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빼게 되었습니다. 옮기는 것도 아니고 아예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이삿짐을 빼고 조악한 폼보드 간판도 떼고 나니 울쩍 하네요.
버티컬 사스 사업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두 개인데 하나가 레거시가 많고 좀 올드해 지는 것 같아 22년에 하나 더 내었습니다. 둘째가 흥하기 전에 첫째가 생각보다 못버텨 주네요. 그러다보니 창업보육센터라 얼마 되지도 않는건데 이것도 부담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한창 시장을 잡아먹어 갈 때는, 경기 안좋았던 적 있냐, 세상의 부는 증가하고 사업이 힘들다면 내가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것 뿐이다. 라는 오만한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 벌을 받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 내가 부족한건 없는지 반성하고 돌아보고 있습니다.
며칠전 아이가 태어났는데 현금이 안돌아 힘들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남얘기 같지가 않았습니다. 마음은 쫄리지만 조금 웅크리고 다지면서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삼실이 좀 삐가뻔쩍해야 사람도 잘 뽑히고 좀 구리구리하면 사람도 잘 안뽑히죠
여하튼 대박나세요
세상이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힘내십시요.
저렴한 가격으로 1년단위 재계약 최장 5년까지는 임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 파이팅 하시고 성공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6월이면 세상이 바뀌잖아요~~ 희망을 가지고 함께 이겨 나가자구요~^^
이 악물고 버티다보니 기존 고객들이 다시 일도 주시고, 새로운 직원들도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힘든 순간들이 또 다른 기회인 것 같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저도 한 때는 송파 지산에 사무실 얻어서 사업하다가 코로나 전에 집 근처로 옮겼습니다.
사무실이 있어도 이젠 1인 사업자라 거의 집에서만 일하네요.
그렇게 일한지 이제 5년 정도 되었는데 분명 기회가 올거라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균쌤님께서도 본인을 믿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