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전역이 정전난 상태이고
- 전철 안됨
- 신호등 안됨
- 인터넷 안됨
- 전화 안됨
- 주유소에서 기름 못넣음
- 마트에서는 사재기 중
- 대형 마트나 병원 등은 디젤 발전기로 버티는 중
사상 최악의 정전 사태라고 하네요. 스페인도 비슷한 상황인 듯 합니다.
아마 곧 복구될 것 같기는 한데, 한 국가가, 그것도 유럽의 국가가 나라 전체가 정전이라니 뭔가 현실감이 없네요.
포르투갈 전역이 정전난 상태이고
- 전철 안됨
- 신호등 안됨
- 인터넷 안됨
- 전화 안됨
- 주유소에서 기름 못넣음
- 마트에서는 사재기 중
- 대형 마트나 병원 등은 디젤 발전기로 버티는 중
사상 최악의 정전 사태라고 하네요. 스페인도 비슷한 상황인 듯 합니다.
아마 곧 복구될 것 같기는 한데, 한 국가가, 그것도 유럽의 국가가 나라 전체가 정전이라니 뭔가 현실감이 없네요.
유럽은 뭔가 국가 전체가 평균치에 몰빵해놓고 위아래로 튀는 값이 생기면 전혀 대응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꼭 그런 인적 인프라 뿐 아니고 물적 인프라나 시스템도 부족하긴 하더라구요. 눈 왔을 때는 인력도 없지만 제설차도 없고 프로토콜도 없는거 같았구요. 여름에 이상 고온이라고 수천명씩 죽어나가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제설차와 에어컨의 필요성을 느낀 적도 없고 만약을 대비한다고 구비하는게 더 비효율적인 상황이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거 같기도 합니다.
마치 홍콩 대만에서 영상 10도에 사람이 집에서 얼어죽는것처럼, 영국에서는 36-38도에 열사병으로 죽는 사람이 속출할 수 밖에 없지요. (몇 년 전까지 런던 지하철과 버스에 에어컨이 없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국가단위로 블랙아웃이라니…
그리고 우리나라도 한전에 누적적자가 늘어서 유지,운영에 공백이 생기고 지방쪽 인프라가 열악해지면(대형발전소는 발전방식 무관 지방쪽에 있을 것이고 송전망 또한 필연적이니까요) 저런 사태가 작게든 크게든 발생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뭐 국가 전체 전력 차단 두꺼비집이라도 있나요?
문제는 아직도 원인을 명확히 모른다네요
큰 기업이나 산업이 탄탄한거도 아니고..
저럴수 있죠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전력 공유하는 상태라서 스페인이 정전이 되면서 포르투갈도 같이 정전이 된거라고 포르투갈은 얘기하고 있긴합니다
되려 프랑스까지도 확산되고 있다는게..
국지적인 정전이 아니고 전국단위인건지?;; 의아하네요 ;;
전기차 1대면 가정집 며칠은 전기 쓸 수 있는데요 아이오닉 시리즈 보내서 전기 구호 해주세요
국가 전역 정전이면 국가내 IDC에 백업을 돌리고 있어도 서버가 안올라올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해야한다는건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아프네요.....
물론 서버도 서버지만 당장 일상 생활이 엄청 불편할거 같긴합니다.
IDC 건물 정전된다고 서버가 내려간다니...좀 대책 없네요
일단 UPS+비상발전기 돌리면서 버티고
복구 가능성 없으면 서버 안전하게 내릴때까지 버텨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시설 준비가 이상하군요
UPS에 과전류가 흘러서 메인전원이 바이패스 되면서 특정 층 전원이 공급이 안되면서 생긴 정전입니다. UPS랑 디젤 발전기 모두 있는 곳입니다.
애초에 IDC에서 말하는 UPS 과전류와 메인전원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IDC 측 설명으로는 UPS에 흐른 과전류를 막아서 화재는 막았다고는 하더군요. 불이 안난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상황에서 불까지 났으면 어우야... 저도 같이 울고 있었을거 같습니다
제 개인적 추측이지만 뭔가 인재의 스멜이 좀 납니다.ㅋㅋㅋ
한 회사에서 정전이 나서 영업이익률에 타격이 있을걸 대비해서 DR을 해놓듯 말이죠..
1. 핸드폰과 인터넷이 안 됩니다. 라디오를 통해 뉴스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는 한국에서 가져온 금성 카세트 라디오와 집에 비축해 놓은 AA 배터리가 요긴했습니다.
