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는 접근 가능하지 않습니다
좀 특이한 형태의... 온라인 오픈 마켓인데
약 1000여곳의 우크라이나 국방 업체들이 등록되어 있고
각종 드론 및 부품 등의 전투 용품들을 "판매" 합니다
전방에 있는 부대가 업체랑 접촉해서 바로 "구매"할수도 있고 업체별로 부대에서
전방 피드백까지 바로 전달하고 수정 개선도 가능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방 혁신 부서 프로젝트중 하나인 브레이브1 의 하위 프로젝트입니다.
브레이브1은 국방혁신을 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이미 수백개의 스타트업이 이 브레이브 1프로젝트로
운영중입니다 몇몇 곳은 상당한 기술을 보유하여 미국에 역수출 까지 하고 있습니다
(재밍상태에서 통신 가능한 무전기등)
우크라이나 군 편제가 민간기반으로 성장한 곳도 있고
정부군과 민간 편성이 혼재한 형태로 발전하다 보니 나름 이런 신기한 접근도 하고 있군요
전방에 있는 군 부대가.. 온라인 마켓 보고 드론 하나 배달해주세요 하는 시스템입니다.
민간 부대는 지원금을 받고 무장들을 그돈으로 외부에서 구매하는 시스템이 아직도 운영되고 있고
이번 마켓은 그러한 시스템을 체계화 한 시스템입니다.
이런식으로 수백개의 스타트업을 한곳에서 비교해서 볼수 있으며 그에 따른 각 업체의 경쟁과
전방에 있는 부대의 선택권이 늘어나서 더 빠른 발전이 가능 하리라 봅니다.


현장 상황이 계속 바뀜에 따라 대부분 제조도 3d 프린터 기반이죠
근데 앞으로 미래 전장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보여주는 시스템이 핵심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드론이 본격적으로 전장에 나오는 전쟁이다 보니.. 우리가 보고 배울건 많죠
비용과 유지 문제를 생각하면 전술적으로 해법을 찾는게 나쁘지만은 않을겁니다
요즘은 드론 물량이 충분하니 재밍이나 역추적이 약한 지역 및 시간대를 찾아서..
드론을 사전에 주요 포인트에 미리 배치했다가.. 지뢰 처럼 쓰더군요
90% 바견세일 특가 (말만 잘하면 설계도면 같은 거 덤으로? ㅋㅋㅋㅋ)
특정 군수 관련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