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 만들자” 통일교-건진법사 대화에 관저 용역 ‘희림’까지 등장
1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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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씨를
검찰이 수사하는 과정에서
통일교(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고위 간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6천만원짜리 목걸이’를
전달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씨와
김 여사의 긴밀한 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통일교 고위 간부와
전씨의
대화 과정에서는
김 여사의
회사를 후원하고
대통령
관저 이전 용역을 맡았던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가
거론되기도 했다.
검찰은
한국 정부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놓고
이들 간에 청탁이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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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 전 본부장과
전씨가 대화하는 과정에
‘희림’이
언급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희림이
김 여사,
전씨와 각각
오랜 인연으로 구설에 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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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희림은
2017년 12월 설립된
‘연민복지재단’에 1억원을 출연했는데,
2019~2020년
재단이사로 등재된
혜우스님이
전씨의 스승으로 알려져있다.
한 통일교 관계자는
“윤 전 본부장이
김건희, 건진, 희림의 관계를 이용해
캄보디아 사업을 준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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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희림은
캄보디아의
공항·병원·대학 등 여러 건축 사업에 참여했고,
이 중 일부는
우리 정부가 지원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었다.
희림은
2021년 시작된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의
‘캄보디아
고등인재양성
왕립 프놈펜대학 환경공학과 설립 사업’에서
170만달러(24억4천만원)가
투입된 건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또 2022년 시작된 프놈펜의
유에이치에스(U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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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희림....통일교....
부정부패의....
연결고리를....파헤쳐..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