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_세시님// 군복무 당시 저런 거 접할(눈팅)기회가 없었네요? 부대내에 조만한 비행장(도) 있어서 회전익기는 종종 @&@ 근무처 지통실장(소령~중령)급 부대 (2중 철문 거처야 하는데 창문없는 지하라 공기가 탁하고 문밖엔 헌병이 지키고 있네요? ㅋㅋㅋㅋ) 그냥 예하 부대 전투체육 할 때 완전군장 (박격포 짊어지고) 부대에서 .... 정도 @&@
오후세시
IP 115.♡.24.199
04-27
2025-04-27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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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님 전 25년전쯤 기계화 부대에서 근무했는데 분대당 1정씩 있었습니다. 대공 화기로도 쓰이는 물건인데... 불침번 1번. 말번초들은 대공진지-막사로 저걸 옮겨야하는데 저게 총열 포함 거의 40키로짜리 물건이라서 체력 안좋은 애들은 오르막에서 죽어나곤 했지요.. 일반 보병부대에선 쓸래야 쓸수가 없는 물건입니다...
오래전에 GP는 아니지만 GOP 근무 경험이 있습니다. 한발이면 군에서 밝힌대로 실수 맞는 것 같아요. 전방에는 K6와 같은 공용 화기가 항상 북을 향하도록 장착되어 있고, 유사시 바로 가동 될수 있도록 기관 검사도 자주 합니다. 아마도 그런 검사를 하는 과정중에 실수로 한발이 발사 된거 같아요. 바로 북쪽에 방송도 했다고 하니 매뉴얼 대로 대응 한것 같네요.
진짜 쏘겠슴다!!
아됐다됐다!! 펑
뭐ㅠ이런거 아닐런지...
실제 이런 유사 사건이 저 군시절 옆 소초에서 있었습니다.
네가 무슨 사단 우수 사수라고 .. 해서 폼 잡다가 예광탄아 야간에 발사되는 사건이. ㅎㅎㅎ
그러면 실수로 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군생활할때 GP에 있기도 했고 GP에서 마침 K6 주특기였는데, 보통 경계 근무에서는 K6를 만질 일이 거의 없습니다
전원투입때는 말 그대로 전원투입이니 각 진지나 화기에 주특기를 가진 사람들이 투입되면서 이런저런 것들을 합니다 그때 발사가 된 것 같군요
물론 GP마다 또 지금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만
k6 찾아보니 초소(벽돌)정도는 관통하겠네요?
사람이 맞으면 말그대로 그 부위는 사라집니다.
대물저격용으로도 쓰이기도하는 중기관총이라 초소등에 흔히 쓰이는 속빈 시멘트 벽돌따위야...
근무처 지통실장(소령~중령)급 부대 (2중 철문 거처야 하는데 창문없는 지하라 공기가 탁하고 문밖엔 헌병이 지키고 있네요? ㅋㅋㅋㅋ)
그냥 예하 부대 전투체육 할 때 완전군장 (박격포 짊어지고) 부대에서 .... 정도 @&@
불침번 1번. 말번초들은 대공진지-막사로 저걸 옮겨야하는데 저게 총열 포함 거의 40키로짜리 물건이라서 체력 안좋은 애들은 오르막에서 죽어나곤 했지요..
일반 보병부대에선 쓸래야 쓸수가 없는 물건입니다...
전방에는 K6와 같은 공용 화기가 항상 북을 향하도록 장착되어 있고, 유사시 바로 가동 될수 있도록 기관 검사도 자주 합니다. 아마도 그런 검사를 하는 과정중에 실수로 한발이 발사 된거 같아요.
바로 북쪽에 방송도 했다고 하니 매뉴얼 대로 대응 한것 같네요.
불안감만 높이네요.