2. 휘발유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주유소 지하 저장탱크에 저장된 휘발유가 있는데 그것을 지상으로 퍼올릴 방법이 없습니다. 다행히 정전 3일째 라디오를 통해 동작하는 주유소가 있다는 뉴스를 들어서 그곳에 가서 30분동안 기다렸다가 휘발유를 채웠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정상가의 2배였고, 대금은 현금으로반 받았습니다.
3. 물건을 구입할 때 거래는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결재를 처리할 단말기가 동작하지 않거든요. 다행히 그 시절에는 현금거래의 비율이 높았기 때문에 집에 현금이 꽤 있었습니다.
4. 수돗물은 나왔습니다. 정수장과 지자체 가압펌프장에 비치된 자가발전기에 계속 외부 연료를 공급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사는 동네는 고층 아파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지자체 수도관에서 공급하는 수압이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는 수압이거든요. 만약 고층 아파트라면 꼭대기에 있는 물탱크까지 물을 올릴 방법이 없을 겁니다.
5. 밥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집에 전기레인지밖에 없었기 때문에 다른 가열원이 없었거든요. 냉장고도 문을 열지 않으면 하루 정도는 버티지만 그 뒤로는 온도가 올라갑니다. 식당들도 전기가 없으니까 영업을 할 수 없었고요.
6. 공항은 운영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이 정전 된 다음날 미국으로 출장을 왔는데, 그 분의 회사는 전화를 받지 않아서 공항에서 제 집의 유선전화로 전화를 하셨더군요. 그래서 제가 공항으로 운전해서 가서 그 분을 모시고 원래 예약된 호텔로 모셔드렸습니다. 공항은 최소한의 불만 들어오고 에어콘이 안 나와서 공사중인 건물 분위기였습니다. 입국하는 사람도 거의 없더군요. 호텔은 에어콘이 안 나오고 어둡지만, 운영은 하고 있더군요.
7. 사람들이 다 집 밖에 나와서 시간을 때웁니다. 집안은 어둡고, TV도 인터넷도 없거든요. 특히 미국이다 보니 같은 임대아파트 단지 사람들하고 인사하고 지냈죠.
7번이 인상적이네요.
전기가 없으면 사람들이 밖에서 놀지 집에 들어 가지를 않지요.
어렸을적 기억에 TV가 동네에 들어온 뒤로 사람들이 행동 양식이 바뀌더군요.
전기발전량의 증대와 더불어 발전/잉여전력을 모아두거나 나누는 방식, 효율의 극대화가 앞으로 닥칠 전력상실이나 사용량 폭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이 인프라 관리는 잘되는 편이죠
아직까지는..
저기서 살았으면 똑같을 겁니다.
전기도 정치적인가. 전기차다 뭐다 펑펑 쓰는데 왜안모자른지 궁금하군요. 원전이 답이다 이런결론은 아니겟죠?
댓글보니 민영화가 문제군요. 역시 불안조장해서 팔아먹으려 한거엿나군요.
9월 들어서 전력수요가 줄어들 때 많은 발전소가 정지하고 예방정비에 들어갔는데
갑작스런 늦더위가 찾아오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하여 일시적으로 예비력이 부족해져서
절전운동과 전력 수요관리(전력거래소 요청에 따라 전기소비 줄이면 인센티브 지급) 넘어간거죠.
그 이후에 이걸 핑계로 대기업 민간발전소 많이 허가해줘서 꿀단지가 되었죠.
이러한 진동은 바람이 고압 송전선이나 철탑과 같은 전력 구조물에 교대로 힘을 가할 때 발생하며, 이 힘의 주파수가 송전선의 고유 진동수와 일치하면 강한 진동이 발생하여 장비 손상이나 연결 부위의 고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일부 포르투갈 당국자들은 프랑스 남서부 페르피냥과 나르본 사이에서 발생한 고압 송전선 손상이 정전의 원인일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프랑스의 전력망 운영사인 RTE는 해당 지역에서 화재나 손상이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
또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사이버 보안 기관들은 사이버 공격 가능성에 대해 조사했지만,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이번 정전은 이베리아 반도의 전력망이 유럽 본토와 제한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유럽 본토와의 전력망 연결 비율이 약 6%에 불과하여, 전력 공급 중단 시 외부 지원을 받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돈이 몇 배 들더라도 지중화하긴 해야 겠네요
와~ 겁 납니다.
직전단계인데
블랙아웃되면 다시 살리는데 며칠이 아니라 한달까지 걸립니다
해킹으로 국가전체 정전사태로 몇천명 사망…
미국서부도 이 문제로 엄청나게 많은 배터리시설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