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부터 매일 아침 5km 달리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전 부터 시작했었는데 중간에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잠시 쉬고 연속으로는 이제야 한 달 넘었네요.
오늘 드디어 5킬로미터를 한번도 안쉬고 달렸습니다. 처음이에요. 소소한건데 꽤 뿌듯하네요.
초기에는 2km도 못 달리는 수준이라 걷다 달리다 3번은 해야 완주할 수 있는 정도였는데 한 달 꾸준히 하니 가능해지네요.
아직 속도는 부끄러운 수준이긴 합니다.
유투브 보니 꽤 비싼 장비 갖추고 달리기 하시던데 저는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 그냥 집에 있는 옷과 운동화 신고 달리고 있습니다.
옷은 그냥 츄리닝에 달릴 만한 신발은 두 켤레가 있더라고요. 호카는 이미 저 신발로 500km이상은 신은거라 뒷꿈치 수선도 받고 쿠션도 이미 다 죽은것 같고 젤카야노27은 쿠션이 너무 없네요. 맨발 같아요. 무릎 나갈것 같아서 푹신한 쿠션있는 걸로 하나 살까 싶네요.
/Vollago
젤카야노 27은 워킹용으로 신던지, 아니면 당근에 방출하시고 젤 카야노 31 강추 드립니다.
쿠션 및 안정성 모두 잡았습니다.
전 속도에는 미련 두지 않고 거리를 늘리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ㅎㅎ
하루 30분씩 두 번 총 10킬로 정도 달리는거 같네요~
확실히 살도 빠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날씨탓 하면서 ㅎㅎㅎ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러닝 하세요~ 화이팅!
5km 완주는.. 지난 주 두 번.. 그리고 어제..
보통 37분에 평균 심박수 148 전후 그렇네요..
일단.. 5km 를 30분 이내 찍는 것을 목표로 해 볼까 하는데.. 무리하기 보다는.. 그냥 꾸준히 하는 걸로..
첫 달리기에서 5km 완주 한 제 자신에 쪼매 놀랐습니다. ㅎㅎ
같이 홧팅 하시지요.. ^^
스맛폰이랑 간단한 소지품 넣고 달리면 흔들리도 않고 좋습니다.
그리고 매일 뛰시는건… 이틀 뛰고 하루 라도 쉬세요.
다치기 시작하면 계속 다칩니다.
2-30키로씩 뛰다가 재작년부터 햄스트링, 테니스레그, 십자인대, 다 쳐 맞고 지금은 하루걸러 한번 5키로만 뛰고 있습니다. ㅜㅜ
아는 지인은 매일 5km 3개월 뛰면서 아픈느낌이 있어도 계속 뛰다가 몇개월째 물리 치료 받고 있답니다. 오래 오래 달려야하니 무리하지 말고 펀런하세요.^^
저는 아직 걷&달 중입니다 ㅋ
동네한바퀴 6km 정도 되는데 아침에 막내 학교보내러 같이나와서 한바퀴 돌고 들어갑니다
그냥 운동화에 츄리닝입고 뱃살좀 빼볼까하고 달리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