 그냥 지방 국립대 공대만 가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러블리라떼
IP 1.♡.94.126
04-29 2025-04-29 22:57:48
·
회사가면 결국 설포카 빼고는 다 똑같다고 봅니다.(게중에는 쟤 SNU 맞아?도 있음) 회사생활 오래해보니 오히려 간판보다 개인의 의지나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나중에는 인정받고 잘 나가는 것 같아요.
리릿
IP 175.♡.33.88
04-29 2025-04-29 23:10:52
·
저희 땐 고1~2는 그냥 적당히 하다가
1년에서 1년 반 정도 바짝하면 수능만으도 인서울 당연히 갈 수 있던 시절관 다른가보네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175.♡.82.8
04-29 2025-04-29 23:40:00
·
수능기준 상위 약 18프로면 간다고 들었습니다
10프로 미만이면 좀 더 갈곳 많구요
도환
IP 175.♡.56.65
04-29 2025-04-29 23:47:54
·
정답을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 때도 하루에 4시간씩 자고 링겔 맞아가며 공부하지 않았나요?
제가 워낙 머리가 나빠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 약 35년전 학력 고사 응시생 90만~110만명, 순수 성적순 으로 대학 신입생 선발.
- 현재 수능 시험 응시생 40~50만명, 각종 특별 전행 과 수시 입학으로 인해 시험 성적으로 대학 입학 하기가 과거보다 힘듬.
토라이브
IP 99.♡.182.233
04-29 2025-04-29 23:57:39
·
인서울 기준이 어느대학까지냐에 따라서 다르지 않을까요?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대학이라고 하면 입학성적이 낮은 학교들도 있습니다. 제 판단에는 서울에서 상위 10개 대학안에 못가느니 지거국이 경쟁력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egg
IP 211.♡.177.198
04-30 2025-04-30 00:23:55 / 수정일: 2025-04-30 00:24:11
·
한국은 미쳤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젊은 시절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괴롭히고 있어요 ㅠㅠ

이러니 애를 안 낳죠 ㅠㅠ
산을옮기다
IP 122.♡.84.10
04-30 2025-04-30 00:25:42
·
고1이면 고교학점제 대상이실텐데, 과목 포트폴리오부터 잘 짜셔야 할 듯 한데요.

물론 국영수는 관리하시고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